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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세븐, 신규 월광 영웅 ‘노토스’ 업데이트

‘모노리스 쟁탈전’ 최종 보스로 등장한 기계 장치의 신
일반·투신 상태 전환…능력치 2배 상승 전투 핵심
버프·디버프 무효화 ‘투쟁의 성역’으로 전략 다양성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20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노토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노토스는 현재 진행중인 ‘오르비스 결투제’ 스토리 ‘모노리스 쟁탈전’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존재다.

 

기계 장치의 신이자 무투대회를 주관하는 핵심 인물이다. 창조주 ‘별 포식자 파메스’의 뜻에 따라 움직이던 그는 결투에 참여한 영웅들의 명예로운 싸움을 지켜보며 자의식을 갖게 되고, 결국 스스로의 운명을 거부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5성 광속성 기사 영웅인 노토스는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기반으로 일반 상태와 ‘투신’ 상태를 오가는 독특한 전투 구조를 지닌다. 일반 상태에서는 행동 게이지 증가 및 감소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본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낮출 수 있다.

 

이후 3번째 스킬을 통해 투신 상태로 전환하면 모든 능력치가 2배로 상승하고 공격 스킬이 강화된다. 특히 ‘투쟁의 성역’ 효과를 통해 전장 내 모든 강화 및 약화 효과를 차단하며, 기존 전투 메타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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