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2.8℃
  • 맑음서울 14.7℃
  • 흐림대전 14.7℃
  • 연무대구 13.3℃
  • 흐림울산 13.3℃
  • 광주 13.0℃
  • 흐림부산 14.0℃
  • 흐림고창 12.3℃
  • 제주 11.2℃
  • 맑음강화 13.3℃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1.6℃
  • 흐림경주시 12.8℃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메뉴

신한금융희망재단, ‘그냥드림’ 지원 확대…위기가정 1000가구 지원

보건복지부 등과 협약 체결…복지 사각지대 해소
3년간 100억 원 투입…먹거리·생필품 지원 강화
생계·의료·주거비 최대 300만 원 추가 지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신한금융이 해당 사업 지원 규모를 3년간 총 1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한 데 따라 마련됐다.

 

재단은 협약을 통해 ‘그냥드림’ 사업으로 발굴된 약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연계해 보다 실질적인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선다. 해당 사업은 사회복지사와 경찰이 추천한 위기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생계, 의료, 교육, 주거비 등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계를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긴급 생활비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 대한 지원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만3,073가구에 약 200억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총 9회차에 걸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