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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보고서 발간

5632명 조사…외국인·CEO 포함한 차별화된 분석
외국인 “지인·커뮤니티 영향”…다국어 서비스 중요
부제3: CEO 세대별 투자 성향 변화…대체자산 관심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17일 금융소비자의 거래 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 중요성이 커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 중심 금융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대중, 시니어, 외국인, 부자, CEO 등 총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고객군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를 포함한 점에서 기존 개인금융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 조사 결과 외국인은 금융기관보다 같은 국적 지인이나 자국 커뮤니티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래은행 선택 시에는 다국어 지원과 일자리 등 생활정보 제공이 중요한 요소로 꼽혔다.

 

CEO 고객군에서는 기업승계 시점에 주거래은행을 변경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개인금융과 기업금융을 분리해 이용하는 경향도 두드러졌다. 특히 2·3세대 CEO는 금과 예술품 등 대체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영업점 이용도 단순 업무 중심으로 변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은행 앱 초개인화 서비스 수요 증가와 디지털자산 관련 인식 변화 등 최신 금융 트렌드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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