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시즌3 콘텐츠 로드맵을 공개하고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섰다. 시즌3는 8일부터 시작되며 ‘환영의 회랑’, ‘푸른숨의 섬’ 등 신규 원정과 ‘붉은 연심의 거울’, ‘무스펠의 성배’ 등 다양한 PvE 던전이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특히 ‘환영의 회랑’에서는 보스 ‘일그러진 분열체 나트하라’가 등장하고, 기존 어비스 중층을 대체하는 새로운 필드와 리뉴얼된 악몽 콘텐츠가 적용된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영웅 계승’ 시스템이 도입돼 강화 단계 이전이 가능해졌다.
펫 종족 이해도 프리셋과 신규 데바니온 ‘유스티엘’도 추가된다. 또 캐릭터의 초당 피해량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력 측정기’를 통해 보다 정밀한 전투 분석이 가능해졌다. 인기 외형을 재출시하는 ‘앙코르 콜렉션’과 만우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11일에는 개발진과 이용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행사도 예정하는 등 이용자 경험과 소통을 동시에 강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