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은 모녀 고객이 함께 자연 속에서 풀무원의 지속가능 가치를 체험하는 행사 ‘스테이풀무원(Stay Pulmuone)’의 2026년 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로 사람과 지구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풀무원의 미션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봄과 가을에 한 차례씩 연 2회 열린다. 고객이 일상에서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실천해 볼 수 있고, 브랜드의 지향점과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오프라인 이벤트라는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한국PR대상’에서 이미지 PR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봄 프로그램은 특별히 어버이날을 맞이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괴산 소재 임직원 연수원 ‘풀무원아카데미’에서 개최된다. ‘머물러야 보이는 가치, 우리 오늘 풀무원해’라는 슬로건에 맞춰, 모녀가 자연에서 여유와 힐링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이 제안하는 ‘211 식사법(채소:단백질:통곡식=2:1:1)’을 기반으로 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을 매 끼니 제공받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풀무원의 바른먹거리로 준비된 어버이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싱그러운 봄을 맞아 백화점을 ‘콘서트홀’로 탈바꿈시킨다. 쇼핑 공간에 문화 공연을 접목한 차별화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봄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4주간 강남점, 센텀시티,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2026 블루밍 스프링 콘서트’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의 미니 콘서트와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 무대가 어우러진 문화 공연 프로그램으로, 총 9일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블루밍 콘서트’는 지난해 강남점에서 처음 진행돼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시 약 3천 명의 관람객이 공연을 찾았고 행사 기간 신규 고객 유입도 2만 명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신규 방문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이 약 50%에 달해 젊은 고객층 확대 효과도 확인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연 규모를 확대해 강남점뿐 아니라 센텀시티와 스타필드 하남점까지 공연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전국 주요 점포에서 ‘신세계의 봄’을 고객들에게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의 핵심 프로그램은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선보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이 롯데마트 사업을 운영하면서 납품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법적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쇼핑이 납품업체와 거래하면서 계약서를 즉시 발급하지 않는 등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돼 과징금 5억6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과징금 부과와 함께 시정명령과 경고 처분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2021년 1월 13일부터 2024년 2월 23일까지 97개 납품업자와 총 101건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거래 형태와 품목, 기간 등을 명시한 계약서를 즉시 교부하지 않았다. 대규모유통업법은 납품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계약 내용을 명시한 서면을 즉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롯데쇼핑은 최소 1일에서 최대 201일까지 계약서 발급을 지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 지급 과정에서도 법 위반이 확인됐다. 롯데쇼핑은 상품을 납품받은 뒤 법정 지급 기한을 최소 1일에서 최대 386일까지 넘겨 대금을 지급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지연이자 약 3400만원도 지급하지 않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광고업계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전달한 브랜디드 콘텐츠로 인정받으며 국내 대표 광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지난 13일 열린 ‘제33회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학자들이 국내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가장 우수한 광고 캠페인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광고의 창의성뿐 아니라 메시지 전달력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된다. 배민이 수상한 브랜디드콘텐츠 부문은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담은 콘텐츠형 광고를 대상으로 창의성과 독창성, 캠페인 효과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캠페인이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확장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방학 기간 끼니를 거르는 아동을 위한 지원 활동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전국 주요 딸기 산지에서 약 3000톤 규모의 딸기를 매입하며 농가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산지 농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고령화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쿠팡은 딸기 수확 시즌이 이어지는 오는 5월까지 전국 주요 산지에서 약 3000톤의 딸기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는 직전 시즌(2024년 11월~2025년 5월) 매입량 2510톤보다 약 20% 늘어난 규모다. 2023~2024년 시즌 매입량이 1570톤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2년 만에 약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실제로 쿠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이미 약 1500톤의 딸기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딸기 매입 확대는 새벽배송과 산지직송 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어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산지 농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다. 2년 전만 해도 쿠팡의 딸기 매입 산지는 충남 논산과 경남 진주 등 5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는 전국 11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경상도에서는 산청·하동·진주·밀양·고령·의성, 전라도에서는 남원·삼례·담양, 충청도에서는 논산·홍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하며 차별화된 편의점 경험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13일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했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94.4㎡(약 29평) 규모로 ▲디저트존 ▲ 스페셜 디저트존 ▲와인 페어링존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와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기획된 전략 매장이다. 이마트24는 해당 매장을 통해 자사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은 ▲이마트24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브랜드 디저트로 구성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제안하는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과 테라스를 갖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아뜰리에길의 공방과 카페, 맛집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매장 사이니지에 노출해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앞으로도 특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재단이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 지속가능한 사회를 알리는 ‘지구시민 교육’ 누적 수강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세대를 대상으로 먹거리, 환경, 사회 분야 교육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의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풀무원재단의 지구시민 교육은 사람과 지구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기 위해 현세대와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올바른 식습관, 환경 보호 실천, 공감 능력, 과학적 사고 능력 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 ‘바른청소교실’,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비롯한 전 연령층에게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먹거리 교육이 전체 교육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누적 수강생은 35만명을 넘어섰다. 풀무원재단은 2010년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을 시작으로 2015년 ‘성인 바른먹거리 교육’, 2017년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도입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왔다. 특히 어린이 바른먹거리 교육은 시작 이후 최근까지 누적 수강생 26만 명을 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가 기후 변화로 한반도 기후가 아열대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과일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12일 국산 열대·아열대 과일 3종을 출시했다. 기존 수입 과일 중심의 열대 과일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과 초신선 가치를 동시에 갖춘 국산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내에서도 열대·아열대 작물 재배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제주 지역 중심으로 재배되던 작물들이 전국 각지로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전라남도는 현재 국내 최대 산지로 자리 잡았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전남 지역의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은 2023년 기준 전국의 59%를 차지하며, 재배 면적도 3년 전보다 약 20배 증가했다. 롯데마트가 이번에 선보인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에서 재배한 ‘국산 무농약 바나나’다. 신안 해풍을 맞고 자란 무농약 인증 바나나로, 장거리 유통을 고려한 조기 수확 대신 나무에서 90% 이상 익힌 뒤 수확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국산 바나나는 일반 바나나보다 과육이 두툼하고 껍질이 얇은 것이 특징이다. 유통 과정에서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녹색 과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전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향후 경영 계획과 중장기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CEO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전 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회사의 비전과 성과, 제도 변화 등을 직접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투명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타운홀 미팅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조달 금리 증가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을 객관적으로 진단했다. 또 건설업 전반의 수익성 악화와 법적 규제 및 안전 기준 강화 등 업계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는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경영 리빌딩(Re-Building)’과 ‘조직 효율화’를 제시했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정밀하게 점검하고 단기와 중장기 과제를 구분해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조직 효율화 측면에서는 안전과 준법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내부 통제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긴 컵 떡볶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K-푸드 간편식 상품 강화에 나섰다. CU는 PBICK 브랜드로 상온 보관이 가능한 컵 떡볶이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기념품으로 구매하거나 해외 여행 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르면 방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경험한 활동은 식도락 관광으로 나타났다. 참여 활동 가운데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 역시 음식 관련 체험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편의점은 다양한 K-푸드 간편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떠오르며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CU는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 상위 10위 안에 드는 떡볶이에 주목해 이를 기념품 형태의 상품으로 개발했다. CU가 선보인 제품은 ‘PBICK 국물 밀떡볶이 컵’과 ‘PBICK 학교앞 밀떡볶이 컵’ 두 가지다. 국물 밀떡볶이 컵은 후추와 마늘을 더해 매콤하고 칼칼한 국물 떡볶이 스타일로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