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의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되며 시공사 수주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현대건설이 AI 산업화 시대에 걸맞은 ‘로봇 친화 단지’ 전략을 앞세워 차별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와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제안해, 미래 주거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기반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친화 단지를 제안하며 무인 발렛 주차 서비스를 선보였다. 지정된 차량을 로봇이 들어 올려 빈 공간으로 옮기는 방식이다. 이 로봇은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움직여 동일 면적 대비 수용 대수를 늘릴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로봇 2대가 차량을 양측에서 들어 90도로 평행 이동하는 ‘크랩 주행’도 가능해, 복잡한 전진·후진 없이도 효율적인 주차가 가능하다. 압구정3구역에 도입될 주차로봇은 여기에 화재 안전 기능을 더한다. 주차 중 전기차 배터리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관제시스템에 경보가 전달된다. 지령을 받은 로봇이 위험 차량을 단지 내 방재 구역으로 이송한다. 방재 구역은 방화 설계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의 백스비어가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 ‘레드불’과 협업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트로피컬 칵테일 2종(레드불라썸·망고레드불라썸)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레드불라썸’은 바카디 모히토에 레드불 핑크 에디션을 더해, 복숭아의 달콤한 풍미와 라임·민트의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이다. ‘망고레드불라썸’은 레드불 핑크 에디션 특유의 은은한 플로럴 향과 망고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입안 가득 풍부한 과일 향과 청량한 여운을 선사한다. 이번 트로피컬 칵테일 2종은 MZ세대 저도수 주류 선호 트렌드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를 2.5도로 맞췄으며, 칵테일 베이스가 담긴 잔과 레드불 핑크 에디션이 각각 제공되어 각자 기호에 맞는 비율로 즐길 수 있다. 백스비어 관계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전과 에너지를 대표하는 ‘레드불’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분들의 활기찬 새해를 응원하고자 칵테일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백스비어만의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로 친구·연인·지인들과 행복한 추억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술도 콘텐츠가 되는 시대’를 선언했다. 간편식과 디저트 중심이었던 셰프 콜라보를 하이볼과 증류주로 넓혀, 편의점 주류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이야기와 경험이 담긴 콘텐츠로 재해석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30일 중식대가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을 선보이고, 내달 4일에는 K-주모로 불리는 윤나라 셰프와 손잡은 ‘윤주모복분자하이볼’을 출시한다. 앞서 선보인 최강록 셰프 협업 증류식 소주 ‘네오25’가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셰프 IP와 주류의 결합 가능성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최근 요리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셰프들의 철학과 스토리가 대중화되면서, 소비자들은 요리뿐 아니라 술에서도 셰프의 감각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여기에 저도주와 믹솔로지 트렌드가 맞물리며 하이볼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하이볼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3배, 지난해에도 20% 이상 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후덕죽유자고량주하이볼은 중국 전통 백주인 고량주를 베이스로 하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후원사인 CU가 다음달 6일부터 밀라노에서 열리는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를 맞아 최대 59% 할인 혜택을 앞세운 대규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요 경기가 늦은 밤에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집관족’을 겨냥한 주류·스낵·안주류 중심의 맞춤형 혜택으로 방구석 응원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CU는 2월 한 달간 카스, 테라 등 총 17종의 캔맥주 번들 행사를 진행한다. 자체 할인과 삼성·하나카드 결제 할인 2천 원을 더해 체감 할인율을 최대 59%까지 높였다. 대용량 1.6L 페트 맥주 3종 역시 두 개 이상 구매 시 개당 8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늦은 밤 경기 시청에 필요한 물량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먹거리 혜택도 풍성하다. 치토스, 도리토스 등 롯데 인기 스낵 6종은 골라담기 행사로 5개 6,800원, 7개 8,400원, 10개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10개 기준 개당 가격은 기존 대비 최대 44% 낮아진다. 맥스봉 핫바, 비비고 왕교자 등 CJ 안주류 30여 종은 1+1 행사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간단한 식사를 위한 까르보불닭소컵 6입 번들은 CU페이 결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과일 선물세트 총 1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매(梅)'(28만 5,000원, 사과 2개, 배 2개, 한라봉 2개, 샤인머스켓 1송이, 레드샤인머스켓 1송이, 세지멜론 1통, 애플망고 2개),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난(蘭)'(29만 5,000원, 사과 4개, 배 4개 , 샤인머스켓 2송이, 애플망고 4개) 등이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이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수도권 전점(일산, 김포 제외)에서 ‘그린시스배’를 판매한다. 그린시스배는 동양의 ‘황금배’와 서양의 ‘바틀렛’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 연한 초록빛 껍질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며, 청량한 단맛과 풍부한 과즙으로 뛰어난 맛을 자랑한다. 가격은 개당 5,000원이며, 산지 상황에 따라 판매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환경관리원,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청정원 1등급 동물복지 청정유정란’ 1만5,000알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문홍길 축산환경관리원장, 김부유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이태성 대상 계란BO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대상과 축산환경관리원이 체결한 ‘기업참여를 통한 축산환경개선 기여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친환경 축산농가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활동이다. 올해는 기부 대상을 세종시 내 아동센터,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16개 사회복지시설로 잡았다. 대상은 이 시설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한 깨끗한 축산농장(CLF) 지정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을 전달했다. 총 30구 500팩 규모로, 안전성과 품질을 모두 갖춘 동물복지 인증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은 앞서 서울 노인복지센터에도 동물복지 유정란과 특허 출원한 정원형 계사에서 생산한 ‘행복놀이터 동물복지유정란’을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맞춤형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성 대상 계란B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LG생활건강은 지난 15일 중국 상하이시 성가화원(盛家花園)에서 ‘더후’의 ‘환유 레드 에디션’ 중국 한정 출시를 기념해 에디션 제품을 체험하는 ‘국빈루(国宾楼)’ 행사를 열었다. 각국의 귀한 손님을 모신다는 의미로 이름 붙인 국빈루 행사장에는 10여 개 국의 주중 외교 대사 가족과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더후 환유 레드 에디션은 올해 중국 춘절(음력설)을 기념해 1월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환유는 산삼을 대표 성분으로 함유한 더후의 최고급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특히 붉은 빛 용기의 레드 에디션은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직접 선물하면서 주목 받았다. 환유 라인의 대표 제품인 ‘환유고’와 ‘환유 동안고’ 제품을 담았다. 국빈루 행사에는 외교관 가족과 더불어 중국 주요 뷰티·패션 매거진과 언론사 관계자, 여성계 인사,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모여 더후 환유 라인의 매력을 만끽했다. 또 신라 시대의 유물인 14면 주사위 ‘주령구’를 굴리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환유에서 영감을 받은 다과 시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즐겼다. LG생활건강은 향후 중국 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HDC현대산업개발은 새해를 맞아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시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충주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충주 지역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미소진쌀로, 총 5.6톤 규모다. 해당 물량은 충주시 관내 경로당 560곳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고루 전달돼,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충주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충주 특산품인 미소진쌀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쌀은 고령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충주 지역 쌀 전달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품질 좋은 쌀을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전통공예의 미학과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특별전 <길상만물: 전승공예가 전하는 상서로운 조형과 미학>을 선보인다. 전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헤리티지 뮤지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은 전통공예에 담긴 ‘길상(吉祥)’의 의미를 현대적 시선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이 깃든 전승공예품과 전승자와 현대 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작품 등 250여 점이 한자리에 모인다. 아울러, 과거와 현재, 장인정신과 디자인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만들어낸다. 전시 공간인 ‘더 헤리티지’는 서울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소다. 과거 상업과 경제의 중심이었던 공간에서 전통공예를 통해 오늘의 삶을 돌아보는 상징적 무대를 제공한다. 역사성과 문화성이 결합된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공예품이 지닌 정신적 가치와 미적 깊이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다. 전시는 ‘수복강녕을 누리다’, ‘의(衣)_상서로움을 입다’, ‘식(食)_충원과 풍요를 나누다’, ‘주(住)_집과 공간에 복이 머물다’ 등 네 가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