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착공 이후 7개월 만의 성과로, 최첨단 굴착 장비인 RBM(Raise Boring Machine)을 적용해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욕망산을 제거하며 발생하는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대규모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단일 공사 기준 최대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아파트 43층 높이에 해당하는 120m의 수직터널을 조성해 석재가 이동하는 핵심 통로로 활용할 계획이다. 공사는 설계·조달·시공을 모두 수행하는 턴키(EPC) 방식으로 추진된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의 대심도 수직터널이라는 고난도 조건 속에서 RBM 공법을 발주처인 부산항만공사에 제안해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RBM은 다수의 칼날이 장착된 헤드를 회전시켜 암반을 뚫는 장비로, 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설 명절을 맞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각 제품과 어울리는 전용잔을 함께 구성해 선물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일품진로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며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제품별 정체성을 명확히 구분한 포트폴리오 전략과 함께, 대형마트 등 가정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가 브랜드 대중성을 높인 요인으로 분석했다. ‘일품진로 오크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전용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25도 도수에 어울리는 목통 숙성 원액을 하이트진로의 블렌딩 노하우로 조합해, 깊이 있는 향과 풍미가 특징이다. ‘일품진로 오크43(알코올 도수 43도)’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로 마련됐다. 12년 이상 목통에서 숙성된 원액을 엄격한 온·습도 관리 하에 보관한 뒤 블렌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대표 제품인 ‘일품진로25(알코올 도수 25도)’ 선물세트는 375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타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상품이 단기간에 높은 판매 성과를 거두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출시한 후덕죽 셰프 콜라보 간편식 2종이 2주 만에 15만개 판매를 돌파함에 따라 도시락, 버거, 스낵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상품군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간편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와 스타 셰프의 전문성이 결합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해당 상품 출시 이후 간편식 매출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16% 신장했다. 지난 30일 선보인 ‘후덕죽 유자고량주 하이볼’ 역시 출시 직후 하이볼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며 후덕죽 셰프 시그니처 메뉴의 인기를 입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부터 중화요리를 중심으로 한 신규 상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후덕죽 짬뽕고기볶음 중화도시락’은 짬뽕 소스를 활용한 고기볶음과 직화 파기름 굴소스로 볶은 중화 닭볶음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깐풍 돈까스, 계란부추볶음, 짜사이를 더해 다양한 맛의 조화를 살렸다. 오는 11일에는 깐풍기를 콘셉트로 한 ‘후덕죽 깐풍치킨버거’가 출시된다. 통다리살 치킨 패티에 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달라진 기업 문화를 반영한 ‘프리미엄 다이닝 회식’을 앞세워 회식 트렌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술 중심의 회식 대신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확산되면서, 아웃백을 찾는 기업 단체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아웃백에 따르면 지난 연말연시(12월~1월) 기간 기업 및 단체 모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했다.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를 지양하고, 점심시간이나 이른 저녁에 식사 중심의 모임을 선호하는 ‘건전한 회식’ 문화가 자리 잡은 결과로 풀이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사내 분위기를 개선할 수 있으며, 임직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스테이크를 즐기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아웃백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과 팀 단위 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운영하며, 맞춤형 코스 메뉴도 제공하고 있다. 메뉴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선보인 ‘프레스티지 스테이크 셀렉션’은 최상급 스테이크와 해산물, 다양한 가니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셀렉스 썬화이버 브랜드와 프리미엄 주방가전 기업 쿠첸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가전과 건강기능식품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혈당 케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저당’과 ‘혈당 관리’ 트렌드에 맞춰 조리부터 섭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겠다는 취지다. 양사가 제시한 핵심은 2단계 관리 방식이다. 먼저 쿠첸의 ‘123 밥솥’에 탑재된 저당 기능을 활용해 취사 과정에서 쌀의 당질을 물리적으로 낮춘다. 이어 갓 지은 밥에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를 섞어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더하는 방식이다. 조리 단계에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섭취 단계에서 기능성 성분을 보완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식약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기능을 인정받은 100% 식물성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주원료로 한다. 열에 강한 특성 덕분에 뜨거운 밥에 섞어도 기능성이 유지된다. 또 쌀의 맛과 찰기를 해치지 않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쿠첸의 기술력이 집약된 ‘123 밥솥(10인용)’은 국내 최고 수준의 2.2초고압 기술과 저당 기능을 결합했다. 개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의 대표 제품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민감 피부를 위한 장벽 보습 연구를 지속해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아토베리어365 크림은 그 철학을 집약한 상징적인 제품이다. 2018년 올리브영 입점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한 이 제품은 크림 부문 어워즈 1위를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1회 사용만으로 2배 보습 효과, 10분 만에 피부 장벽 개선, 120시간 지속 보습 등 효능이 민감 피부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저자극 포뮬러와 사계절 사용 가능한 데일리 보습력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사용하는 ‘국민 장벽 크림’으로 자리 잡았다. 에스트라는 이번 성과를 기념해 ‘진심은 피부로 느낀다’는 메시지의 신규 TVC 캠페인을 선보이며, 1994년 아모레퍼시픽 의약연구소 설립 시기를 배경으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조명한다. 일본·베트남·태국·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캐나다·호주·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입찰이 진행중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참여를 앞두고, 국내외 대형 해상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기술력과 인적·장비 역량을 바탕으로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남권 관문공항의 시작을 알리는 초대형 국책사업의 상징성을 잘 알고 있다”며 “연약지반이라는 초고난이도 조건 역시 회사가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해상공항이라는 점에서 항만공사와 성격이 유사하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 항만공사 분야 3년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해상·항만 토목 분야에서 압도적인 실적을 쌓아왔다. 이같은 경험이 대규모 매립과 지반 개량이 핵심인 가덕도신공항 공사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해외 사례로는 이라크에서 진행 중인 알포 신항만 공사가 대표적으로 언급된다. 총 사업비가 5조 원에 달하는 이 프로젝트는 초연약지반 위에 방파제와 컨테이너터미널 안벽, 접속도로 등을 건설하는 대형 해상공사다. 대우건설은 사석과 토사를 해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대규모 초콜릿 할인 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월 14일까지 밸런타인 데이 기획전을 열고 벨기에·이탈리아·스위스 등 유럽산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이마트 단독 상품까지 총 22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이마트 앱 내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초콜릿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최대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만 원, 2만 원, 3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10%, 20%,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ID당 최대 3장까지 발급·사용 가능하다. 다운로드 후 계산대에서 제시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초콜릿을 찾는 고객을 위한 행사도 마련됐다.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페레로 콜렉션 T24(259g)’는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페레로 로쉐, 라파엘로, 페레로 란드누와 등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인기 캐릭터 ‘잔망 루피’와 협업한 단독 상품 12종도 선보인다. 미니 자유시간, 크라운산도, ABC·미니크런키 세트 등 일부 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아 초프리미엄 곶감 라인업을 선보이며 전통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웰니스 트렌드와 이른바 ‘할매 입맛’으로 불리는 복고 소비 흐름이 맞물리며, 곶감이 디저트와 선물용 간식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의 설 시즌 곶감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3%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젊은 세대의 반응이다. 곶감 구매 고객 중 20~30대 비중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통 간식이 세대 간 취향을 잇는 ‘트렌디한 디저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인공 감미료가 없는 자연의 단맛, 쫀득한 식감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중시하는 소비 성향과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에 맞춰 신세계백화점은 13년 만에 설 선물세트로 ‘은풍준시’를 다시 선보였다. 경북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 일대에서만 생산되는 이 곶감은 ‘곶감의 황제’로 불릴 만큼 희소성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품목이다. 지역을 벗어나면 맛과 형태가 달라질 정도로 토양과 기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산지 한정 명품으로 평가된다. 은풍준시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공식 참여하며 반포 일대 하이엔드 주거 지형도 재편에 나선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지상 49층, 7개 동, 총 614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대형 사업이다.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받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수주를 넘어 반포의 미래 주거 가치를 좌우할 전략적 요충지로 규정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전면에 내세웠다. 오티에르는 입지 가치와 주거 경험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마감, 커뮤니티 구성까지 차별화된 하이엔드 기준을 제시해왔다. 특히 인근 신반포 21차 재건축 단지에서 고급 석재 마감과 디자인형 BIPV, 포스맥 패널을 적용한 외관, 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구현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럽산 최고급 기기를 갖춘 피트니스, GDR 스크린골프, 프라이빗 시네마 등 프리미엄 시설과 스마트 예약관리 시스템, AI 음악 큐레이션을 도입해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