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브랜드들은 유럽 오프라인 유통채널에 최초 입점할 예정이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유럽 시장 진출부터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해,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업한다. 이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BIOHEAL BOH)’와 ‘브링그린(BRINGGREEN)’,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COLORGRAM)’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완성한 '바이오힐보'는 글로벌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액티브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브링그린'은 순하지만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설록이 설을 맞아 정성을 담은 티 세트와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도약하는 새해의 기운을 담아, 정성으로 전하는 설 인사’ 테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오설록 직영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설록 직영몰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쿠폰팩과 요일별 타임딜 등 다양한 온라인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진행하는 ‘하루 특가 타임딜’을 통해 베스트 티 세트와 조합 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표 프리미엄 세트인 ‘티 에디션 헤리티지’와 ‘티 에디션 스페셜’은 은은한 비침이 특징인 노방 보자기 포장이 더해져 고급스러움을 완성했다. 전국 오설록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에서는 주요 선물 세트 할인과 함께 오프라인 전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별로 설날 트라이얼 키트를 증정하고, 한복 가방 1만 원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한복 가방은 청록색 양단 원단에 2026년 말의 해를 상징하는 자수를 더해 실용적인 크기와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갖춰 명절 선물의 특별함을 더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생활공간에 좋은 기운을 더하는 ‘풍수 인테리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집 안에 길운을 불러오고 액운을 막는다는 풍수 개념을 접목한 상품들로 구성돼, 달항아리와 호리병, 부적 아이템을 비롯해 총 30여 종의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먼저 풍요와 복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보름달을 닮은 곡선미가 돋보이는 ‘유광 달 항아리 인테리어 오브제’는 은은한 광택의 표면이 공간에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선반이나 탁자 위에 두기 좋고, 생화를 꽂거나 디퓨저 홀더로도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장식성을 동시에 갖췄다. ‘달항아리 휴지 케이스’는 고정대를 끼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주방이나 거실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여기에 달항아리 모양을 디자인에 담은 ‘복맞이 점착 메모지’는 끈적임이나 자국 없이 깔끔하게 떼어낼 수 있어 사무 공간이나 학습용으로도 적합하다. 주둥이가 좁아 나쁜 기운을 막고, 넓은 몸통으로 재물을 모은다는 의미를 지닌 호리병 오브제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손수 새긴 듯한 문양이 포인트인 ‘미니어처 오브제 낮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글로벌 마케팅과 고객 혜택을 강화하며 ‘K-백화점’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본점의 외국인 고객 매출 신장률은 40%를 기록했다. 최근 3년간 외국인 매출은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25%까지 확대돼, 연 매출 2조 원을 웃도는 대형 점포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외국인 고객의 국적 구성도 다변화되고 있다. 2020년 약 7% 수준이던 미주·유럽 국적 고객 비중은 지난해 14%로 두 배 늘었다. 동남아 국적 고객 비중 역시 같은 기간 5.5%에서 15%까지 확대됐다. 특정 국가에 편중되지 않은 방문 구조가 형성되며 명동 상권의 글로벌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본점은 지난해 12월 외국인 전용 ‘롯데 투어리스트 멤버십 카드’를 선보였다. 여권 스캔과 이메일 인증만으로 가입 가능한 간편 절차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두 달 만에 발급 건수는 2만5천 건을 넘어섰다. 이 카드는 본점 5% 할인, 롯데면세점·세븐일레븐 10% 할인, 롯데마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웰케어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브랜드 ‘멜라메이트’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식물성 멜라토닌 시장을 선도해온 ‘멜라메이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실제 침대를 배치한 체험 공간과 보라색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멜라메이트 팝업스토어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3층에서 2월 한 달간 운영된다. 제한 시간 내에 스쿱 또는 집게를 선택해 젤리 제품을 퍼 담는 방식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 ‘스쿱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수면 빌런 찾기’ 콘셉트의 수면 성향 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인의 수면 방해 요인을 간단한 문답을 통해 분석하고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경품 구성도 강화했다. 글로벌 이어플러그 브랜드 ‘루프’의 신제품 ‘드림)’과 ‘슬립앤슬립’의 깊은잠 베개 등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수면 아이템을 포함해, 멜라메이트 제품 풀세트까지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12월 29일 3,500억 원 규모의 1차 발행에 이어, 지난 1월 29일 동일 규모의 2차 발행을 완료해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 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 원에서 3조 5000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준 214%에서 170%대로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또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제외하고도 1월 금융기관 대출 및 1년 6개월 물 CP 등을 통해 약 6000억 원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하여 1조 원 이상의 예금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선별 수주 전략과 원가관리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고급 이미지와 탄탄한 분양 경쟁력을 갖춘 ‘롯데캐슬’과 청담르엘, 잠실르엘 등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연이은 분양 성공 및 입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다. 특히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시장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증명하며 도시정비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들과 함께 글로벌 도약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었다.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서,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BBQ는 지난해 진행한 ‘공채 37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약 2,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경쟁률은 50대 1을 넘었다. 합격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물류·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 교육은 물론,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물류센터 및 도계업체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과제 수행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사령식에서 윤홍근 회장은 신입사원 전원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BBQ는 지난 31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과 실행으로 성장해 왔다"며 "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한 지방 농어촌에서 직매입한 과일과 수산물 규모가 9400톤을 넘어섰다. 새벽배송과 산지직송을 결합한 유통 모델을 통해 판로가 제한적인 농어촌 생산자와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며, 지역 농수산물의 온라인 유통 비중을 끌어올린 성과다. 3일 쿠팡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감소지역과 지방 농어촌에서 매입한 과일·수산물은 총 9420톤으로 집계됐다. 사과·참외·포도·복숭아·수박 등 과일 30여 종이 7550톤, 고등어·갈치·꽃게·새우·꼬막 등 수산물 30여 종이 1870톤을 차지했다. 과일 산지는 전남 영암·함평, 충북 충주, 경북 고령군 등 7곳, 수산물은 경남 남해군과 거제, 전남 신안·영광, 충남 태안, 제주도 등 10곳으로 확대됐다. 연도별로 보면 쿠팡의 농수산물 직매입 물량은 2023년 6710톤, 2024년 7370톤에 이어 지난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2024년 대비 지난해 성장률은 28%로, 전년도 증가율(10%)을 크게 웃돌았다. 물류 인프라를 도서산간과 인구감소지역까지 넓히고,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판로가 부족한 신규 농가를 발굴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경북 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관장은 ‘올 설에도 정관장으로 말해요’ 캠페인을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붉은 말의 기운에 정관장의 건강한 에너지를 더하며 설 건강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천녹, 화애락, 다보록 등 대표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매년 설 선물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스테디셀러부터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기 좋은 프리미엄 라인까지 폭넓은 구성을 통해, 선물 받는 이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관장은 지난주부터 온라인 공식 SNS를 통해 설 광고 메이킹 영상, 모델 박보검의 정관장 대표 제품 추천 영상, 새해 인사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설 선물로서 정관장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을 전하는 설 선물의 메시지를 콘텐츠 전반에 녹여내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관장은 VOGUE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세련된 감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 브랜드 모델 박보검을 전면에 내세운 화보에서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성과 생명력을 정관장의 시그니처 레드 컬러와 감각적으로 결합해 표현했다. 정관장 멤버스 구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최근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스타 셰프의 레시피를 적용한 협업 상품이 집밥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진 가운데, 방송을 통해 검증된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오는 2월 5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나야, 돈테키(350g)’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나야, 돈테키’는 돼지고기 목심과 간장 조림소스를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깊은 간장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고기에 칼집을 더해 양념이 더욱 잘 스며들도록 개선해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최강록의 나야’ 구이용 시리즈 6종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개당 3천원 할인 판매한다. 대상 상품은 돈테키를 비롯해 토시살, 살치살, 부채살, 꽃갈비살, 대패삼겹살 등이다. 또한 같은 기간 오프라인 롯데마트·롯데슈퍼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ZETTA)’에서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1만5천 명에게는 구매 수량만큼 최강록 셰프 포토카드를 증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