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도너스캠프가 청소년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참가팀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인 CJ도너스캠프는 문화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 창작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문화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2013년 ‘창의학교’로 시작해 발전해온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작 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등 4개 부문에서 참가 동아리를 모집하며,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아동복지시설 소속 4인 이상 동아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탐색 단계인 ‘익스플로어’, 심화 단계 ‘어드밴스’, 전문 창작 단계 ‘어드밴스프로’ 등 3단계로 운영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창작 활동비 300만원과 온라인 문화 소양 교육이 지원되며, 단계별로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특히 어드밴스 과정에서는 전공 대학생 멘토링과 문화체험, 성과공유회 운영이 제공된다. 어드밴스프로 과정에서는 CJ 임직원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24가 플래그십 매장 ‘트렌드랩 성수점’을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스포츠 마케팅에 나섰다. 이마트24는 3월 18일부터 약 한 달간 매장 내 브랜드 팝업존을 ‘SSG 랜더스’ 콘셉트로 꾸미고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직관 준비 과정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트렌드랩 성수점’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팝업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그동안 패션·뷰티·캐릭터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를 소개하며 MZ세대 고객층을 끌어왔다. 이번에는 스포츠 구단과 협업을 통해 팬덤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며 영역 확장에 나섰다. 팝업존에서는 실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한정판 상품이 판매된다. 김광현 선수의 사인 ‘25시즌 어센틱 홈 유니폼’과 최정 선수의 ‘26시즌 어센틱 어웨이 유니폼’이 날짜별로 각각 하루 24벌씩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4만5000원이다. 이어 특정일에는 SSG 랜더스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레드 어센틱 모자’도 50개 한정으로 5만원에 선보인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정통 광둥식 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 메뉴 ‘에디션 8’을 선보였다. 전통 광둥식 조리법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철 식재료와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중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8가지 요리로 구성해 미식 완성도를 높였다. 코스는 ‘라이브 크레이피시와 성게알 냉채’로 시작한다. 호주산 활 크레이피시를 당일 손질해 사용하고 성게와 해파리 발을 더해 식감의 조화를 살렸다. 여기에 오렌지 베이스의 광둥식 시트러스 소스를 곁들여 해산물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중국 황실 연회에서 사용되던 건해산물을 활용한 ‘건부레찜’이 제공된다. 동충하초와 백봉오골계로 우려낸 육수에 전복 소스를 더했다. ‘골드 캐비어 크리스피 랍스터 창펀’은 딤섬 창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바삭하게 튀긴 랍스터를 창펀으로 감싸고 오세트라 캐비어와 금박을 올렸다. 이 밖에도 남해산 왕우럭조개 요리와 트러플을 곁들인 버섯 요리, 한우 갈비찜 등 다양한 메뉴가 코스로 제공된다. ‘에디션 8’은 시즌별 제철 식재료와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되며, 이번 메뉴는 5월까지 운영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유통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간편식부터 디저트, 건강식까지 전방위 신제품을 쏟아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상그룹은 ‘춘천식 철판 닭갈비’로 가정간편식(HMR) 시장을 겨냥했고, 농심은 제로 칼로리 탄산 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건강 트렌드에 대응했다. 빙그레는 이색 협업 굿즈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고, 배스킨라빈스와 CU는 글로벌 감성을 반영한 디저트로 MZ세대를 겨냥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어린이 영양식 시장을 공략하며 기능성 제품군을 확대했고, 창고43은 프리미엄 숙성 한우 메뉴로 외식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업계 전반에서 ‘건강·경험·프리미엄’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제품 다변화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농심,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농심이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을 23일 출시한다. 웰치스 제로 애플망고맛은 애플망고 특유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제로 칼로리로 구현했다. 여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포도, 샤인머스캣 등 기존 웰치스 제로 라인업이 애플망고맛까지 확대했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빙그레가 글로벌 청소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와 협업한 바나나맛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립이 조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FTO(Frozen to Oven) 기술’이 적용된 휴면생지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삼립의 B2B 솔루션 브랜드 ‘얌’이 선보이는 ‘바로생지’ 라인업 중 하나로, 별도의 반죽 성형이나 해동, 발효 과정 없이 곧바로 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립은 지난 4월 발효 단계를 생략했던 ‘RTB(Ready to Bake) 휴면생지’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냉동상태의 생지를 해동이나 발효 없이 즉시 구워낼 수 있는 삼립만의 특수 공법 FTO 제품을 통해 베이커리 운영 효율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기존 휴면생지는 해동 없이 구울 경우 열 전달이 불균형해 모양이 뒤틀리거나 식감이 거칠어지는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삼립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FTO 전용 원료 및 배합 기술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과 촉촉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해동·발효 단계가 생략되면서 전체 조리 시간은 20분 내외로 줄어들었다. 제품은 망고 필링을 넣은 ‘망고패스츄리’, 딸기∙크랜베리∙라즈베리가 믹스된 ‘트리플베리패스츄리’ 등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삼립의 B2B 솔루션 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스포츠마케팅 강자 세븐일레븐이 2026 프로야구 시즌을 앞두고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한 대형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팬덤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Go! Giants’를 키 메시지로 과자, 빵, 음료 등 총 15종의 콜라보 상품을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 리그가 2024년 1088만 명, 2025년 1231만 명 관중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사상 최초로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등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점을 반영한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에도 롯데자이언츠와 협업해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와 ‘쌔리라’ 시리즈를 출시하며 팬덤 소비를 이끌었다.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이 포함된 해당 상품은 출시 2주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돌파했고, 누적 400만 개 판매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픽셀 아트 감성’과 ‘수집형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콘셉트로 프로젝트를 확장했다. 콜라보 상품에는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다양한 랜덤 굿즈가 동봉되며, 선수 미공개 셀카와 일러스트 작화가 담긴 포토카드를 통해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1차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운영 중인 ‘시니어 이동형 편의점’이 식품 사막 지역 주민들의 생필품 구매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과 협력해 운영되는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니어 일자리 창출까지 연계한 상생 모델로 지난 1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최근 5차례 운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동형 편의점에서는 일반 점포 대비 생필품 수요가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휴지는 전체 매출의 25.9%를 차지하며 CU 전체 점포 평균 대비 약 96배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세제는 58배, 의약외품 36배, 스낵류 29배, 분말 커피 22배, 용기면 19배 등 주요 생필품과 간편식에서도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 이는 식품 사막 지역에서 기본적인 생활용품과 먹거리 구매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구성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티슈, 스낵, 분말커피, 컵라면 등 수요가 높은 상품의 진열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기업집단 지정자료에서 다수 계열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김정기 상임위원이 주심을 맡은 소회의 의결을 통해 정 회장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취임 이후 대기업 총수 고발은 이번이 세 번째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계열사 총 20곳을 누락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개, 2022년과 2023년 각각 19개, 2024년 18개가 빠졌으며, 일부 기업은 최장 19년간 지정자료에서 제외된 것으로 조사됐다. 누락된 회사는 외삼촌 박세종 SJG세종 명예회장 일가가 지배하는 12개사와 동생 정유경씨 및 인트란스해운 관련 일가가 지배하는 8개사다. 이들 기업의 자산 규모는 1조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공정위는 해당 기업들이 계열사에서 제외되면서 사익편취 규제와 공시의무 등 대기업집단 규제를 적용받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06년부터 동일인으로 지정돼 그룹을 총괄해온 점과 친족들과의 지속적인 교류 등을 고려할 때 계열사 범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웰니스바’에서 국내산 유기농 원료를 활용한 건강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음료는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 농가와 협업해 우수한 원재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 잔으로 건강을 쉽고 맛있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해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천연 허브를 화이트 발사믹에 저온 숙성한 ‘바나나 샴페인 에이드’가 7,800원, 국내산 유기농 바나나에 블루베리·망고·파인애플을 블렌딩해 만든 ‘바이탈 밸런스 스무디’가 9.800원이다. 또 바나나의 단맛에 올리브유를 더한 커피 음료 ‘올리브나나 라떼’도 8,8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 저당 양념육 3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저당 양념육 3종은 과일과 채소로 단 맛을 내고, 100g 기준 당류 함량을 5g 이하로 낮춘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저당 홍시 버섯 소불고기' 1만 5,000원, '저당 흑돼지 고추장 불고기' 1만 300원, '저당 오삼불고기' 1만 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