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이사장 우현희)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H-EAA)’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H-EAA'는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해 전시·홍보·전문가 매칭 및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 공모전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10주년을 맞아 상금을 총 6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의 상금 규모다. 선정작가에게는 상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된다. ▲대상(1명) 3000만원 ▲우수상(1명) 2000만원 ▲선정작가상(5명) 각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은 오는 7월 경기 과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호반아트리움’에서 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28세부터 만 45세 이하의 작가 중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또는 단체전을 1회 이상 개최한 경력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시각예술 전 분야이며, 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호반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T&G(사장 방경만)가 신진 뮤지션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를 오는 2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상라이브연습실’은 지난 2020년부터 KT&G 상상마당 부산이 운영해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12회를 운영하며 총 63팀의 아티스트를 선발해 지원했다. 이번 공모는 3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한 뮤지션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2025년 해당 공모에서 지원받은 경력이 없어야 하며,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실연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6개 팀은 오는 5월 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부산 파이널 공연에서 관객 투표와 전문위원들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 선정팀에게는 ‘상상마당’, ‘부산락킹루키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의 공연 기회와 프로필 사진, 라이브 클립영상, 활동지원금 등 단계별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최종 우승 1개 팀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KT&G 문화공헌부 김천범 공연담당 파트장은 “최다 지원자를 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OIF는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첫 번째 주제는 ‘오뚜기 케챂’으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케챂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두 번째 주제는 ‘YELLOW’로, 오뚜기가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나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17시까지다. 작품은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라우드랩스(LoudLabs)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사용자가 키워드만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상품 콘셉트부터 컬러, 제형, 용기 타입까지 구체적인 기획안을 제안해 주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1인 사업자와 중소 브랜드도 AI를 통해 손쉽게 제품을 기획할 수 있어 창업의 문턱이 낮아졌다. 이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특히 기존에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즉시 협업이 가능해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현재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한시적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상품 콘셉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콘셉트를 선택하면 쿨핑크·애플레드·모브라벤더 등 트렌드에 맞는 컬러 구성과 적합한 용기 유형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시몬스가 베개 신제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출시했다. 수면은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가운데, 매트리스는 물론 필로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라인업 확장으로 이어졌다.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Season Breeze Wool Pillow)’는 중앙부를 두 번 눌러준 구조로 설계돼 머리와 경추를 자연스럽고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프랑스산 양모 100% 충전재로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쿠션감을 선사한다. 겨울에는 보온성을 높이고, 여름에는 발열을 막고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겉감은 60수 면 100% 원단을 사용했으며, 울프루프 가공을 통해 양모 유실을 최소화했다. 원단 안쪽에는 양모 누빔을 덧대 사용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이번 시즌브리즈 울 필로우를 비롯해 엄선한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 베개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최고급 품질의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을 비롯해 간절기 구스 베딩에 버금가는 중량의 구스 충전재가 포함돼 탁월한 보온성과 포근함을 자랑한다. 또한, 와이드존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설을 맞아 품격과 정성을 담은 선물 세트를 제안한다. 최근 ‘하퍼스 바자’가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명절 선물을 고를 때 가격대와 실용성, 받는 사람의 취향을 주요 기준으로 고려하는 경향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최근 2년 내 명절 선물로 화장품을 주거나 받아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70%에 달할 정도로 다수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들은 실용성과 함께 선물용 패키지 및 구성의 완성도를 화장품 선물의 장점으로 인식했다. 특히 해당 조사에서 설화수는 세대를 아울러 신뢰받는 브랜드이자 선물로서의 상징성을 잘 갖춘 브랜드로 평가되었다. 설화수는 이러한 소비자 인식에 부응해 ‘설날엔, 설레는 설화수와 함께’라는 메시지와 함께 풍성한 설 선물 세트를 구성했다.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세트를 구성해 품격과 실용성을 함께 구현했으며,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더해 부담을 덜고 완성도를 높였다. 북촌 설화수의 집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및 일부 백화점과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설 선물 세트 구매 고객에게 설화수만의 ‘지함보 포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국 전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스쿠찌가 2일부터 SK텔레콤과 손잡고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상시 혜택을 제공한다. T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등급에 관계없이 파스쿠찌 제품 구매 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결제 시 T멤버십 매직 바코드를 제시하면 음료, 케이크 등 전 제품을 대상으로 10%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할인 금액 기준 최대 2만원까지 적용된다. 단, 일부 세트 메뉴와 브런치 메뉴, 할인 적용 제품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혜택은 휴게소 등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제공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파스쿠찌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SK텔레콤과 함께 상시 제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경험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신라면 골드’가 출시 초기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농심은 지난달 2일 출시한 ‘신라면 골드’의 판매량이 출시 약 한 달 만에 1000만 봉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마트에서는 출시 이후부터 지난달 29일까지 라면 카테고리 누적 매출액이 농심 신라면, 짜파게티에 이은 3위로 올라섰다. 신라면 골드는 농심이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한국적인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이다. 닭고기를 우려낸 진하고 감칠맛 나는 육수에 강황과 큐민으로 닭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골드는 농심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집약, 맛의 ‘황금비율’을 추구한 제품”이라며, “기존 신라면 마니아층은 물론, 새롭고 고급스러운 맛을 찾는 소비자들까지 동시에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경영지침을 ‘Global Agility & Growth’로 설정하고 글로벌 성과를 강조하고 있는 농심은 이번 신라면 골드의 흥행을 최근 추진해 온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워밍 데이(Housewarming Day)’를 개최하고, 김정수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그룹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는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사세 확장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단순한 사옥 이전 축하를 넘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지향점을 공유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 이번 행사의 의미를 확장했다. 행사 당일 김 부회장은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맞이하며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다. 직원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사옥 이전을 함께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환영 행사 이후에는 임원과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 명이 참석한 타운홀 미팅이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김 부회장은 명동 신사옥을 삼양라운드스퀘어의 미래 비전을 정립하는 전략적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그룹의 핵심 가치인 ‘Food for Thought’를 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 허윤홍號(호)가 도시정비사업 1위 탈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GS건설(대표 허윤홍)은 2일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의 수주 목표를 밝혔다. 이는 8조810억원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하며, 당시 업계 최고 수주액을 기록했던 지난 2015년 수주액에 버금가는 수치다. GS건설은 코로나19, 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로 공사비가 급등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이 급격히 위축됐던 2023년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1조5,878억원에 그친 이후 2024년 3조1,098억원, 2025년 6조3,461억원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매년 2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기간동안 GS건설은 사업성이 좋은 서울,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 위주로 선별 수주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평가받는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 지난 2024년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자이(Xi)의 브랜드 파워 그리고 안전과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철학이 조합의 선택까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GS건설은 올해도 한강변, 강남3구 등 서울 주요지역 뿐 아니라 사업성이 좋은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 위주의 선별수주를 이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