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내년 1월 31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인 ‘2026 엘라쇼(LG전자 라이프 쇼핑 대축제)’를 개최한다. LG전자는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을 연계해 할인, 적립, 경품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이달 19일부터 LG전자 베스트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가입 회원 전원에게 17개 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117만원 상당의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팩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내달 말까지 전국 464개 LG전자 베스트샵(백화점 포함)에서 가전 구매 또는 구독 시 사용할 수 있다. 다품목 구매·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베스트샵에서 LG 가전 2개 품목 이상을 구매하거나 구독하면 캐시백과 멤버십 포인트 등 최대 7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구독 고객에게는 계약 금액대에 따라 바켄 마하 밀폐용기 세트 등 사은품도 추가 증정한다. 엘라쇼 개최를 기념한 대형 경품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베스트샵 전 매장에서 LG 가전을 구매하거나 구독 계약을 체결하고 멤버십 앱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양생명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동양생명인재개발원에서 FC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FC영업본부 리더스 비전 써밋’을 개최했다.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움직인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6년 영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영업조직의 지속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대규 대표는 “FC 영업 조직은 동양생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성과와 성장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예방요법으로 전환한 환자에서 관절 건강 지표가 개선되고 신체 활동 수준도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에게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는 혁신 치료제로, 기존 제8인자 제제에 대한 항체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A형 혈우병 치료제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며, 2023년 5월부터는 만 1세 이상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됐다. 또 2025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되며 치료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미국 워싱턴대학교 혈액종양내과 레베카 크루제-야레스 교수 연구팀이 진행중인 ‘BEYOND ABR 연구’의 중간 분석이다. 연구팀은 기존 치료에서 헴리브라로 전환한 A형 혈우병 환자의 출혈 감소뿐 아니라 관절 기능과 신체 활동 변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해당 결과는 지난 6일부터 나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혈액학회 연례회의에서 포스터로 공개됐다. 연구에는 기존 제8인자 제제에 항체가 없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상청의 ‘3개월 전망(12~2월)’에 따르면 올겨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다. 하지만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습적인 한파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급격한 기온 변화는 혈관을 수축시켜 혈류를 감소시킨다. 또 기존 질환을 악화하거나 새로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근육 수축과 순환 저하로 인해 치질, 전립선비대증, 소화불량 등 생활밀착형 질환이 흔히 악화되는 만큼, 증상이 심해지기 전 약국 상담을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 추운 날씨는 치질 증상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치질은 항문 주변 정맥에 혈류가 몰리며 발생하는데, 겨울에는 혈관 수축과 활동량 감소, 변비 등이 겹치며 증상이 심해지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23년 여름(6~8월) 월평균 치질 환자 수는 약 7만1000명이었다. 그러나 겨울(2023년 12월~2024년 2월)에는 약 7만8000명으로 약 9% 증가했다. 통증이나 출혈이 없더라도 가려움이나 불편감은 초기 신호일 수 있어 배변 시간을 10분 이내로 줄이고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분·식이섬유 섭취가 도움이 된다. 중장년 남성에게 흔한 전립선비대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은 감기약 ‘판콜에스’가 3년 연속 감기약 시장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IQVIA 2025년 3분기 MAT(2024년 4분기~2025년 3분기) 자료에 따르면 판콜에스는 매출 380억 원을 기록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이같은 실적은 약 1,323억 원 규모의 국내 감기약 시장에서 약 29%의 점유율에 해당한다. 판콜에스는 2023년 IQVIA 3분기 MAT 기준으로 처음 매출 1위를 차지한 이후 선두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판콜에스는 출시 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감기약”이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안전성을 강화해 감기약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1968년 출시된 판콜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한 감기약으로, 현재 성인용 ‘판콜에스’, 어린이용 ‘판콜아이콜드 시럽’, 편의점 판매용 ‘판콜에이’, 차 타입 ‘판콜에이치’ 등 4종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판콜류 매출은 자체 집계 기준 573억 원을 기록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적 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인정받는 선도 기관으로 선정됐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전 세계 전통의학 관련 기관 가운데 혁신 역량을 갖춘 선도 기관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전통의학과 현대 기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 특히 건강 형평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치료 개발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9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전 세계 1,175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유럽·아메리카·서태평양 등 6개 지역에서 각 3개 기관과 글로벌 영향력이 높은 3곳 등 총 21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최종 결과는 지난 17~19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2차 ‘WHO 전통의학 글로벌 서밋’에서 발표됐다.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과 의료진이 참석했다. 선정 기관들은 향후 WHO로부터 멘토링, 지속가능성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다방면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통합치료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시즌 특집 콘텐츠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KT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매일이 영화 같은, 크리스마스 – 2025 크리스마스 특집’을 운영하며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서는 ‘나혼자 프린스’, ‘나우 유 씨 미3’, ‘퍼스트 라이즈’, ‘어쩔수가 없다’ 등 극장 상영작과 연말 화제작을 포함해 총 30편의 영화 전용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또 해리포터 전 시리즈를 비롯해 유럽 감성 영화, 바다·러닝·바이크를 소재로 한 예능 콘텐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음악 플레이리스트 등 시즌 맞춤형 카테고리를 별도로 편성해 장르별 취향 소비를 강화했다. KT는 영화 특집관 콘텐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에어팟 프로 3세대 5명을 포함해 파리바게뜨 위싱트리 케이크 30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100명, GS 모바일 상품권 100명 등 총 505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영화 구매 후 TV 화면 안내에 따라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한편 지니 TV의 영유아 전용 IPTV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올해 국내 10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이른바 명문대로 불리는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비율이 29.1%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연속 20%대에 머물며 점진적인 감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단일 대학 기준으로는 여전히 서울대 출신 CEO가 가장 많았다. 하지만 학부 전공과 세대 교체 흐름을 살펴보면 국내 CEO 인적 구성이 점차 다변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분석 전문기관인 한국CXO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국내 1000대 기업 CEO 출신대 및 전공 현황 분석’에서 확인됐다. 조사 대상은 상장사 가운데 매출액 기준 상위 1000곳이며, 최고경영자는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 대표이사로 한정했다. 학부 출신 대학과 전공은 정기보고서와 공개 자료를 토대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올해 1000대 기업 CEO 1407명 가운데 서울대학교 출신은 189명으로 전체의 13.4%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연세대학교 112명(8.0%), 고려대학교 108명(7.7%)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 대학 출신을 합친 SKY 출신 C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하고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운영하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고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CP의 실효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운영 현황을 종합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이 가운데 AA 등급은 CP 운영 체계와 실천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된다. GC녹십자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과 내부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또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감지·예방하기 위한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도화하며 CP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에 힘써 왔다. 이번 평가를 통해 GC녹십자는 공정거래 준법경영의 실효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받게 됐다. GC녹십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CP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공정거래 법규 준수는 물론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모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이번 발표는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 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Partnering Human Progress: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핵심 전략을 공개한다. 행사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과 인간–로봇 협력 모델, 그룹 역량을 결집한 생태계 구축 방안, 제조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특히 현장에서는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대표 사례를 공개한다. 더불어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을 활용해 로봇을 실제 제조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토대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확장하는 방안도 발표한다. SDF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운영되는 첨단 스마트팩토리로, 제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