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중소기업 재직자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KB중소기업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근거로 KB국민은행이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 취급은행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된 적금 상품이다. 가입 대상은 중진공의 가입 승인을 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로, 가입 기간은 36개월 또는 60개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월 저축 금액은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다. 중진공에서 승인한 금액에 대해 월 1회 납입 가능하다. 기본금리는 가입 기간과 관계없이 연 2.5%가 적용된다. 여기에 거래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과 중소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다. KB국민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은 근로자 납입금의 20%를 기업지원금으로 추가 적립해 주며 법인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품 가입은 영업점과 KB스타뱅킹,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재직자와 기업 모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진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기탁식은 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찬 내년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한진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번까지 총 57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등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활용된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3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에서 ‘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부산지역 내 약 500여 연탄 사용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마을 골목 곳곳으로 연탄을 직접 운반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특히 최근 연탄 기부가 전년 대비 최대 40%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더욱 의미 있는 연말 나눔으로 평가된다. 부산은행 재능기부봉사대는 금융교육팀, 플로깅팀, 디지털IT팀, 글로벌팀, 문화예술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규 부산은행 경영전략그룹장은 “연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체감형 사회공헌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에서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가운데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은 2개 기업만을 선별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를 목표로 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이다. 특히 UTR 특허, AI 기반 코돈 최적화 기술, 전달 효율을 높인 LNP 기술 등 핵심 요소 기술을 보유해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연내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임상 1상 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연구를 신속히 진행해 2026년 하반기 임상 2상 IND 제출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정재욱 GC녹십자 R&D 부문장은 “국산 mRNA 백신 플랫폼 확보를 통해 국가 방역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스키와 보드 시즌을 맞아 비발디파크와 함께 ‘비발디파크 윈터 페스티벌’ 단독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말까지 KB국민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과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고객은 리프트와 장비 대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리프트+렌탈 타임패스’ 또는 리프트 전용 ‘리프트 타임패스’ 중 하나를 선택해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 회원이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경우 안전헬멧을 1인 1개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장 결제 시 카드 명의자 본인 신분증 확인 후 제공된다. 온라인 예약은 KB Pay 결제만 가능하다. 온라인 예약은 이용 전일 오후 5시까지 결제한 건에 한해 확정된다. 현장 결제와 온라인 예약 모두 본인 포함 최대 2명까지 적용된다. 타 쿠폰이나 제휴카드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KB국민카드는 “고객들이 겨울 스키, 보드 시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2026년을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관리 원년으로 삼고, 일상속 자산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 부자습관 다이어리 이벤트’ 2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의 ‘기록’이 곧 자산관리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스페셜티 브랜드 카멜커피와 협업한 한정판 다이어리 키트를 제공한다. 다이어리 키트에는 일정 관리뿐 아니라 목돈 모으기, 버킷 리스트, 연말 자산 결산 등 자산관리 전용 항목이 포함돼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실질적인 자산관리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즐거운 투자’와 ‘자산 성장의 가치’를 강조해 온 KB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구성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2007년생부터 1985년생까지의 Young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대면으로 첫 주식 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새해 투자 목표를 설정한 고객중 선착순 5,000명에게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내년 1월 9일까지다. 두 번째 이벤트는 마이데이터 미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데이터 가입과 추천기관 연동 등 조건을 충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다이어리와 해외주식 쿠폰 1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이영종)는 지난 11일까지 일주일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말 물품기부 캠페인 ‘기브 앤 라이프(Give & Life)’를 진행 했다고 15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장애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이다. 각 개인, 기업, 단체로부터 기부 받은 물건을 장애인들이 정리, 포장, 판매 등 다양한 업무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기브 앤 라이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용 가능한 의류, 잡화, 생활용품 등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발달장애인들이 판매 수익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로 2번째 열렸다. 기부된 물품 판매 수익금은 신한라이프가 별도로 전달한 후원금 2천 만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의 작은 참여가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공식 캐릭터 ‘코리’를 활용한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난 11월 선보인 '코리클Luv(럽)'에 이은 후속편으로, NH농협생명만의 고객 사랑 철학을 더욱 강조하고 고객과 함께 특별함을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친숙도를 높이고,‘사랑받는 평생보험’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캐릭터 ‘코리’를 통해 고객 제일의 경영철학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생명보험사 이미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내년 1월까지 개발자 50명 이상을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등 주요 서비스의 기술 고도화와 제도 변화 대응을 위한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웹3 인프라 브랜드 ‘기와(GIWA)’ ▲법인용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 등 핵심 기술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채용은 ▲백엔드 ▲프론트엔드 ▲인프라 ▲블록체인 등 개발 직군 전반에서 진행되며, 50명 이상 규모의 경력직 채용으로 이뤄진다. 서류 전형, 과제 전형, 실무진 인터뷰, 임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직무별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을 두나무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나무는 개발 및 엔지니어 직군 비중이 높은 ‘기술 중심’ 조직이다. 2020년부터 자금세탁방지(AML), 보안, 데이터 관리 체계 등 기술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왔다. 두나무 관계자는 “‘기술이 곧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금융과 블록체인을 잇는 혁신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시도를 주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내부 임직원의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며 금융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끈다. 이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핵심 가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토스뱅크는 최근 AWS Bedrock 기반의 생성형 AI를 은행·금융 업무에 접목한 4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지정된 서비스는 코드 리뷰, 마케팅 및 법률 검토, 경영 및 재무 분석, Text to SQL 등으로, 핵심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통합해 고도화된 자동화와 업무 정확도 향상을 구현한다. 코드 리뷰 서비스는 개발자의 자연어 요구사항과 실제 코드 간 일치성을 분석하고 리뷰를 자동화해 검토 시간을 대폭 줄인다. 동시에 최신 금융 규제를 실시간 반영하는 적응형 시스템을 통해 규제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마케팅 및 법률 검토 서비스는 마케팅 소재 생성과 법률 검토를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해 업무 속도와 품질을 높이는 한편 허위·과장 광고 등 준법 리스크를 즉각적으로 통제해 금융소비자 보호에 기여한다. 경영 및 재무 분석 서비스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