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PLWD는 ‘연결과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이수일 대표와 신입사원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CEO와의 대화’로 시작됐으며, 이어 경영진 환영사와 함께 인턴십 기간 동안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특히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한국앤컴퍼니그룹 특유의 프로액티브한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나 역시도 열정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설 명절을 맞아 혼자 명절을 보내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명절 먹거리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뱅크는 마포구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220명에게 약 1,400만원 상당의 누룽지칩과 커피 세트로 구성된 명절 먹거리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먹거리 기부에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우양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식비 부담이 커지고, 돌봄과 교류가 줄어들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의 현실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노인정이나 복지관 운영이 중단되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이 혼자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토스뱅크는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명절 먹거리는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설날 프로그램 ‘작은 잔치’를 통해 전달됐다. ‘작은 잔치’는 독거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교류하는 명절 프로그램으로, 설 전주에 마포구와 서대문구에서 두 차례 진행됐다. 건강상 이유 등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개별 전달을 통해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간편식과 베이커리를 담은 ‘정 든든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정 든든 KB박스’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매년 설과 추석, 가정의 달인 5월에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번 설까지 포함해 총 6,500여 가정에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KB박스에는 다양한 간편식과 함께 강서구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장인 베이커리 굿니스의 제품이 담겼다. 베이커리 굿니스는 지자체와 민간기업의 후원으로 설립돼 다문화 여성과 은퇴 중장년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교육과 고용을 연계하고 있으며, 현재 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 중이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올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데, ‘정 든든 KB박스’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KB증권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곳에 관심을 가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포용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활용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주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했고,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더해 총 3,6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성된 기금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탐나는전’ 앱 5만원권 충전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 전달 등에 사용됐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에는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내 주식과 국내 채권, 리츠 등 국내 대체자산,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자산군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여러 상품에 개별 가입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하나의 랩 계좌로 효율적인 분산 투자를 구현한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맡는다. 정량적 데이터 분석과 시장 인사이트를 결합해 투자 대상을 선별하고, 시장 환경 변화에 따른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랩어카운트 구조를 활용한 세제 측면의 이점도 기대된다. 개별 종목 직접 투자 방식으로 고배당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고, 해외 ETF 매매차익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돼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고액 자산가에게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면서도 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누적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지난 13일 기준 1조18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중시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며 단기 자금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현재 순자산은 7조8922억원으로 국내 상장 머니마켓 ETF 가운데 최대 규모다. 연초 이후에만 1조1298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며 올해 들어 국내 머니마켓 ETF 중 순자산 증가 폭도 가장 컸다.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규모 역시 국내 파킹형 ETF 가운데 최대 수준이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투자 대상을 엄격히 제한하고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2.50%인 환경에서도 일반 MMF 대비 높은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투자 매력을 높였다. 이 ETF는 연환산 기준 최근 3개월 수익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글로벌 Web3 전문 기업 크리서스(Kresus)에 약 18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서스는 미국에 본사를 둔 Web3 인프라 기업으로, 사용자가 복잡한 암호를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시드리스(Seedless) 복구 기술과 MPC(다자간 계산) 기반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크리서스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용 디지털 지갑 솔루션과 RWA(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서 2025년 12월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에서 크리서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중장기 기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투자증권은 크리서스의 지갑 보안 기술과 토큰화 인프라를 활용해 대고객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기존 금융상품과 연계한 RWA 시장 개척에 나선다. Trevor Traina 크리서스 대표는 “한화투자증권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손종민 전무는 “크리서스의 독보적인 지갑 보안 기술과 RWA 인프라는 한화투자증권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무배당)’의 신규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한 금융상품에 대해 일정 기간 유사 상품의 판매를 제한하는 제도로, 일종의 특허권에 해당한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9월 임신·출산부터 중년·노년기까지 여성 생애 전반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1월 업계 최초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을 탑재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이 특약의 위험률 1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은 여성의 특정 자궁질환을 정확히 진단하는 데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하는 점에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기존 보험이 질병 확진 이후 수술이나 입원 등 사후 보장에 집중했다면, 이번 특약은 정기 검사를 통한 예방과 조기 발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이나 난임 위험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교보생명은 이번에 자궁질환 보장에 대한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까지 더해지며 여성 건강보험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경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에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향후 개설될 조각투자 유통시장의 핵심 참여사들이 발행·유통·결제를 아우르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실물자산 기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신한투자증권과 넥스트레이드를 비롯해 뮤직카우, 에이판다파트너스, 스탁키퍼, 갤럭시아머니트리, 서울옥션블루, 세종DX, 투게더아트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모델 공동 검토와 제도 변화 대응,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투자자 계좌관리와 향후 토큰증권(STO) 전환을 위한 분산원장 제공 등 유통 플랫폼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10건의 투자계약증권 발행에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해 국내 증권사 중 최다 실적을 기록하며 표준화된 정산 역량을 입증했다.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 관계자는 “이번 MOU와 그간 쌓아온 계좌관리 실적은 토큰증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한양행이 항 면역글로불린 E(anti-IgE) 계열 Fc 융합단백질 신약 후보물질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 2상을 본격화한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주요 계획을 ClinicalTrials.gov에 공식 등재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상 2상은 CSU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레시게르셉트 또는 위약을 12주간 투여한 뒤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1차 평가변수는 베이스라인 대비 12주 시점의 UAS7(지난 7일간의 두드러기 활성 점수) 변화로, CSU 임상에서 표준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지표다. 시험은 대한민국을 포함해 일본, 중국, 불가리아, 폴란드 등 아시아와 유럽 주요 국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국가 임상 2상은 2026년 2월 연구 개시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2027년 7월 마지막 시험대상자 종료(LSO)를 목표로 한다. 주요 톱라인(topline) 결과는 2027년 4분기 도출을 계획하고 있다. 레시게르셉트는 앞서 2025년 10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2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