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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iPhone 17e·iPad Air 출시…고성능·합리적 가격으로 시장 공략

A19 칩·48MP 카메라 탑재한 iPhone 17e…256GB 기본 제공
M4 칩 기반 iPad Air 성능 대폭 향상…AI·멀티태스킹 강화
eSIM 빠른 전송 지원…T다이렉트샵 통해 구매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새로운 ‘iPhone 17e’와 ‘iPad Air’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iPhone 17e와 iPad Air는 성능과 저장 용량, 연결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3월 11일부터 출시되며 상세 가격과 구매 정보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7e는 iPhone 17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신 세대 A19 칩을 탑재해 앱 실행, 게임, 영상 촬영 등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pple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며, iPhone Air와 동일한 수준의 통신 성능을 구현했다.

 

카메라 성능도 크게 강화됐다. 48MP Fusion 카메라는 인물 사진을 포함한 고품질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4K Dolby Vision 비디오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광학급 화질의 2배 줌 기능을 통해 마치 두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디스플레이는 6.1인치 Super Retina XDR 화면을 적용했으며, 이전 세대 대비 세 배 향상된 스크래치 방지 성능을 갖춘 ‘Ceramic Shield 2’를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MagSafe를 통해 빠른 무선 충전과 다양한 액세서리 사용도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소프트 핑크 등 세 가지로 제공되며 256GB 모델이 99만원으로 책정돼 이전 세대와 동일한 가격에 기본 저장 용량이 두 배로 확대됐다.

 

함께 출시되는 iPad Air는 Apple의 최신 M4 칩을 탑재해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CPU와 GPU 성능이 강화돼 영상 편집, 고사양 게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처리 능력을 제공한다. M4 기반 iPad Air는 이전 M3 모델 대비 최대 30% 빠르고, M1 모델 대비 최대 2.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더 빠른 Neural Engine과 높은 메모리 대역폭, 50% 증가한 통합 메모리를 통해 AI 기반 기능 활용에도 강점을 보인다. 셀룰러 모델에는 Apple이 설계한 C1X 모뎀이 적용돼 최대 50% 빠른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며, GPS 기능을 통해 정확한 내비게이션 환경도 제공한다.

 

무선 연결성 역시 크게 강화됐다. Apple의 무선 네트워킹 칩 N1을 통해 Wi-Fi 7, Bluetooth 6, Thread를 지원해 다양한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루, 퍼플, 스타라이트, 스페이스 그레이 등 네 가지이며, 11인치와 13인치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가격은 11인치 모델이 94만9천원, 13인치 모델이 124만9천원으로 책정됐다.

 

두 제품 모두 eSIM을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eSIM을 통해 하나의 기기에 여러 요금제를 저장할 수 있으며 빠른 서비스 활성화와 안정적인 연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SK텔레콤은 eSIM ‘빠른 전송(Quick Transfer)’ 기능을 지원해 기존 번호를 새로운 iPhone이나 iPad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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