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저소득층 난임·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장려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저소득층 난임·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우리아이 품다’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지원 항목은 난임 치료 시술비를 비롯해 산후조리원 비용, 어린이 보험료, 신생아 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적 이유로 난임 치료를 중단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우리은행은 올해 난임 가정과 출산 가정 각각 5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의료비와 필수 보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지원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황보관우 대리는 “아이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난임·출산 가정이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하고 건강한 가정을 꾸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저소득 청소년 한부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이 인도 대표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 간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SK증권은 인도 주요 금융그룹인 ICICI 그룹과 국내 기관투자자 및 기업들의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ICICI Group Investor Session’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다.이번 행사에는 ICICI Bank와 ICICI Prudential Asset Management Company 등 ICICI 그룹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Adani Ports & SEZ, Adani Power 등 인도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금융기관 및 기업들과 1대1 미팅 형식으로 투자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CICI 그룹은 은행, 자산운용, 증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도 대표 금융그룹이다. ICICI 그룹은 최근 인도 금융시장 확대와 글로벌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 금융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도 금융시장과 주요 산업 투자 기회를 공유하고 인도 기업 및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유비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명 변경을 검토한다. 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9일 주주총회 소집공고 공시를 통해 사명을 ‘GC메디아이(GC MediAI)’로 변경하는 안건을 오는 24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밝혔다. 새 사명인 ‘GC메디아이’는 Medical과 AI의 결합을 통해 의료 전문성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의료 환경을 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2026년을 기점으로 ▲의사랑 AI 고도화 ▲클라우드 EMR 전환 가속화 ▲데이터 기반 의료 서비스 확장 등을 추진하며 ‘의료 현장의 운영체제(Medical OS)’로 진화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 유비케어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기존 EMR 중심 사업 구조를 AI와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Medical OS’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병·의원과 약국을 중심으로 정부기관, 제약사, 보험·금융, 헬스케어 기업 등 다양한 산업 주체를 연결하는 의료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의료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유비케어 측은 기존 ‘유비케어’라는 사명이 전통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8일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BNK WIN’S’는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과 IBK파이낸스타워 로비에서 신진 작가 지원을 위한 ‘IBK 아트스테이션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첫번째 전시는 남다현 작가의 '초특가展'으로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남다현 작가는 현대사회의 소비문화와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예술의 유통과 인식의 방법을 탐구한다. 현대미술의 대표작을 차용·변주한 작품을 통해 미술시장의 가치 체계와 소비사회의 규칙을 새롭게 정의한다. 특히 전시 작품 ‘로봇 K-소비자’는 백남준 작가의 로봇 시리즈를 동시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약 3M 높이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다. 쇼핑·패션·금융 광고 영상을 반복 재생하며 끊임없이 소비를 권유하는 미디어 환경을 시각화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23일 발달장애 지역 예술가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는 ‘IBK드림윙즈 2026’의 작가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KB인재양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KB인재양성’은 청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를 담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으며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가자들이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에 참여하고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수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국내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는 지방 거주자와 지방 소재 대학 재학생의 선발 비중을 전년보다 확대해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문화 격차 완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전문가 멘토링과 특강, 1인당 최대 350만원의 성장지원금, 여름캠프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 우수 참가자 특별 시상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KB인재양성’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대상은 만 17세부터 만 25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은 GA영업채널을 대상으로 최근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건강보험 판매역량강화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GA채널의 사업국장을 비롯한 지점장, 영업실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10일 출시 예정인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상품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이번 워크샵을 통해 치매 보장뿐만 아니라 간호간병 분야와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영역에 대해 심화 교육을 받았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건강보험 전문성을 높이고 GA시장의 건강보험 시장점유율(M/S)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H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김민자 부사장은 “경쟁이 치열한 GA시장에서 신상품 출시와 연계한 이번 판매역량 강화 워크샵이 고객에게 보다 합리적인 보험상품과 한층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H농협생명 GA채널은 건강보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신상품 개발과 기존 상품 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적극적인 영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이 국내 투자 확대와 미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절차를 시작하고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삼성E&A,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글로벌리서치, 삼성웰스토리 등 총 18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지원자는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3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시작으로 4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5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다만 소프트웨어(SW) 직군 지원자는 GSAT 대신 실기 방식의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며, 디자인 직군 지원자는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삼성은 1957년 국내 최초로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로 70년째 이를 유지하며 청년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1970년대 오일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공간데이터·애그테크 기업 ㈜다비오 본사를 방문해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다비오는 2012년 설립된 공간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스타트업으로, 실내외 지도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바탕으로 위성영상 분석 플랫폼 ‘어스아이 플랜테이션’을 운영하며 스마트 농업 모니터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미국 CES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농협은행 농식품 펀드 투자 이후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다비오 박주흠 대표 등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 이후 기업의 성장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경영 컨설팅과 네트워크 연계 지원, 여신·보증 등 금융 지원 확대 방안, 향후 기업공개(IPO) 등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NH농협은행은 농식품·애그테크 분야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단계부터 성장기, 성숙기에 이르기까지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밸류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컨설팅, 금융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의 자율주행 차량이 국내 최초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 프로젝트에 투입되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검증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인 ‘K-자율주행 협력모델’에서 각각 자동차 제작사와 운송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대규모로 실증하는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다.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은 실제 도로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하고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관련 제도와 기술 표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다. 대규모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국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사업에서 자율주행 개발 전용 차량 제작과 운송 플랫폼 운영을 동시에 담당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개발사들이 활용할 전용 차량을 공급하고,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호출·배차·관제 플랫폼을 운영하며 통합형 자율주행 서비스 모델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