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서울 본점 DB금융센터에서 ‘제12기 소비자패널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DB생명은 2015년 소비자패널 제도 도입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이를 ‘제2의 소비자중심경영 원년’으로 삼고, ‘다시 시작하는 경청, 당신의 의견이 우리를 움직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비자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관점에서 소비자 경험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보이는 TM 청약 프로세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금융취약계층 대상 서비스 점검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우수 소비자패널의 제언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가 개선 추진 현황을 보고하며 소비자 의견이 실제 경영 활동에 반영되는 과정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DB생명은 소비자 의견의 대표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한 ‘대고객 소비자 의견조사’를 올해 세 차례로 확대 실시했다. 이를 통해 상품과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소비자 목소리가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김영만 대표이사 사장은 “소비자패널 운영은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핵심 활동”이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9년째 이어온 임원 참여 사회공헌 기금의 누적액이 3억5000만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금은 상무 이상 전 임원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해 조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같은 기금 마련 행사는 지난 2017년 시작한 이후 누적 참여 인원이 600여명에 달한다. 올해는 홍범식 CEO를 포함해 68명의 임원이 참여해 약 4000만원을 모금했다. 지금까지 조성된 기부금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하우스’ 건립에 사용돼 지난해 기준 총 17채가 완공됐다. 올해 모금액은 소방청과 협업해 순직 소방관을 기리는 ‘119 메모리얼데이’ 행사에 활용됐다. 지난 11월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해당 행사는 약 2,300명이 참여한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 급여 공제 나눔 ‘천원의 사랑’, ‘두드림 요술통장’, 아동보호시설 봉사활동, ICT ‘희망도서관’ 조성 등 참여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가 기업 전반에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에서 ‘자생희망드림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자생희망드림장학금은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 의지가 뛰어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자생희망드림장학금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이어가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열린 자생희망드림 바자회 수익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말 기준 누적 장학생 수는 647명, 누적 장학금 규모는 총 8억9,230만 원에 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전국 19개 자생한방병원이 참여해 병원별로 2명씩 총 3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장학생들은 각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1인당 50만 원씩 총 1,9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해당 장학금은 교재비, 교내 활동비, 학원비 등 학업 관련 비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병모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3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839억원, 영업이익 4,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140.4%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업이익률 역시 36.8%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4분기 실적이 확정될 경우, 셀트리온의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7% 증가한 4조1,163억원, 영업이익은 136.9% 늘어난 1조1,655억원으로 집계된다. 연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돌파하는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셀트리온 측은 주력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더해 고수익성 신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한 점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4분기에는 램시마SC(미국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스테키마 등 주요 신규 제품들이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60%를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제품은 특허 합의 등으로 출시 시점이 다소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를 맞아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한국배터리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감사를 전하고,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채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앤컴퍼니는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 지난 1년간의 주요 활동을 정리한 ‘2025 Recap(결산)’ 릴스 영상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2026년 보고 싶은 콘텐츠’를 주제로 댓글 이벤트를 운영 중이다. 이벤트 참여는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채널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행사는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한국배터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커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를 최초 공개했다. 행사에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사양을 듣고 실차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 SUT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이다. 이 차량은 오는 1월중 가격 공개 후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핵심 사양을 멀티 라인업으로 구성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굵직한 DRL과 수평형 LED 센터 포지셔닝 램프를 적용해 강인한 전면 인상을 완성했다.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펜더로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대형 KGM 레터링과 Full LED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코너 스텝을 마련해 실사용 편의도 높였다. 도심형 이미지를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는 전용 범퍼·그릴과 세로형 LED 안개등으로 웅장함과 세련미를 강화한다. 실내는 1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생명은 대한탁구협회,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과 함께 ‘제42회 삼성생명배 전국 초등학교 우수선수 초청 왕중왕전 탁구대회’를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개최했다. 왕중왕전은 삼성생명이 198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초등부 탁구대회로, 매년 전국의 우수 선수를 초청해 한 해를 결산하는 무대다. 올해로 42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한국 탁구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유망주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내 최고 수준의 초등부 대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동안 왕중왕전은 이철승 감독을 비롯해 유승민, 이상수, 조대성 등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탁구 에이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아 왔다. 어린 시절 이 대회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선수들이 현재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등학교 3·4·5학년 선수 가운데 상위 랭킹을 기록한 유망주 82명이 참가했다. 학년별 남녀 부문으로 경기가 치러지며, 각 학년 1위부터 3위까지 총 18명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됐다. 우수한 성과를 이끈 지도자 6명에게도 시상금이 전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들을 돕기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HERO 체크카드는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하나카드가 매월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이 체크카드는 카드 이용만으로도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추진중인 ESG 경영과 포용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금융사와 손님, 광고모델, 팬클럽이 함께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참여형 ESG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HERO 체크카드 이용 실적을 기반으로 약 2500만원이 적립됐다. 이 적립금은 하나금융그룹과 광고모델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기부됐다. HERO 체크카드는 구독 서비스, 쇼핑, 생활 요금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과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할 수 있다. 월 최대 2만 하나 머니 적립이 가능해 실용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갖춘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금융을 사용하는 일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행정 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두나무는 법 집행기관 지원을 전담하는 법무3팀을 중심으로 정부 부처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 및 거래 정보 요청에 성실히 협조해 투명한 디지털자산 보유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윤리시스템(PETI)을 통한 공직자 재산 등록과 심사 과정에서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했다. 병무청 역시 생계 곤란 사유에 따른 병역 감면 심사 과정에서 대상자의 디지털자산 보유 내역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 제공에 협조한 점을 인정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국내 디지털자산 보유자의 수가 1000만명을 넘어서며 디지털자산은 국민들의 주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디지털자산이 보다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자산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 다양한 부문과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T멤버십 혜택을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신년 한정 신규 가입 혜택을 비롯해 T day, 0 day 등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 첫 달부터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SK텔레콤은 1월 1일부터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만9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월 20일 쿠폰이 자동 지급되며, 메가커피 아메리카노(HOT) 무료 쿠폰, 처갓집양념치킨 1만원 할인 쿠폰(배달의민족 앱 1만6000원 이상 주문 시), 파리바게뜨 7천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혜택도 마련했다. T멤버십 고객은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를 통해 건강검진을 최대 49%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1월 19일부터 3월 31일 사이 할인 혜택으로 검진을 완료한 고객중 250여 명을 추첨해 종합검진 30만원 패키지, 종아리 마사지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생활 밀착형 혜택을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