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재의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8일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BNK WIN’S(Women Inspiring Network & Synergy) 2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네트워킹 중심의 교육을 넘어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과 조직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무 밀착형 리더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NK금융은 이를 통해 여성 인력의 조직 내 역할을 확대하고 수평적 기업문화를 이끄는 핵심 리더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과정 중 도출된 아이디어와 워크숍 결과를 실제 업무에 반영하고 여성 임원과 리더 간 실무 중심 멘토링을 통해 조직 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BNK WIN’S’는 여성 리더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조직 내 시너지를 높이는 동시에 ESG 경영 가치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본점 스카이홀에서 열리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현재 공모에 그룹 내 여성 부실점장들의 관심이 높다”며 “선발된 여성 리더들이 전문성과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