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인도 현지 신규 조선소 설립을 본격 검토하며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는 인도 타밀나두주 마두라이에서 스탈린 주 총리, 라자 산업부 장관, 최한내 HD한국조선해양 기획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배타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인도 정부는 ‘마리타임 암릿 칼 비전 2047’을 통해 세계 5위 조선·해운 강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조선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타밀나두, 구자라트, 안드라프라데시 등 5개 주를 신규 조선소 후보지로 선정해 검토중이다. 특히 타밀나두 주는 조선소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센티브·보조금 지원, 인프라 확충, 인재 확보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HD현대가 최종 사업 파트너로 낙점됐다. 후보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투투쿠디 지역은 울산과 기온·강수량 등 환경이 유사해 조선소 운영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삼성전자 등 한국 대기업이 이미 진출해 있다. 또 현지 항만시설도 대규모 투자가 예정돼 있어 향후 사업 확장성이 높다는 점도 강점이다. HD현대는 조선소 검토와 더불어 인도 현지 사업 기반 강화에도 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5일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KB인재양성’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B인재양성’은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KB Dream Wave 2030’의 일환으로, 도전정신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들에게 전문가 멘토링과 성장지원금을 제공하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70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해 왔다.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에는 총 95명의 청년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서로의 성장을 축하했다. 수료생들은 학업·진로·프로젝트 등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사회 진출을 앞둔 동료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프로그램에서는 정보보안 분야 실리콘밸리 연수 참여, 국내외 피아노 콩쿠르 입상, 창업 경진대회 수상, 주요 기업 인턴십 합격 등 다양한 우수 사례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한 수료생은 “KB인재양성 덕분에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고 원하는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스펙이 아니라 삶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로 힘차게 나아가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제이웨이브’를 통해 발굴한 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후보물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제이웨이브를 활용해 구조 기반 모델을 고도화하고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해 단기간에 유효물질을 최적화하는데 성공했다. JW중외제약은 이를 통해 기존 대사질환 치료제와 전혀 다른 신규 기전을 지닌 선도물질을 확보했다. 현재 후보물질 단계에서 최적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과제 선정에 따라 회사는 향후 24개월간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진입을 위한 선도물질 구조 최적화, 작용기전 연구, 예비 독성시험 등을 순차적으로 수행한다. JW중외제약은 관계자는 “이번 선도물질은 경구용 First-in-Class 후보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다”며 “AI 기반 신약개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미충족 수요가 큰 질환 영역에서 혁신 신약 창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중외제약은 자체 AI 신약 플랫폼 제이웨이브를 통해 신약 후보 발굴의 효율을 높이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ETF는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이 ETF는 4일 기준 총 5,01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상장 이후 꾸준히 이어진 자금 유입과 퇴직연금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합쳐진 결과로 풀이된다. 두 대표지수 ETF인 1Q 미국S&P500과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시장의 상징적 지수를 추종한다. 이들 상품은 각각 우량주 500개와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돼 글로벌 분산투자 수요를 충족한다. 이들 ETF의 순자산액은 각각 1,733억 원, 628억 원으로 빠르게 성장했다. 한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주식지수 50%, 미국 단기채권 50%로 구성된 ‘2세대 채권혼합ETF’다. 2023년 개정된 퇴직연금감독규정을 반영해 설계된 만큼 DC·IRP·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할 수 있다. 퇴직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8일 정상혁 은행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을 위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2025년 3월부터 추진중인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도박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나선 정상혁 은행장은 관련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게시하며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의 미래가 걸린 사안”이라며 “호기심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모두가 사회적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한은행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은행장은 다음 주자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을 당부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는 5일 서울 종로구 무악동선교본당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올 한 해의 사회공헌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20여명이 김장 재료 손질부터 버무림,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한화는 총 1,000kg의 김치를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한화는 올해 취약계층 지원, 교육·문화 환경 개선, 청년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소상공인 노후 점포 개선활동’ 등이 있으며,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계절 음식 나눔, 농촌 일손 돕기 등 임직원 참여형 봉사 또한 지속됐다. 올해 가장 많은 봉사에 참여한 정해원 대리는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 제형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을 자체 내재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SC 제형화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뿐 아니라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SC 전환 적용 범위를 넓히고 향후 외부 기업 대상 CMO(위탁개발·생산)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내재화한 기술은 피부 조직에 있는 히알루론산(HA)을 일시적으로 분해해 약물 확산을 용이하게 하는 방식이다. HA가 분해되면 주사 부위 조직 공간이 넓어지고 흡수성이 높아져 고농도·고용량 제형을 피하주사 형태로 개발할 수 있다. 분해된 HA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재생돼 안전성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셀트리온은 이 기술을 적용한 ‘허쥬마 SC(CT-P6 SC)’의 허가용 임상을 올해 2월부터 진행했다. 셀트리온은 내년 상반기 국내외 규제기관에 추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은 투여에 약 90분(유지요법 30분)이 걸렸으나 SC 제형 전환 시 5분 이내로 단축돼 환자 편의성과 의료현장의 운영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항암 항체 바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최원석)가 KMA 한국능률협회에 맞춤형 AI 솔루션 ‘MoAI’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중구 BC카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성수 BC카드 상무와 강석 KMA AI역량개발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MoAI’를 기반으로 공동 PoC를 추진하고, 정부 대상 사업 공동 발굴 및 일반 기업 대상 신규 사업 기획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MoAI’는 ‘모두의 업무 AI’를 뜻하는 솔루션으로, 부서·직무별 데이터 학습을 기반으로 한 실무 Q&A, 다국어 번역, 보고서 작성 지원 등 다양한 업무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OpenAI API와 호환되는 GPT-5, Gemini, Claude 등 최신 LLM을 지원해 ChatGPT 수준의 고도화된 질의응답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이를 KMA 교육 프로그램과 결합할 경우 교육생들이 실제 업무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문서 검색 및 요약 기능을 통해 KMA가 보유한 대규모 교육 콘텐츠와 보고서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어 프로그램 품질 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 원을 기탁했다. 한화는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3년부터 20여 년간 지속적으로 성금을 전달해왔다. 올해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6개 계열사가 기부에 동참했다. 연말을 맞아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위한 이동지원 ‘구르미카’ 사업과 김장·방한용품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화생명 임직원들은 ‘오렌지 산타’ 활동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등 유통·서비스·기계 부문 계열사들은 통합 사회공헌 프로그램 ‘월간 한 모금’을 통해 장애·희귀질환 아동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화는 그룹 차원의 지속적 사회공헌도 이어지고 있다. 친환경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맑은학교 만들기’,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우주의 조약돌’, 청소년 과학 경연대회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돕는 ‘한화 점자달력’ 등 미래세대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BMW코리아와 협업해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벤투스 X BMW M5 투어링’의 주요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BMW M5 투어링’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양사가 공유하는 핵심 가치인 ‘프리미엄·혁신·퍼포먼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7세대 ‘M5’ 세단형 모델에 초고성능(UHPC)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벤투스 S1 에보 Z’와 ‘M5 투어링’이 만나 만들어내는 압도적 에너지를 우주선 발사 모티브로 형상화해 극한 퍼포먼스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차량의 질주가 극점으로 치닫는 순간을 감각적 영상미로 담아내며, 한국타이어와 BMW가 지향하는 고성능 드라이빙의 ‘극치’를 강조한다. 영상 속에서는 ‘M5’와 ‘M5 투어링’을 교차 연출해 두 모델이 공유하는 고성능 DNA를 부각했고,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벤투스 S1 에보 Z’의 그립력, 정교한 핸들링, 낮은 회전저항 등 타이어 본연의 성능을 통해 M5 투어링의 완성도 높은 주행 시퀀스를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