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휴를 앞두고 장거리 이동과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HS효성더클래스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유상수리 고객은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상수리 금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5%, 100만 원 이상이면 10%의 부품 할인이 적용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순정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타이어 교체를 고려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타이어는 브랜드별로 최대 55%까지 할인돼, 설 연휴 전 차량 컨디션 점검과 교체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HS효성더클래스는 사고수리 고객을 위한 별도 프로모션도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사고수리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해 고객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HS효성더클래스는 명절 연휴를 앞두고 고객 차량이 최상의 컨디션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의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AX(AI Transformation)를 비롯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 오피스에서 사내 개발자 기술 교류 행사인 ‘ㅋㅍㄱㅍ(카카오페이 개발자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ㅋㅍㄱㅍ’는 카카오페이 기술 조직 전 구성원이 모여 실무 경험과 기술적 인사이트를 나누는 내부 행사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네트워킹 세션과 체험형 게임 등 축제 요소를 결합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술총괄 임원을 비롯해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약 450명의 개발자가 참석했으며, 개발 직군 외 구성원들도 참여해 기술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다양한 시각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주제는 AI 도구를 활용한 개발 환경 전환이었다. 오전에는 AI 개발 도구를 도입한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팁을 공유하는 강연이 열렸고, 오후에는 AI 기반 사내 프로젝트의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소개됐다. 기술총괄 임원의 지난해 회고와 올해 기술 전략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카카오페이 주요 서비스를 직접 시연하는 ‘데모스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연금과 투자를 함께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연금 & 투자의 달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금저축을 중심으로 ISA와 국내주식 투자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증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연금저축 순입금 조건을 충족하고 ISA 또는 국내주식 거래 조건 중 하나를 추가로 달성한 고객에게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배달 상품권을 제공한다. 연금저축, ISA, 국내주식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에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조건은 연금저축과 ISA 각각 100만 원 이상 순입금, 국내주식은 종합매매계좌 기준 100만 원 이상 순매수다. 이와 함께 연금저축과 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금 순입금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저축계좌에 3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까지 혜택이 제공되며, IRP 계좌는 300만 원 이상 순입금 시 최대 3만 원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타 금융기관 연금 이전이나 ISA 만기 전환 금액은 순입금액의 1.5배로 인정돼 혜택이 확대된다. 한화투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총력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그 첫 행보로 김성주 은행장은 지난 11일 오후, 최근 외화지급보증을 지원한 HSG성동조선을 직접 방문해 조선·해양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부울경 지역의 대표 특화산업인 해양산업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지역산업에서 출발해 금융으로 완성하는 생산적 금융 전략을 구체화했다. 김성주 은행장은 현장에서 “지역 산업의 회복과 재도약 없이는 지역경제의 미래도 없다”며 “부산은행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은행으로서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을 살리는 생산적 금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2월 출범한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중심으로 산업별 맞춤 금융 전략을 추진 중이다. 생산적 금융·특화금융·포용금융 등 세 영역에 각 부문장을 선임해 체계를 갖췄으며, 이번 방문 역시 해양산업을 대상으로 한 특화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실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가족 혜택 서비스 앱 ‘KT 패밀리박스’의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이 각자의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KT 패밀리박스는 현재 214만 명의 가입자가 이용중인 통신 3사 유일의 가족 혜택 플랫폼이다. KT 패밀리박스는 가족간 데이터 공유와 일정 관리, 제휴 혜택 제공 등 가족 단위 이용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혜택 이용 현황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제휴 할인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선보인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은 가족의 KT멤버십 등급과 주요 혜택 이용 여부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앱 내 ‘가족 현황’ 메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멤버십 등급을 확인할 수 있으며, VIP 고객의 경우 당월 사용 가능한 VVIP·VIP 초이스 혜택의 이용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앱 업데이트 이후 혜택 공유에 동의한 경우 이용 가능하며, 필요 시 비공개 설정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가족 간 스마트폰 데이터 공유, 패밀리 캘린더를 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맞아 빈혈 치료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임직원 대상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매년 2월 13일로 지정된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환자혈액관리학회(SABM)와 휴먼터치미디어재단이 2022년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은 빈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계 빈혈 인식의 날을 소개하는 이미지와 함께 빈혈의 원인, 증상, 치료 필요성을 설명한 콘텐츠를 제작해 내부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공유했다. 아울러 임직원 참여형 빈혈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빈혈은 혈액이 조직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해 저산소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적혈구 내 헤모글로빈 수치를 기준으로 진단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남성 13g/dL, 여성 12g/dL 미만일 경우 빈혈로 정의한다. 전 세계적으로 20억 명 이상이 빈혈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만 10세 이상 인구의 빈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내부통제 및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3월부터 전 영업점에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5일 본점에서 정진완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연회를 열고 실제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이번 시스템은 IP CCTV 중앙집중화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신속한 사고 대응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본부에서 전 영업점 CCTV 영상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AI 분석을 통해 고액 인출·계좌이체 등 중요 거래 시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또 CCTV 기반 현금 계수 결과를 자동으로 추출·저장하고, 내금고와 기계실 출입 시 2인 1조 원칙 준수 여부도 감시한다. 이를 통해 24시간·365일 상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고, 영업점의 자체 점검 부담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관리 부문에서도 AI 활용이 강화됐다. 야간과 휴일에는 스마트 화재탐지기와 CCTV를 연동해 초기 화재를 감지하고, 영업 중에는 명찰형 비상벨을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동점포는 귀성 차량 이용 고객의 금융 편의를 높이기 위해 13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ATM을 통해 신권 출금과 계좌이체, 통장정리 등 기본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신권으로 현금 교환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토요일에도 비대면 화상상담이 가능한 ‘토요일플러스’를 운영 중이다. 디지털라운지 기반 점포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전국 9개 영업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나서는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동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며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대표 김영만)은 사망보장과 암치료 자금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는 ‘(무)백년친구 700 암치료+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을 기본으로 보장하면서 암 진단 시 가입 유형에 따라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암주요치료비를 종신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의무부가 특약인 ‘700암치료종신특약Ⅰ’을 통해 암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를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하며, 항암중입자 방사선치료도 최초 1회 한도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한다. 또 가입 후 20년까지 체증비율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단계적으로 증가해 사망 시 체증된 보험금이 지급된다. 가입 7년 시점에는 기납입보험료 100% 수준의 해약환급금을 제공하고,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3·2·5 간편고지를 적용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B생명 상품개발부서장은 “이번 신상품은 암 진단 시 치료비 보장과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강화해 장기적인 보장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사망보장과 암치료 보장을 동시에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보장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함께 높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명절을 병원에서 보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자생한방병원이 특별한 명절 맞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향을 찾지 못하고 치료를 이어가는 환자들이 명절의 따뜻한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 놀이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한 것이다. 자생한방병원은 입원 및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최근 설 명절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대전·부산·청주·창원자생한방병원 등 전국 5개 병원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인천자생한방병원은 병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환자들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비석치기 등 전통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의료진도 함께 참여해 환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였고, 겨울철 간식인 어묵과 물떡을 제공했다. 참치·햄·김 선물세트와 핸드워시 등 실용적인 경품도 마련해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대전자생한방병원은 ‘복불복 윷놀이’와 ‘스톱워치 시간 맞추기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자생쌍화, 상쾌차, 흑삼절편, 한방파스 등 건강을 고려한 경품이 제공돼 호응을 얻었다. 부산자생한방병원에서는 의료진이 한복을 입고 전통 민속놀이를 진행해 명절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