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의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매년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진다. 전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한국 식품의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그는 또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통해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전 대표는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도 성과를 냈다. 아울러 전 대표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전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대전 지역 인기 관광 프로그램 ‘빵택시’와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 콘셉트와 지역 대표 ‘빵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또 차량 외부와 홍보물에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시각적 노출을 강화했다. 빵택시는 대전의 유명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서비스다. 차량 내 추천 코스 안내와 테이블 등을 갖춰 이동 중에도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
◇ 부장 전보 ▲ 대구AM사업부장 이진호 ◇ 부장 승진 ▲ 부산AM사업부장 박선영 ▲ 소비자기획파트장 박준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유통업계가 저당 제품과 국산 원료, 이색 콘셉트를 결합한 신제품을 잇달아 등장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건강과 간편성, 경험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제품 기획 방향도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오뚜기는 당 함량을 기존 대비 30% 이상 낮춘 ‘쌀컵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밀가루 대신 국산 쌀가루를 사용한 점이 특징으로, 전자레인지 조리 방식으로 간편성을 높였다. 삼립 역시 ‘이천쌀 누네띠네’를 선보이며 국산 쌀가루를 활용한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원료 차별화와 함께 레트로 콘셉트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 관심을 겨냥했다. 콘셉트형 제품을 통한 경험 요소 강화 전략도 이어지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 크런치 봉봉’을 출시하며 기존 인기 제품을 결합한 새로운 조합을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유자와 상그리아 콘셉트 신제품을 출시해 과일 기반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외식업계도 신메뉴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순대 철판볶음 등 메뉴 3종을 선보였다. 뷰티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눈가 전용 ‘윤조아이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권이 헬스케어, 금융사기 예방, 스타트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며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단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생활 편의와 안전, 사회적 가치까지 아우르는 전략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신한은행은 GC케어와 협력해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 공적연금이나 IRP를 처음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대학병원 진료 예약, 건강검진 예약 대행, 간호사 동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고령층 고객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금융사기 예방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IBK기업은행과 KB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캠페인을 통해 고령층 중심의 금융 피해 예방에 나섰다.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지역 금융과 보험업권에서는 성장 지원과 고객 참여 기반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BNK부산은행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썸 인큐베이터’를 통해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
◇ 부사장 승진 ▲ 박현진 Customer부문장 ▲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 옥경화 IT부문장 ▲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 지정용 kt cs 대표이사 ◇ 외부 영입 ▲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 임원 승진(4월 1일자) > ◇ 부사장 승진 ▲ KT 김영인 옥경화 ▲ 그룹사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 ◇ 전무 승진 ▲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 ◇ 상무 승진 ▲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 상무보 승진 ▲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
◇ 실장급 신규 보임 ▲ 차이나데스크 실장 진실 ▲ 안전관리팀장 김인근 ◇ 실장급 전보 ▲ 비서실장 이상헌 ▲ 홍보실장 박세범 ▲ 스타트업글로벌성장실장 심윤섭
◇ 국장 ▲ 김수현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장 서리 ▲ 천병현 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김성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주수용 용인세브란스병원 사무국장 ◇ 팀장 ▲ 조주희 세브란스병원 약무팀장 ▲ 김재송 세브란스병원 조제팀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이 현대미술 소장품을 중심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캐롤 보브, 갈라 포라스-김을 비롯해 백남준, 이불, 양혜규, 이우환 등 국내외 40여명 작가의 작품 약 80점을 소개한다. 생명과 죽음, 여성성, 신화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해 온 키키 스미스와 일상의 이미지를 통해 회화 언어를 확장한 로즈 와일리, 산업 재료를 활용해 조각의 물질성을 확장한 캐롤 보브 등 동시대 해외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데이비드 호크니, 도널드 저드 등 현대미술 거장의 작업도 함께 조명해 글로벌 미술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국내 작가로는 비디오 아트를 개척한 백남준의 대형 설치작품 '콘-티키'와 20여 년 만에 공개되는 '절정의 꽃동산'이 포함돼 주목된다. 또한 양혜규의 신작과 이불의 대표작 '비밀공유자'도 함께 전시된다.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로 다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박종만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한층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밀라노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되며, 인천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시각 오후 8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 노선에는 A350 기종이 투입돼 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등 총 311석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