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도착 직후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는 현지 숙소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영접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청와대는 당초 호텔 측 영접이 예정돼 있었으나 총리가 직접 나서면서 의전이 격상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일 정상 간 단독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과 공동언론 발표를 잇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다. 또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로는 두 번째다.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회담 이후 두 달 반 만에 다시 마주 앉게 됐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과 직결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셔틀 외교를 통해 양국 정상의 신뢰를 강화하고,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국과 일본 간 갈등, 희토류 수출통제 문제, 한반도 정세와 과거사 이슈도 논의 대상이다. 이 대통령은 14
◇ 상무 승진 ▲ GS센터 배건도 ◇ 상무보 승진 ▲ 전략금융부 김도윤 ▲ 영업추진부 배종진 ▲ 고양지점 장성우 ▲ 채권금융본부 권대우 ◇ 이사보 선임 ▲ IB사업부문 박상현 ▲ 기업솔루션본부 이현주 ▲ 부동산솔루션부 정명일 ▲ 리스크관리부 이장희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용노동부가 쿠팡의 일용직 근로자 주휴수당 미지급과 관련한 취업규칙에 대해 “법 위반 소지가 명백하다”며 추가적인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정 대응키로 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동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통해 “형식상 일용근로자라 하더라도 근로관계가 중단되지 않고 계속돼 온 경우에는 상용근로자로 봐야 한다”며 “일일 단위 근로계약을 반복 체결해 일용관계가 지속됐다면 유급휴일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해 4월 주휴수당 지급 기준에 ‘주 5일 이상 근무’ 조건을 신설하는 내용으로 취업규칙을 변경했다. 그러나 근로기준법은 1주에 15시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게 주휴수당을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문제 제기가 이뤄졌고, 노동부는 “쿠팡CFS 취업규칙은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근로자를 유급휴일 지급 대상에서 일률적으로 제외해 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동부지청은 지난해 11월 취업규칙 개선을 지도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주 5일 근무’ 조건이 유지되며 주휴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다는 보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한화오션의 노동조합 지배·개입 의혹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수사관 30여명이 동원됐다. 수사관들은 노사상생협력본부 내 노사협력팀 사무실 등을 중심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자료를 확보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이른바 ‘노무관리 수첩’ 의혹과 관련돼 있다. 당시 국감에서는 사측 노무팀 직원의 업무 수첩에 특정 노조 조직을 지원하거나 노조 운영에 개입하려 한 정황이 담겨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동계는 이번 수사가 지난해 제기된 고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고 있다. 금속노조 한화오션지회는 지난해 10월 금속노조와 공동으로 해당 의혹과 관련해 부산고용노동청에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 한화오션 측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노무 담당자의 업무 수첩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회사는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이 지적된 데 따른 조치다. 강 회장은 또 해외 출장 과정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사용한 4000만원을 개인 비용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조직 전반의 쇄신과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내놓았다. 그는 굳은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니라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뼈를 깎는 혁신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것은 2011년 전산장애로 금융거래가 전면 중단된 이후 15년 만이다. 강 회장은 관례적으로 겸직해 온 농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 여부를 가를 법원의 판단이 시작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심리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법원에 출석했으나, ‘투자자와 홈플러스 직원들에게 할 말이 있는지’, ‘책임을 인정하는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곧바로 법정으로 향했다. 법원 청사 안팎에서는 채권 투자 피해자들이 “사기꾼”이라고 외치며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지난 7일 이들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김 회장 등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이를 숨긴 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와 기업어음(CP), 단기사채(SB)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끼쳤다고 보고 있다. MBK는 지난해 2월 17일
▲김옥순씨 별세, 고광욱(전 충북에너지고 교장)·광영(전 KT 근무)·광혁(중흥약품 대표)·현월(전 안양 벌말초교 교사)·현미씨 모친상, 신환섭(전 KOTRA 상임이사·전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천영식(전 한전KPS 연구원장)씨 장모상 = 12일 오전 5시, 광주광역시 VIP장례타운 501호실, 발인 14일 오전 9시, 장지 전남 무안 선영. 062-521-4444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은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과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한 공동 프로젝트 ‘어트랙티브 베트남(AttractiveVietn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뤄 베트남의 문화적 유산과 현대적 도시와 생활을 풍경을AI, XR(확장현실), 360VR, 몰입형 사운드 등 첨단 실감미디어 기술로 아카이빙하고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에는 중앙대 학생 10명과 PTIT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국 전 2회에 걸친 온·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해 영화 이론과 사운드 디자인, XR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을 마쳤으며, 현지에서는 4인 1조로 팀을 이뤄 실제 제작에 돌입했다. 특히 중앙대 학생들은 360VR 촬영과 몰입형 사운드 녹음 등 기술적 구현을 주도하고, PTIT 학생들은 현지 로케이션 코디네이팅과 역사적 고증, 영상 기록을 담당하며 실질적인 의미의 국제 협업을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베트남 전통 시장의 소음부터 현대 도시의 사운드스케이프까지, 현장의 생생함을 기술로 포착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포스코 노조가 민주노총 금속노조를 탈퇴해 기업별 노조로 전환한 결정이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확정됐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금속노조가 포스코 자주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노동조합 조직형태 변경 결의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 앞서 금속노조는 포스코지회가 산업별 노조에서 기업별 노조로 조직 형태를 변경한 것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2심은 대의원대회 의결의 적법성을 인정하며 판단을 뒤집었다.
◇ 과장급 전보 ▲ 기획재정담당관 나종태 ▲ 법무담당관 장진덕 ▲ 통관기획과장 양승혁 ▲ 심사정책과장 박천정 ▲ 조사총괄과장 최문기 ▲ 김용철 ▲ 방대성 ▲ 조한진 ▲ 석창휴 ▲ 지성근 ▲ 조영상 ▲ 김포공항세관장 김희리 ▲ 서울세관 심사1국장 이광우 ▲ 서울세관 조사2국장 김현석 ▲ 천안세관장 김익헌 ▲ 부산세관 감시국장 문흥호 ▲ 부산세관 신항통관감시국장 백광환 ▲ 부산세관 심사국장 이훈재 ▲ 김해공항세관장 이소면 ▲ 경남남부세관장 김헌주 ▲ 인천세관 조사국장 김재철 ▲ 수원세관장 정재호 ▲ 포항세관장 반재현 ▲ 목포세관장 윤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