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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 출범...소비자보호 강화

고객패널 확대 개편…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
취약계층 포함 15명 구성…접근성 개선 추진
다크패턴 점검·상품 모니터링 등 역할 수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가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고객 참여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해 소비자 보호와 서비스 개선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카드는 1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김선희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와 소비자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고객패널’을 확대 개편한 조직이다. 신뢰경영 소비자위원회는 소비자 의견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위원회는 신뢰회복, 포용금융, 상생금융 등 3개 협의체로 운영된다. 올해는 다크패턴 점검 등 소비자 보호 활동과 금융취약계층 서비스 개선, 상품 모니터링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포함하고, 시각장애인 위원도 참여시켜 금융 접근성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소비자를 위한 금융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취지로 기존 고객패널의 역할을 확대해 소비자위원회를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신뢰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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