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 사옥 전면에 방탄소년단 노래 가사와 보험업의 핵심 가치인 ‘신뢰와 안전’을 결합한 대형 캠페인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대형 공연을 앞두고, 글로벌 축제 현장이 안전하고 품격 있게 운영되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사옥 외벽에는 대표곡 ‘Not Today’의 가사를 활용한 “너의 곁에 나를 믿어, 나의 곁에 너를 믿어(TRUST WITHIN ME, TRUST BESIDE ME)”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는 밀집된 공간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신뢰하는 문화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강조한 것이다.
현대해상은 전 세계 팬들을 고려해 영문을 병기하고, 팬덤을 상징하는 보라색을 적용해 친근함을 더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한국 팬덤 문화의 성숙함과 안전 의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