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와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한다. 펄어비스는 모험가 초청 행사 ‘하이델 피크닉’ 리마스터 편을 오는 4월 11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이델 피크닉’은 이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게임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참여형 행사다. 펄어비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리마스터 편은 PC 클라이언트로 리마스터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5일 정오까지 가능하다. 게임 경험을 공유하고 개발진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기존 이벤트 혜택도 강화했다. ‘2025 칼페온 연회’에서 제공된 ‘W의 가호’ 사용 기간을 5월 26일 점검 전까지 연장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이 아이템은 장비 강화 실패 시 복구를 지원하는 핵심 보상이다. 쿠폰 7종 역시 동일 기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 8주년 기념 ‘선물 마켓’ 이벤트 3주차도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7일까지 매일 응모 티켓이 지급된다. CPU·그래픽카드·헤드셋 등 다양한 경품에 참여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아동·청소년을 위한 AI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확대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7일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2019년부터 운영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AI 기술과 창의 교육을 결합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넷마블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으로 조성된 ‘넷마블나눔’ 재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소재 9개 초등학교 5~6학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정규수업과 방과 후 과정에 연계된 찾아가는 오프라인 형태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의 접근성과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은 AI 윤리 교육을 비롯해 게임 제작, 감정 인식 AI, 동작 인식 로봇 만들기, 블록코딩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기술 이해와 창의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 사옥 견학, 임직원 직무 특강, 게임박물관 관람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봄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영상 ‘뉴 에라(NEW ERA)’를 28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에픽세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영상에서는 대규모 편의성 개선과 파격적인 신규 보상 시스템, 신규 영웅 등 봄 시즌에 선보일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될 예정이다. 또 에픽세븐이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e스포츠 리그 ‘에픽세븐 마스터스’의 출범 소식도 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 대한 소개는 에픽세븐 개발을 총괄하는 탁광진 콘텐츠 디렉터가 직접 진행하며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번체까지 총 3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송출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7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오전 8시30분부터 약 40분간 이어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과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추모식은 묵념을 시작으로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발자취를 되새기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193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조 명예회장은 효성 창업주 조홍제 회장의 장남으로, 일본 와세다대학교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기업인의 길에 들어섰다. 당초 학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부친의 요청으로 귀국해 경영에 참여하며 효성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 그는 동양나이론 울산공장 건설을 주도하며 국내 화학섬유 산업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후 동양나이론과 효성물산, 효성중공업 등을 이끌며 사업 다각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1982년 2대 회장에 취임한 뒤에는 적극적인 해외 진출과 경영 혁신을 통해 효성을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모바일 MMORPG ‘아이모’에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하며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1탄을 실시했다. ‘아이모’는 2006년 피처폰 기반으로 출시된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로, 2010년 스마트폰 버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엔진 교체와 외국어 번역 기능, PC 버전 지원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들의 원활한 장비 성장을 지원하는 ‘대장장이의 축복’을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은 B급 이상의 장비를 위험 강화 구간에서 강화 실패 시 ‘보너스 확률 마일리지’를 누적해 다음 강화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방식이다. 마일리지는 반복 실패 시 계속 누적되며, 확률이 100%에 도달하면 반드시 강화에 성공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아이템 파괴를 방지하는 보조 아이템과 함께 사용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안정적인 장비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신규 레어 코스튬 ‘시간의 탐미자들(상)’도 출시됐다. 전사 전용 ‘아이작’과 레인저 전용 ‘스카이기어’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모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GBFMS가 ‘현대프라퍼티(HYUNDAI PROPERTY)’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부동산 자산관리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기존 시설관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부동산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GBFMS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새로운 사명 ‘현대프라퍼티’를 확정했다. 새 사명은 ‘현대’의 신뢰 이미지에 부동산 자산을 의미하는 ‘프라퍼티’를 결합해, 토탈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의 방향성을 담았다. 2015년 설립된 현대프라퍼티는 그동안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등 다양한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맞춤형 시설관리와 유지보수 자재(MRO) 공급 사업을 전개해왔다. 최근에는 ‘페이지 명동’, ‘우림라이온스밸리 2차’, ‘SK렌터카 오토옥션’ 등 주요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 시설관리까지 맡으며 다중이용시설 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특히 해외 기업 대상 통합 시설관리(IFM)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ABB 천안 공장과 탬버린즈 매장, 글로벌 제약사 시설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서비스 범위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구성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와 ESG 경영을 동시에 강화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그룹 내 차세대 리더 조직인 ‘주니어보드’ 3기 구성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주니어보드 3기 해단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일제강점기 송진 채취로 상처가 남은 소나무 군락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해당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자연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 지정된 구역에 총 20그루의 나무를 직접 식재하며 산림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주니어보드는 그룹 내 젊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조직문화 개선과 아이디어 제안을 이끄는 제도다. 3기 구성원들은 ‘호반 패밀리데이’ 개최와 사내 라디오 ‘호반 FM 1630’ 운영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내 긍정적 변화를 주도해왔다. 호반그룹은 이번 봉사를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구성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과 SK온의 북미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이 ‘HSBMA(Hyundai SK Battery Manufacturing America)’로 확정되며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27일 SK온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링크드인에 따르면 기존 임시 사명 ‘HSAGP’는 최근 ‘HSBMA’로 공식 변경됐다. 해당 합작법인은 2023년 4월 출범 이후 현재 공정률 90% 이상을 기록했다. 올해 상업 가동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돌입했다. HSBMA는 조지아주 바토우 카운티에 연간 35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는 전기차 약 3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양사는 총 50억달러를 공동 투자해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고 있다. 생산된 배터리 셀은 현대모비스가 팩으로 조립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에 전량 공급된다. 공장은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기아 조지아 공장,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과 인접해 물류 및 공급망 관리 측면에서 높은 효율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현재 SK온은 아이오닉5, EV6, EV9, GV60 등 주요 전기차 모델에 배터리를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붉은사막 오래 사랑받도록 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펄어비스가 27일 과천 사옥 홈 원에서 제1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이사/감사 보수 한도 규정 신설 승인 ▲사외이사 선임,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는 "2026년에도 기존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는 가운데 차기 신작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붉은사막은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게임을 업그레이드하며 오랜 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 이사장 권혁빈)는 창의 커뮤니티 ‘팔레트’의 청년 멘토 ‘호프 크리에이터 6기’가 활동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팔레트는 AI 등 IT 기술을 활용한 창작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디지털 창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6기 활동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으며, 서울·전주·부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총 43명의 청년 멘토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들과 함께 게임, 웹툰,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제로 총 51개의 창작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여 멘토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문제 해결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각각 4.9점, 자기 표현과 팀워크 역량이 4.8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역량 향상이 확인됐다. 6기 호프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홍은채 학생(전북대학교 경영학과 22)은 “아이들과 한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가 도전적인 경험이었다”라며 “아이들이 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