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20일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신규 월광 영웅 ‘노토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노토스는 현재 진행중인 ‘오르비스 결투제’ 스토리 ‘모노리스 쟁탈전’에서 최종 보스로 등장하는 존재다. 기계 장치의 신이자 무투대회를 주관하는 핵심 인물이다. 창조주 ‘별 포식자 파메스’의 뜻에 따라 움직이던 그는 결투에 참여한 영웅들의 명예로운 싸움을 지켜보며 자의식을 갖게 되고, 결국 스스로의 운명을 거부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5성 광속성 기사 영웅인 노토스는 높은 생명력과 방어력을 기반으로 일반 상태와 ‘투신’ 상태를 오가는 독특한 전투 구조를 지닌다. 일반 상태에서는 행동 게이지 증가 및 감소 효과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기본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낮출 수 있다. 이후 3번째 스킬을 통해 투신 상태로 전환하면 모든 능력치가 2배로 상승하고 공격 스킬이 강화된다. 특히 ‘투쟁의 성역’ 효과를 통해 전장 내 모든 강화 및 약화 효과를 차단하며, 기존 전투 메타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중국 정부가 글로벌 기업 유치를 위한 대형 경제 외교 무대인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을 열고 투자 확대 메시지를 본격적으로 내놨다. 올해 포럼에는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참석하며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발전포럼이 22~23일 이틀간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15차 5개년계획의 중국: 고품질 발전과 새로운 기회 공동 창출’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리창 총리의 기조연설과 애플 팀 쿡 CEO의 축사로 막을 올리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올해 포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팀 쿡 애플 CEO를 비롯해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HSBC, BNP파리바, 쉘, 페덱스, 지멘스, 화이자, 브로드컴, 마스터카드 등 글로벌 기업 수장 88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 79명보다 늘어난 규모로, 주요 인사 다수가 2년 연속 참석하며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IT, 자동차, 금융 등 핵심 산업의 주요 기업들이 총출동하면서 중국 시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여전히 치열함을 보여줬다. 삼성전자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대규모 공연 현장에서 자율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기반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환경에서도 사전 예측과 실시간 제어를 통해 네트워크 품질을 유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공연에는 사진·영상 촬영과 메신저, SNS 사용이 동시에 몰리며 트래픽 급증이 예상됐다. 실제로 행사 당일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서울시청 등 일대 접속 단말 수는 직전 주말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대비해 광화문 일대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를 추가 배치했다.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선제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행사 전부터 통신 셀 운영 조건을 설정하고, 행사 중에는 트래픽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자동 제어를 진행했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출력과 연결 유지 시간 등 주요 파라미터를 자동 조정해 인근 기지국으로 부하를 분산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과부하 구간을 신속히 식별하고 네트워크 혼잡을 최소화하면서 서비스 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봄 시즌을 맞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LG전자 플래그십 D5’ 외벽에 벚꽃을 주제로 한 미디어 파사드를 선보이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가로 20m, 세로 28m 규모의 초대형 외벽에는 우주 공간속 행성 위에 거대한 벚꽃나무가 피어나는 장면이 연출된다. 꽃잎이 흩날리며 우주를 뒤덮는 환상적인 영상이 구현돼 도심 속에서 색다른 봄 풍경을 제공한다. 이번 콘텐츠는 오는 4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영된다. LG전자는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야간 라이팅 퍼포먼스와 최신 기술 체험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벚꽃 연출을 통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 공간 경험의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플래그십 D5는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비전을 집약한 대표 오프라인 매장이다. ‘Dimension5(다섯 번째 차원)’ 콘셉트 아래 1층 고객 맞이 공간, 2~4층 제품 체험 공간, 5층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구성돼 층별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D5는 최근 열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서비스 23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를 선보이며 이용자 경험 확대에 나섰다. 넥슨은 최근 ‘메이플 어택!’ 이벤트를 포함한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메이플 어택!’은 게임과 현실을 연결한 프로젝트다. 오는 6월까지 서울 잠실 일대와 게임 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게임 속에서는 서울에 등장한 몬스터와 다양한 이벤트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먼저 접속만으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마스코트 퍼레이드’를 통해 기간제 루나 쁘띠 펫 세트 효과를 제공하고, 미션 달성 시 기간 연장이 가능한 펫도 지급한다. ‘메이플 스위츠’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처치 미션을 통해 캐릭터 능력치 강화와 콘텐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캐릭터를 ‘루시드’로 변신시켜 전용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경험치와 무기, 강화 아이템 등 다양한 성장 보상을 얻는다. 이와 함께 성장 구간 경험치 축소, 심볼 지급 확대, 보스 패턴 개선 등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도 적용됐다. 전투 측정 콘텐츠 ‘연무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웰니스 기반 조직문화 강화에 나선다. 단순 복지를 넘어 구성원의 건강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풀이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자발적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뒤 최종 30명을 선발해 4월부터 약 6주간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은 식단 관리와 운동,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실천하게 된다. 개인별 맞춤형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유전적 특성을 분석하는 49개 항목의 유전자 검사와 함께 결과 리포트를 제공받는다. 식사 이력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임상영양사의 1대1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또 주말 건강 도시락 10식 또는 건강 보조식품 패키지중 선택이 가능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여기에 앱 기반 건강 미션과 주간 이벤트를 병행 운영하고, 우수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해 참여도와 동기 부여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임직원 건강을 조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 환경의 영어 사용 비중을 확대한다. 일부 조직을 대상으로 한글과 영어를 병기하는 업무 방식을 도입하며 글로벌 협업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AI 인프라 조직을 중심으로 메일 작성 시 한글과 영어를 함께 사용하는 지침을 최근 공지했다. 이와 함께 조직명을 영문으로 변경하고, 업무 시스템 전반의 영문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원 미팅에서는 영어 닉네임 사용도 권고하는 등 조직 전반에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측은 이번 조치가 해외 고객 및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이 잦은 조직을 중심으로 한 시범 운영이라고 설명했다. AI 인프라 조직은 인공지능(AI) 메모리 및 차세대 제품 기획과 고객 중심 영업을 담당하는 핵심 부서로, 엔비디아 등 주요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이 가장 많은 조직으로 꼽힌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시범 적용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른 조직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구성원들의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회도 넓히고 있다. 이달부터 연구개발(R&D)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이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 2.5주년을 맞아 신규 레전드 영웅과 다양한 이벤트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이용자 몰입도 강화에 나섰다. 넷마블은 최근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온 스테이지 델론즈’를 추가했다. 이번 캐릭터는 밴드 콘셉트를 적용한 ‘델론즈’의 이격 캐릭터로, 각성 시 레전드+ 등급 ‘프론트맨 델론즈’로 성장한다. 생명력을 활용해 ‘샤우팅’ 효과를 부여하고, 적에게 적용된 디버프 수에 따라 피해량이 증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성 이후에는 ‘스크리밍’ 효과로 강화돼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기존 영웅들의 색다른 콘셉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콘텐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2.5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대거 마련됐다. ‘2.5주년 스페셜 출석부’ 이벤트는 4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14일 출석만으로 ‘엘가의 소원 선택권’ 최대 4장과 ‘엘가의 소원 소환권’ 최대 12장을 획득할 수 있다. 또 ‘럭키 세븐 페스타’에서는 최대 777만7000개의 루비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매일 기본 보상 또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반포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을 본격화했다. 반포 일대에서 축적해 온 프리미엄 주거 개발 역량에 세계적 설계 경쟁력을 더해 상징성 높은 단지를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입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양사는 현장 분석을 기반으로 단지의 설계 방향과 차별화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협업에 착수했다. SMDP는 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설계사로,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 주거시설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드 주거 단지 설계에 참여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삼성물산과는 신반포4차 재건축에 이어 추가 협업을 이어가며 시너지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이미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 반포 일대를 대표하는 ‘래미안 타운’을 조성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을 20일 글로벌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붉은사막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등 주요 플랫폼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보이스오버를 포함해 총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게임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다. 이용자는 심리스 세계 ‘파이웰’ 대륙을 탐험하며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동료를 모으는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동시에 대륙을 위협하는 세력에 맞서 세계의 균형을 회복하는 서사가 전개된다. 특히 자체 개발 엔진인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한 사실적인 그래픽과 역동적인 전투, 높은 상호작용 자유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 뜨거웠다. 붉은사막은 주요 국가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예약 구매 1위와 스팀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1위를 기록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 글로벌 IT 채널의 성능 분석을 통해 플랫폼별 안정성 검증을 마쳤다. 출시 직후 유튜브 인기 게임 1위와 트위치 동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