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에서 공간·건축과 커뮤니케이션 2개 부문 위너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6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심미성·혁신성·신기술·형태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31개국에서 출품된 1,515점 가운데 329점이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간·건축 부문에서 수상한 조경공간 ‘비바리움’은 힐스테이트 소사역 단지에 적용된 설계로, 16개의 거울 벽체를 활용해 빛과 바람, 물과 나무를 다각도로 반사하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경관을 구현했다. 탄소흡수량 등 환경 여건을 고려한 수종 선정과 미스트 포그 장치 적용으로 공기 정화와 열섬현상 완화 효과도 높였다.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작 ‘My APARTMENT in My Moments’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 당시 제작된 엽서형 책갈피와 컬러링 도안으로, 일상 속 아파트 풍경을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담아 고객 참여형 소통을 강화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지의 의미를 넘어, 삶의 소중한 시간을 채워가는 공간이 되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글로벌 타이틀 ‘SMiniz(슴미니즈)’ 출시에 앞서 일본 현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지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K-팝 팬덤이 집중된 SMTOWN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게임과 팬 경험을 결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Miniz’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즈’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캐주얼한 퍼즐 플레이와 팬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카오게임즈는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를 앞두고 ‘SMiniz’ 공식 X 계정을 활용한 디지털 이벤트를 먼저 진행했다. 계정 팔로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며 사전 관심을 유도했다. 이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 현장 인근에 ‘SMiniz’ 체험 부스를 설치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했다. 체험 부스에는 실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기기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SMiniz’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DL이앤씨가 대한민국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결집하며 강력한 수주 의지를 드러냈다. 10일 오전 6시 30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일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벽 영하권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모인 DL이앤씨 임직원들은 “아크로(ACRO)가 압구정5구역을 대한민국 1등 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등의 문구를 내건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2시간 30분가량 출근하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들에게 일일이 아침 인사를 건넸다. 특히 DL이앤씨 직원들은 공정 경쟁을 선언하며, 투명한 수주 전을 약속했다.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차별화한 상품성, 조합원 100% 한강뷰 설계, 가장 신속한 사업 추진 등을 내세워 압구정5구역의 성공적인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을 압구정에서 가장 가치 있는 아파트로 만들기 위해 회사의 총 역량을 동원해 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다른 건설사들과 달리 압구정 내에서는 압구정5구역 입찰에만 집중해 이곳을 위한 최고의 사업 조건을 내세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SOL: enchant’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해당 현장은 공사비 약 1,200억 원 규모로 지하 4층~지상 13층의 대형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회사 방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해 추락 및 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여부, 근로자 작업환경과 안전수칙 이행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점검과 함께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에도 힘을 실었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간식 나눔 행사도 진행 했다. 송치영 사장은 근로자들에게 꼬치 어묵과 핫팩을 직접 전달하며, 안전하게 현장을 지켜주고 있는 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임직원들에게는“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안전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CONX가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르투와 협업한 순환형 RWA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의 수상작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아이디어가 실제 예술 작품으로 구현되고, 다시 블록체인 기반 자산으로 순환되는 구조를 실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재범 아레나’는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CONX의 순환형 RWA 모델을 예술 분야에 처음 적용한 프로젝트다. 픽셀을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해 온 주재범 작가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웹2와 웹3의 경계를 넘는 창작과 유통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상 격인 챔피언 작품에는 ‘또 다른 새로운 날(Another New Day, 2026)’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을 지나온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메시지를 서울의 야경과 붉은 빛의 에너지로 표현했다. 화면 하단에서 솟구치는 붉은 색감과 상단에 남아 있는 푸른 기억의 대비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픽셀 아트로 설득력 있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기상은 직선 위주의 그래픽으로 레트로 픽셀 게임 감성을 살린 ‘2비트 야옹이(2bit Meow Meow)’가 차지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부담 저감을 목표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무공간과 건설 현장 전반에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6일 본사 에서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150여 명의 임직원이 전자제품을 기부했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700여 대를 함께 배출·접수했다. 이를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가 임직원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 최초로 E-순환 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전자제품의 수거부터 파쇄, 유가금속 및 희토류 회수·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순환 경제 실현을 위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고, 환경경영 기반을 고도화하고 있다. 현장에서도 환경관리 강화를 위한 공모전을 통해 이문동 재개발 현장의 폐기물 종류별 색상 관리 체계 도입, 김해 토목공사 현장의 슬러지 전용 보관함 운영 등 우수 사례를 발굴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해당 사례를 전사적으로 확대·적용해 나갈 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 시즌 로드맵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시즌 구조 개편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핵심은 ‘Road to PGC’로 명명된 연간 서킷 구조다. 2026 시즌은 3월부터 12월까지 공백을 최소화한 일정으로 운영되며, 한 해 전체가 연말 최종 무대인 PUBG Global Championship(PGC)으로 이어지는 단일 흐름으로 재편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연중 지속되는 관전 경험을, 팀과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단계적 경쟁 구조의 강화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스크림과 컵 등 오픈 스테이지에서 출발해 지역 시리즈, 글로벌 대회를 거쳐 PGC로 진출하는 구조를 명확히 했다. 프로 팀 중심의 폐쇄적 리그가 아니라, 일반 이용자와 신규 팀도 지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하며 상위 대회로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구조를 지향한다. 이는 장기적으로 선수 저변 확대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노린 전략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정규 대회인 PUBG Global Series(PGS) 역시 대폭 확대된다. 2026 시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병오년(丙午年) 설 연휴를 앞둔 10일 복조리를 국내 주요 사업장에 걸며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복조리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각사 탑승 수속 카운터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아시아나항공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 총 8곳에 걸었다. 오는 23일까지 복조리를 걸어둘 예정이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모은다는 뜻을 지녔다. 대한항공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취지로 2008년부터 매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해 본격적인 통합을 앞두고 의미를 더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와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수행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이다. 대금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명절을 앞두고 인건비와 운영자금 부담이 커지는 협력사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유동성 지원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전담 부서를 신설한 이후, 중소 파트너사와의 상생을 핵심 경영 원칙으로 삼아왔다. ‘동반성장펀드’를 통해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우수 협력사에는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평균 5.2%포인트의 이자 부담 경감 효과를 내고 있다. ‘대금지급바로’ 제도도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이라면 조건이나 금액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어 협력사의 자금 운용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SK텔레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