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어비스 던전 ‘지평의 성당’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던전은 최근 추가된 신규 에피소드 ‘카다룸 제도’ 스토리와 연계된 핵심 콘텐츠로, 신성 제국 세이크리아의 권위와 신앙을 상징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모험가들은 지평의 성당 최상층 종탑에서 ‘황혼의 대주교 아르세노스’와 전투를 벌이게 되며, 시네마틱 연출이 결합된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던전은 총 2개 관문으로 구성되며 최대 4인 파티로 도전 가능하다. 특히 아르세노스가 거대한 종을 활용하는 설정에 맞춰 ‘음파’와 ‘소리굽쇠’를 활용한 다양한 패턴이 등장해 역동적인 전투를 구현했다.
난이도는 기존 노말·하드 구분 대신 입장 가능 아이템 레벨에 따라 3단계로 나뉜다. 입장 레벨은 1단계 1700, 2단계 1720, 3단계 1750 이상이며, 전투 중 사망 시에도 횟수 제한 없이 부활이 가능해 도전 부담을 낮췄다. 입장을 위해서는 카다룸 제도 메인 퀘스트 ‘증명의 날’을 완료해야 한다.
클리어 시 귀속 골드와 ‘은총의 파편’, ‘아크 그리드 코어’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되며, 은총의 파편을 활용해 ‘고대 코어 선택 상자’ 등 제작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템 레벨 1750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신규 단계가 혼돈의 균열, 가디언 토벌 등에도 추가돼 고레벨 콘텐츠 보상이 한층 강화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