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포스코이앤씨는 11일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크는 POCT(현장검사)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헬스케어 기업이다. 아크는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생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와 ‘더샵’ 아파트 입주민은 단지내 전용 라운지에서 간단한 건강 측정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혈압,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 혈중 산소포화도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할 수 있다. 또 분기별 정밀 건강검사와 연령대별 맞춤형 검사도 제공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AI가 분석해 현재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생활습관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사, 간호사, 케어매니저 등 전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의 출시 9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는 2017년 3월 23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처음 출시된 이후 배틀로얄 장르를 대표하는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출시 당시 스팀 역대 최대 동시 접속자 수인 325만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을 이끌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으로 확장되며 PUBG IP 프랜차이즈의 핵심 타이틀로 성장했다. 이번 9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전장은 축제 분위기로 꾸며졌다. 시작섬에는 9주년 기념 동상이 세워졌다. 이용자가 홀로그램 섬광탄을 던져 동상에 9번 명중시키면 동상이 해당 이용자의 모습으로 변하는 특별한 연출이 적용됐다. 전장 하늘에는 9주년 기념 드론쇼도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또 배틀그라운드 최초로 접속만 해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패스: 올 데이 파티’가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 ‘올데이 프로젝트’ 아이템과 이모트, 지코인(G-Coin), BP 등 여러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론도 맵에서는 9주년 기념 콘텐츠가 추가돼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장애인 사이클 국가대표 박찬종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탄소섬유 의족을 지원하며 스포츠 분야에서의 첨단 소재 활용 확대에 나섰다. HS효성첨단소재는 11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박찬종 선수에게 탄소섬유 의족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전북대학교병원 탄소소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한갑수 센터장, 고명환 운영총괄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현상 부회장은 직접 의족을 전달하며 “박찬종 선수의 ‘내 다리는 한계가 없다’는 모토는 불가능에 도전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HS효성의 철학과 닮아 있다”며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에 대한 도전 정신으로 탄생한 탄소섬유가 박 선수의 도전을 든든히 뒷받침해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치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찬종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2022년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를 잃었지만 불과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강한 의지와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현재는 2026년 아이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에 참가해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의 사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접근성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CSUN AT 2026’에 참가해 접근성 기술을 적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CSUN AT’은 캘리포니아주립대학(CSUN)이 주최하는 보조공학기술(AT, Assistive Technology) 행사로, 접근성을 주제로 한 글로벌 행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힌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인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점자기기 전문기업 닷(Dot)과 공동 개발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처음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점자 패널, 수어 안내, 스크린리더 등 다양한 접근성 기술을 통합 적용해 장애 고객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휠체어 사용자나 키가 작은 고객을 위해 버튼을 통해 키오스크 스탠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됐다. 실제로 키오스크를 체험한 한 시각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를 사용했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일원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이중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중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다. 입주는 오는 2028년 8월 예정됐다. 이 일대는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LG CNS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열린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알렉스 카프(Alex Karp) 팔란티어 창업자 겸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플랫폼 ‘파운드리’와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 등을 보유한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핵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산업 환경에 맞춘 AX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 조직인 ‘FDE(Forward Deployed Engineering)’도 신설한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긴밀히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 조현준 회장이 글로벌 전력시장을 직접 누비며 K-전력기기 수출 확대의 선봉에 서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주하며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효성중공업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중공업은 호주 에너지 기업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Energy Storage System·에너지저장장치)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7년 말 상업 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계약은 효성중공업이 호주 시장에서 ESS를 공급하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추진 중인 호주 정부의 전력망 안정화 전략과 맞물리며 효성중공업의 전력 솔루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미국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7870억원의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효성중공업은 핀란드에서도 290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장기 공급 계약을 따낸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가 신작 슈팅 게임 ‘디펙트(DEFECT)’의 글로벌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엔씨소프트는 미국 독립 개발 스튜디오 엠티베슬(emptyvessel™)이 개발 중인 택티컬 1인칭 슈팅 게임(FPS) ‘디펙트’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엔씨는 지난해 5월 엠티베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디펙트’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멀티 플랫폼 타이틀로 PC를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AI가 지배하는 디스토피아 도시를 배경으로 4인 1조로 구성된 4개 팀이 동시에 경쟁하는 스쿼드 기반 PvP(Player versus Player) 전투가 핵심 게임플레이로 설계됐다. 특히 전술적 근접전 중심의 게임 방식과 빠른 팀 단위 전략 플레이가 특징으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FPS 시장에서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엔씨와 엠티베슬은 이번 협력을 통해 PvP 중심 콘텐츠뿐 아니라 싱글 플레이 모드 등 신규 콘텐츠 개발에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엠티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OOH)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글로벌 10개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넷마블은 출시 직전 전 세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해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강남, 광화문, 홍대, 남대문 등 서울 주요 상권과 IT 기업이 밀집한 판교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를 전개한다. 대형 디지털 전광판과 옥외 광고를 통해 게임 브랜드를 대중에게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영상을 송출하며 강력한 브랜드 노출 효과를 노린다. 또 로스앤젤레스의 대표 상업지구인 LA 라이브(LA Live)에서도 대형 옥외 광고를 집행한다. 미국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IP 팬층이 두터운 지역으로, 게임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에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첨단 주행 기술과 럭셔리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파워트레인을 통해 뛰어난 정숙성과 안정감, 부드러운 출력 성능을 제공하며 자체 운영체제 ‘MB.OS’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답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갖춘 부품사에만 신차용 공급 인증 마크인 ‘메르세데스 오리지널(MO, Mercedes Original)’을 부여한다. 한국타이어는 메르세데스-벤츠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통해 저소음 설계와 고속 주행 안정성 기술을 적용한 최적의 타이어 개발에 성공하며 ‘MO’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가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S-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