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기차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특별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차 핵심 부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차량 안전성을 높이고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KGM 전기차 전 모델이다. 무쏘 EV를 비롯해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전기차 핵심 안전 부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검이 진행된다. 진단 장비를 활용해 고전압 배터리 상태와 절연 저항을 확인하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도 함께 점검한다. 또 모터용 냉각수량과 누수 여부,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배터리팩 충격 및 파손 여부 등 차량 내외부 상태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KGM은 전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전략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연구개발(R&D) 혁신’을 제시했다. 11일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더 배터리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배터리 산업의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 주제는 ‘혁신의 속도 그 이상의 가치: 시간의 압축과 축적’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축적해 온 기술 자산과 데이터 기반 혁신 전략이 소개됐다. 김 CTO는 “배터리 산업은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고 경쟁 또한 치열한 분야”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R&D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있다."며 "향후 적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 3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방대한 데이터, 업계 최고 수준의 특허 자산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기차 배터리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배터리 활용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에너지 설계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에 신규 클래스와 글로벌 서버를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뱀피르’의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를 업데이트하고 글로벌 서버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카샤’는 게임 내 다섯 번째 클래스로, 칼날이 장착된 ‘톤파’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 특화 캐릭터다. 목표한 적을 끝까지 추격하며 전장을 장악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으로 기존 클래스와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아카샤’를 포함한 클래스 변경권과 외형 변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사냥 지역인 ‘베즈단 영지’와 신규 월드 보스 ‘인페르누스’도 등장한다. 또 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글로벌 서버도 새롭게 열렸다. 글로벌 서버 이용자에게는 약 14만9,000원 상당의 패키지 보상과 영웅 탈것이 접속 즉시 지급된다. 넷마블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영웅 등급 형상과 탈것, 무기 등 영웅 장비 풀세트를 지급하는 ‘8주간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일일 퀘스트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한다. KGM은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수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고체 배터리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리튬이온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높은 에너지 밀도와 빠른 충전’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하고,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 실물과 목업용 모듈을 처음 공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는 물론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 로봇, 산업용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고성능 배터리 수요가 큰 미래 시장으로의 확장 전략을 분명히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있어 적용 시장 특성에 따라 기술 방식을 달리하는 단계적 접근법을 택하고 있다. 대량 양산과 안정성이 핵심인 전기차 시장에는 기존 흑연 음극을 활용하는 흑연계 전고체 배터리를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 초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흑연계 방식은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소재 및 공정 측면의 연계성이 높아 양산 안정성과 제조 경쟁력 확보에 유리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반면 로봇과 UAM 같은 신규 애플리케이션에는 무음극계 전고체 배터리를 우선 적용한다는 전략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방향을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크래프톤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다. 특히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기 탐구와 자기주도 학습, 협업 경험을 통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재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도심항공교통(UAM) 등 차세대 산업을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고 미래 시장 대응을 위한 혁신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 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부사장)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 행사인 ‘더배터리컨퍼런스(The Battery Conference)’ 기조연설에서 “배터리는 전기차를 넘어 ESS, 로봇, UAM 등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며 “새로운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 소장은 우선 ESS 시장의 급성장을 강조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ESS 시장 규모가 2024년 399GWh에서 2035년 1,232GWh까지 약 세 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로봇과 UAM 분야에서도 배터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로봇용 배터리 수요는 지난해 0.03GWh 수준에서 2030년 1.4GWh, 2040년에는 138.3GWh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UAM 배터리 역시 2030년 3.7G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새로운 ‘iPhone 17e’와 ‘iPad Air’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모바일 기기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iPhone 17e와 iPad Air는 성능과 저장 용량, 연결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3월 11일부터 출시되며 상세 가격과 구매 정보는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스토어 ‘T다이렉트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hone 17e는 iPhone 17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로,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신 세대 A19 칩을 탑재해 앱 실행, 게임, 영상 촬영 등 다양한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pple이 설계한 최신 셀룰러 모뎀 ‘C1X’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두 배 빠른 데이터 속도를 지원하며, iPhone Air와 동일한 수준의 통신 성능을 구현했다. 카메라 성능도 크게 강화됐다. 48MP Fusion 카메라는 인물 사진을 포함한 고품질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4K Dolby Vision 비디오 촬영 기능을 제공한다. 광학급 화질의 2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합원 지원 강화를 위해 전용 홈페이지 ‘압구정 현대’를 구축하고, 오는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조합원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재건축 과정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시공사 선정 단계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전략,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고민하는 금융 관련 사안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1대1 맞춤 상담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조합원들이 복잡한 재건축 절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배터리 기술과 솔루션을 공개하며 미래 배터리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성SDI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AI thinks, Battery enables(AI의 상상, 배터리가 현실로)’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혁신 배터리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 안정성과 고성능 배터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먼저 삼성SDI는 ‘피지컬 AI’ 시대를 겨냥한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는 전고체 배터리다. 이 베터리는 높은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SDI는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로봇과 항공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전력 운영을 지원하는 배터리 제품도 공개됐다. 삼성SDI는 비상 상황에서 전력 공급뿐 아니라 전력 품질 안정화 기능까지 수행하는 무정전 전원장치(UPS)용 각형 배터리 ‘U8A1’을 선보였다. 또 최신 설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