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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첫 ‘CSR 임팩트 보고서’ 발간

디지털·AI 인재 1,380명 양성, 기부금 174억 원 조성
게임·기술 기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성과 공개
지속가능한 디지털 생태계 구축 위한 CSR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와 방향을 담은 ‘2025 CSR 임팩트 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크래프톤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것으로, 약 1,380명의 디지털·AI 인재를 양성하고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한 내용을 담고 있다. 보고서는 디지털 인재 양성,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 형성 등 세 가지 전략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개인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크래프톤은 ‘베터그라운드’, ‘크래프톤 정글’, ‘AI 펠로우십’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AI 인재 약 1,380명을 양성했다.

 

특히 ‘크래프톤 정글’은 개발자를 꿈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기 탐구와 자기주도 학습, 협업 경험을 통해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2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SW·AI랩, 게임랩, 게임테크랩 등으로 커리큘럼을 확장해 운영되고 있다.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크래프톤은 재난 대응, 유기동물 보호,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 특히 구성원의 기부금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해 지원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등을 통해 지금까지 누적 174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또한 약 2,000명의 임직원이 봉사, 멘토링,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게임과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포용적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게임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고 다양한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앞으로도 CSR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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