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운영하는 초등 인강 ‘아이스크림 홈런(이하 홈런)’이 겨울방학 동안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콘텐츠 ‘홈런 북카페’와 ‘독서습관 챌린지’를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홈런 북카페와 독서습관 챌린지는 초등학생 자녀가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과 창의력, 상상력도 기를 수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다.
홈런 북카페는 온라인 서점 판매지수 기준으로 인기 도서 및 기관별 추천도서, 교과 필독서 등 다양한 책을 구비하고 있다.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간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학년, 주제, 주기에 따라 추천 도서와 신규 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또 키워드 필터링 및 평점 등을 통해 내게 맞는 책을 선택할 수도 있다. 여기에 200자평 작성, 나도 작가다, 퀴즈카페 등 참여형 서비스와 자기주도적인 독서를 할 수 있는 ‘이달의 독서목표’를 통해 흥미와 성취감을 높일 수 있다.
독서습관 챌린지는 AI를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주고, 완독 등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성취감은 물론 독서의 즐거움도 얻을 수 있어 초등학생 회원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스플라스 리솜과 하이원리조트, 키자니아 등 다양한 곳과 함께 홈런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무료체험 신청 및 체험 완료한 고객에게는 해당 프로모션의 티켓을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