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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트리플 역세권’ 가시화…부동산시장 훈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X울산역 일대가 울산지역 최초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울산·경남(부울경)을 ‘1시간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부울경판 GTX’ 건설사업이 속도를 내기 때문이다. 

 

KTX울산역이 3개 노선의 광역철도망이 지나는 환승역으로 구축되면 울산은 부산과, 경남의 도시간 이동이 편리해진다. 관광·교통·물류 등의 활성화로 지역경제도 기대된다. 울산 최초로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위상을 안겨줄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와 ‘울산~양산~부산광역철도’ 두 개의 노선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중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지난해 10월말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후 2024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가 착수되어 올해 하반기에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이 일대 분양시장도 경쟁률이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물금역 인근에서 2022년 분양한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양산 금호 리첸시아 시그니처’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8.84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경남 김해시 진영 인근에서 대우건설이 2022년 분양한 ‘김해 구산 푸르지오 파크테르’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최고 60.03대 1을 기록했다. 또 DL이앤씨가 KTX울산역 인근에서 공급한 아파트 ‘e편한세상 울산역 어반스퀘어’도 평균 19.4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향후 울산 최초 광역교통망 ‘트리플 역세권’인 울산역 인근에서 신규 분양한다. HL디앤아이한라는 3월중 KTX울산역세권에 단지형 오피스텔인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를 공급한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하 3~최고 17층, 7개동에 ▲119㎡(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실 ▲119㎡ B타입 64실 ▲119㎡ C타입 380실 ▲119㎡ D타입 15실 ▲119㎡ E타입 79실 ▲119㎡ F타입 34실 등 총 602실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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