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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2025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출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2025 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를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개청 5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 개최 예정인 강남페스티벌을 강남구 전역을 무대로 한 대규모 글로벌 축제로 기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제 방향을 설정하고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전문성 있게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를 만들었다.

 

조직위는 축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전반적인 진행 과정을 전문성 있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조직위원회 인선에 집중했다, 우선 조성명 구청장과 박상원 서울문화재단 이사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또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축제의 전반적인 기획과 연출을 담당할 총감독으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위촉된 박민희 감독이 선정됐다. 오랜 기간 배우와 교수로서 활동하고,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도 겸비한 박상원 조직위원장은 강남페스티벌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강남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위촉직 위원 27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당연직 위원 6명 등 총 33명이 조직위원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축제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 기관장으로 구성된 이들 조직위원들은 2025 강남페스티벌의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매년 가을밤을 화려하게 물들이는 강남페스티벌이 올해 개청 50주년을 맞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여러분께서 애써 주시길 바란다”며 “내실 있는 조직위원회 운영으로 2025 강남페스티벌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굳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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