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사진 왼쪽)과 배우 송다은. [사진=각 빅히트 뮤직. 인스타그램 캡처]](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835/art_17566447529312_bc7e27.jpg?iqs=0.331911248398691)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배우 송다은과의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을 31일 밝혔다. BTS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민이 송다은 씨와 과거 호감을 가지고 인연을 이어온 것은 사실이나, 해당 시점은 수년 전이며 현재는 교제 관계가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는 지난 27일 송다은이 공개한 틱톡 영상으로 불거진 열애설 이후 처음 나온 해명이다.
빅히트 뮤직은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을 존중해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사실과 다른 루머가 확산되고 추측성 보도가 이어지면서 불가피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밝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주시고, 아티스트와 함께 거론되는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지 않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송다은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지민과 함께 있는 듯한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영상은 곧 삭제됐지만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열애설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비슷한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송다은은 지난 2018년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지민은 지난 6월 군 복무를 마치고 내년 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