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1월 2일까지 전 점 식품관에서 가을 제철 사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계절과 식탁' 기획전을 연다. 1년에 단 3주만 만날 수 있는 사과계의 하이엔드 '감홍' 사과를 만나볼 수 있다.
감홍사과는 짙은 암홍색 껍질과 특유의 장미 향이 특징으로, 16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신세계백화점은 너무 작거나 크지않은 중대과(350g이상)만을 선별해 단단하고 묵직한 감홍사과의 맛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또 무게가 415g이 넘는 특대과 사이즈의 감홍사과만을 선별해 구성한 '하이엔드 감홍' 사과 세트(6구 / 15만원)도 판매한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APP)에 접속해 특가 쿠폰을 받은 고객은 신세계 푸드 마켓에서 '감홍사과'(4입/1팩)는 2만 9백원, '양광&시나노 골드 사과 혼합'(4입/1팩) 1만 7천9백원, '천홍 미니 사과'(200g/1팩)는 8천 9백원에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