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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품 브리핑] “건강한 한 끼부터 물광·헤어·디저트까지”…식음료·뷰티 신제품 러시

파우치 쉐이크로 한 끼 해결하는 편의점 헬시플레저
스위스 허브 성분 앞세운 두피·모발 케어 경쟁
매일 쓰는 물광 세럼으로 홈케어 시장 확대
저칼로리·고포만 간편식으로 식단 관리 수요 공략
베리 콩포트로 진화한 요거트, 글로벌 입맛까지 노린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새해를 맞아 식음료와 뷰티 업계가 ‘건강·간편·프리미엄’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한 끼 대용이 가능한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하며 헬시플레저 수요 공략에 나섰다.

 

파우치형으로 상온 보관과 휴대성을 높이고, 단백질 20g과 균형 잡힌 배합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았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담은 ‘알파인 허브’ 샴푸·컨디셔너로 자연 유래 헤어케어 트렌드를 겨냥했다. 라네즈는 워터뱅크 라인의 장벽 보습을 강화한 아쿠아 페이셜 세럼으로 매일 사용하는 물광 케어를 제안한다.

 

오뚜기는 곤약을 활용한 저칼로리 ‘가뿐한끼 곤약밥’으로 식단 관리 시장을 넓혔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은 3가지 베리를 더한 ‘비요뜨 베리콩포트’로 요거트의 프리미엄화를 시도한다. 일상 속 건강과 맛을 모두 잡으려는 소비 트렌드가 신제품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한끼 대용 겨냥한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세븐일레븐이 새해 다이어트 수요를 겨냥해 파우치형 단백질 제품 ‘매일한끼 단백질쉐이크’ 2종을 선보였다. 헬시플레저와 웰니스 트렌드 확산 속에 보관과 휴대가 간편한 3세대 단백질 상품으로 기획됐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쟁여두기 수요에 적합하다. 운동 전후나 출근길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팩당 단백질 20g을 함유했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3대7로 배합해 비린 맛을 줄였다. 씹는 식감까지 살린 점도 차별화 요소다.

■케라시스, 스위스 허브 담은 ‘알파인 허브’ 샴푸·컨디셔너=애경산업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알파인 허브 샴푸·컨디셔너’를 출시했다.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에서 자란 에델바이스 추출물을 함유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네랄이 풍부한 초정 탄산수와 시카 성분을 더했다. 샴푸는 풍성한 거품으로 저자극 딥 클렌징을 구현했다. 컨디셔너는 무실리콘 처방에도 부드러운 사용감을 유지했다. 자연 유래 성분을 중시하는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 매일 쓰는 물광 케어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라네즈가 ‘워터뱅크 아쿠아 페이셜 세럼’을 새롭게 출시했다. 장벽 보습을 강화한 워터뱅크 라인의 핵심 효능을 바탕으로 ‘매일 바르는 물광 부스터 샷’을 콘셉트로 설계됐다. 7.7% 애씨드 콤플렉스를 함유해 각질과 피부결 관리를 돕고, 가교 히알루론산·PGA·PDRN·히알루로닉 세라마이드로 구성된 하이드로 인퓨전 샷™을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오뚜기, 칼로리 낮춘 ‘가뿐한끼 곤약밥’ 2종=오뚜기가 간편식 브랜드 ‘가뿐한끼’를 통해 ‘곤약밥’ 2종을 선보였다. 곤약과 쌀을 균형 있게 배합해 포만감은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춘 것이 특징이다. 곤약백미밥은 흰쌀밥과 유사한 식감으로 130g 기준 145kcal, 곤약현미잡곡밥은 현미·귀리·찰보리를 더해 135kcal로 부담을 줄였다. 특히 현미잡곡밥에는 식이섬유 4.9g을 함유했다. 식단 관리와 균형 잡힌 한 끼를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서울우유, 3가지 베리 담은 ‘비요뜨 베리콩포트’=서울우유협동조합이 믹스베리 콘셉트의 신제품 ‘비요뜨 베리콩포트’를 선보인다. 고품질 원유 요거트에 블루베리·라즈베리·스트로베리를 더해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과일을 조려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 ‘콩포트’ 형태다. 과육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20년 넘게 사랑받아온 토핑 요거트 비요뜨의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맛 경험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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