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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참여 CONX,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 진행

CONX, 웹3 기반의 아트 프로젝트…스테이블코인 활용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 주재범 작가 세계관 통해 현실 가치 온체인화 CONX 비전 투영
2월 2일 오전 9시까지 CONX 아레나 공식 페이지 통해 접수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 구 XPLA)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과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JOO JAEBUM Aren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할 수 있다’라는 철학 아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CONX는 이러한 주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CONX의 지향점과 비전을 나타내고자 했다.

 

CONX는 이번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한다. 프로젝트에 제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가는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아티스트와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간 투명하게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정산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가 활용된다. 웹3를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탄생시킨 뒤, 다시 웹3 정산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는 ‘주재범 아레나’가 최초다.

 

참여자는 주재범 아레나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2개의 사진 ▲서울의 야경 ▲호기심 가득한 고양이 중 하나를 선택한 뒤, 자신의 개성을 담아 자유롭게 변형하고 픽셀 그림으로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사이트에 있는 ‘AI 픽셀 아트 도구(AI Pixel Art Tool)’를 사용하면 사진을 픽셀 그림으로 간편하게 변환할 수 있으며,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도 가능하다. 주재범 아레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2월 2일 오전 9시까지 제출하면 되며, 만 16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총 상금 1천 달러(USD) 상당의 CONX 토큰이 지급되며, 주 작가의 작업 과정을 거쳐 완성된 작품은 추후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에서 판매된다. 특히, 컴투스홀딩스가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의 자동 수익 분배 프로토콜 ‘ODL(On-chain Distribution License)’을 통해 작품의 권리를 디지털 토큰 형태로 소유할 수 있다. 추후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미리 정해놓은 요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로 빠르고 투명하게 자동 정산이 이뤄진다.

 

한편, 세계적 웹3 기업들이 참여한 레이어1 메인넷 CONX는 ‘차세대 핀테크 인프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과 문화 산업, 기술 기업이 실물 자산을 안전하게 온체인으로 전환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도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연말 AI와 RWA를 아우르는 ‘CONX 아레나’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컴투스홀딩스의 ‘놈’ IP를 활용한 게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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