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이어지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레트로 아케이드 분위기를 전장 곳곳에 담아낸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 나코루루, 이오리 야가미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화려한 스타일을 살린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 대비가 돋보이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반영한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상징적인 액션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웨이브 콤보, 우키아네,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 등 캐릭터의 움직임을 살린 연출로 전투 중에도 격투 게임 특유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나코루루의 동반자 ‘마마하하’는 전투 여정을 함께하며 컬래버레이션의 몰입감을 더한다.
공중과 지상에서도 KOF 테마 콘텐츠가 적용된다. 아케이드 VS 글라이더와 KOF 낙하산이 추가돼 개성 있는 강하 연출이 가능하며, 전투에서는 3단계로 강화되는 ‘플레임 댄스 부채 프라이팬’을 통해 화려한 근접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아케이드 KO 헬멧과 백팩, KOF ’97 오브제 등 레트로 감성 아이템과 치비 캐릭터 스페이스 기프트도 제공돼 마이룸 꾸미기 요소를 강화했다.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KOF 테마 ‘프라이즈 패스’도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인게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캐릭터 세트와 이모트 등 한정 보상을 단계별로 해금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