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한국·일본 온라인 예선전을 오는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일 슈퍼매치 2026’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한국과 일본 최정상급 유저들이 실력을 겨루는 공식 라이벌전으로, 매년 양국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온 대회다.
컴투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월드 아레나 시즌 35 종료 성적을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 각각 상위 12명을 예선 참가 선수로 선발했다. 예선 경기는 7일 한국, 8일 일본 순으로 각각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서머너즈 워’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생중계된다.
예선은 시드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하위 시드 8명은 8강 1라운드에서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맞붙고, 상위 시드 4명이 8강 2라운드부터 합류한다. 8강 2라운드 이후에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 적용돼 패자에게도 패자조를 통한 재도전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는 지난해 대회 MVP KUROMI!를 비롯해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 우승자 출신 BEATD, 전년도 활약을 펼친 IROHA 등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KAMECHAN, MATSU와 함께 OSADASAN, OSSERU, BLUEWHALE10 등 강자들이 팀 재팬 합류를 놓고 경쟁한다.
한편 ‘SWC2025’ 성적을 기준으로 본선 직행 어드밴티지를 받은 선수로는 한국의 SCHOLES와 일본의 TAKUZO10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을 통해 선발된 양국 대표 선수들은 오는 3월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최종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