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7.9℃
  • 서울 3.6℃
  • 대전 4.0℃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7.6℃
  • 광주 3.1℃
  • 흐림부산 6.1℃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9.6℃
  • 흐림강화 1.4℃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3.5℃
  • 흐림강진군 3.8℃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메뉴

BGF리테일, 작년 매출 9조원, 영업이익 2539억원 달성

4분기 매출 2.2조원...영업이익 642억원 ‘역대 최대’
업계 평균 웃도는 성장률…상품·점포 전략 주효
IP 제휴·퀵커머스 강화로 기존점 매출 확대
우량점 중심 출점…중대형 점포로 경쟁력 제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BGF리테일이 작년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유통사와 편의점 업계 평균 매출 신장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다. 차별화된 상품 전략과 점포 운영 혁신이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상품 측면에서는 두바이 디저트 시리즈를 업계 선도적으로 출시해 수요를 선점했다. 메타몽·브롤스타즈 등 유명 IP 제휴 상품이 흥행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다. 쿠팡이츠 입점과 get 커피 배달 확대 등 퀵커머스 강화로 상품 회전율을 높여 기존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

 

특히 4분기에는 일반상품 매출 비중이 확대되고 담배 비중은 0.7%p 감소해 이익 구조가 개선됐다. 점포 전개에서는 손익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 수가 전년 대비 253점 순증한 1만8,711점을 기록했다. 신규점 일매출도 6.4% 성장했다. 중대형 점포 비중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BGF리테일은 올해도 양질의 신규점 출점을 이어가는 동시에 상품 및 서비스 혁신, 고객 경험 차별화 등에 집중하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영 비용 안정화를 통해 질적 성장에 초점을 둔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