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설 연휴 장거리 운행을 앞둔 운전자들을 위해 차량 배터리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배터리 셀프 점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설 연휴에는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행과 교통 정체, 반복적인 정차와 재출발이 이어지면서 차량 전기계통에 부담이 커지기 쉽다. 여기에 히터와 열선 시트, 와이퍼, 내비게이션 등 전장품 사용이 늘어나면 배터리 소모가 가속화될 수 있어 출발 전 점검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운전자들이 출발 전 약 10분만 투자해 점검할 수 있도록 ▲시동 상태 ▲전기장치 작동 여부 ▲배터리 제조일자 확인 등 3가지 핵심 체크리스트를 제시했다. 엔진 시동 시 평소보다 힘이 부족하거나 계기판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배터리 성능 저하 가능성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또 전조등 밝기가 일정하지 않거나 파워윈도우 작동 속도가 느려지는 등 전장품 이상 증상 역시 배터리 점검 신호로 볼 수 있다.
배터리는 대표적인 소모품으로, 사용 기간과 주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한다. 통상 2~3년 이상 사용한 배터리는 성능 저하 가능성이 높아 제조일자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반복될 경우 점검이나 교체를 권장한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는 장거리 주행과 정차·재시동이 반복되며 배터리 부담이 커진다”며 “출발 전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귀성·귀경길 중 예기치 못한 방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80년 이상 축적된 배터리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AGM·EFB 등 고성능 배터리를 글로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신규 BI ‘Hankook charge in motion’을 공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한국배터리’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을 비롯한 판매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공식 웹사이트의 배터리 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에 맞는 제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