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대학 특화 모바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며 캠퍼스 기반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iM뱅크는 자체 개발한 대학 특화 플랫폼 ‘iM 유니즈(uniz) 스마트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 ‘유니즈 페이(Pay)’를 공식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iM유니즈 캠퍼스’는 대학생 전용 모바일 플랫폼으로 모바일 학생증, 전자 출결, 성적 및 시간표 확인 등 학사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교내 시설 예약, 소모임 운영, 채팅, 수강신청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학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유니즈 페이’는 해당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학 특화 결제 서비스로 대학생들의 일상 소비와 이동을 아우르는 기능을 제공한다. 제로페이를 활용한 오프라인 QR·바코드 결제와 유페이 기반 대중교통 결제를 지원해 캠퍼스 주변 상권과 교통 이용까지 연계된 결제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제로페이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이 낮은 결제 방식이다. 제로페이는 대학 인근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iM뱅크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대학생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 금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대학생 전용 금융 상품과 이용 실적 기반 장학 혜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등 대학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혜택과 생활 밀착형 리워드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하루 한 번 3000원 이상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또 3개 이상 적립 시 3000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특별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교통 이벤트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iM뱅크 관계자는 “‘iM유니즈 캠퍼스’를 도입한 대학은 시스템 구축과 유지보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학생들은 하나의 앱으로 대학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유니즈 페이 출시를 계기로 대학 특화 금융 혜택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