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3월을 맞아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풍성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완연해지는 봄기운에 맞춰 미식과 음악, 디자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 각국의 브런치를 경험할 수 있는 ‘델리 쿡북 메뉴: 브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런던의 전통 시장 버러 마켓의 유명 레스토랑 ‘로스트(Roast)’ 요리책에서 영감을 받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비롯해 부드러운 에그 필링과 바삭한 크러스트 위에 소시지, 베이컨, 햄 등을 더한 ‘올데이 키쉬’, 요리책 ‘에그 샵: 더 쿡북’에 소개된 튀니지 정통 레시피를 재해석한 ‘샥슈카 & 브레드’ 등을 선보인다.
음악 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21일 열리는 ‘웨이브투어스 Curated 01 캔트비블루’에서는 밴드 ‘캔트비블루’가 록을 기반으로 재즈와 발라드,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어 28일 열리는 ‘DJ Soulscape Curated 29 eldon’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엘던(eldon)’이 섬세한 보컬과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29일에는 ‘현대카드 Curated 104 김승주’ 공연이 열려 록 기반의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공연 모두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는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 스톤 컬렉션’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라틴 팝 아티스트들을 소개한다. 비영어권 아티스트 최초로 그래미 ‘올해의 앨범’을 수상하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 배드 버니를 비롯해 라틴 팝의 세계적 확산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산업 디자인을 조명하는 전시 ‘Design Pictured, Desire Constructed’가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 사진 매거진 ‘라이프(LIFE)’를 통해 디자인이 시대적 가치와 생활 양식 속에서 어떻게 기능하고 소비되어 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1936년 창간된 라이프는 포토저널리즘의 역사를 새로 쓴 매거진으로, 현대카드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라이프 전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29일을 끝으로 임시 휴관에 들어가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봄을 맞아 회원들이 미식과 공연, 전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계절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영감과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