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가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최근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을 통해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화재 마켓리딩본부 원동주 부사장과 지에이코리아 변광식 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 점검을 추진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에이코리아는 2009년 설립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으로 약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다.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은 “보험사와 GA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GA 업계와 함께 건전한 보험 영업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