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6℃
  • 구름많음강릉 5.6℃
  • 구름많음서울 7.1℃
  • 흐림대전 7.9℃
  • 구름많음대구 9.0℃
  • 맑음울산 8.1℃
  • 구름많음광주 11.3℃
  • 맑음부산 10.2℃
  • 흐림고창 5.4℃
  • 제주 12.9℃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4.1℃
  • 흐림금산 6.4℃
  • 흐림강진군 11.1℃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9℃
기상청 제공
메뉴

현대카드, ‘the Orange’ 출시…2030 겨냥 프리미엄·실용성 결합

현대카드, 새로운 프리미엄 상품 'the Orange' 공개
컬러 시리즈 5년 만 신제품…AI·온라인 소비 혜택 강화
최대 10% M포인트 적립·연 15만원 바우처 제공
개인사업자 특화 카드도 동시 출시…사업 지원 기능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대표 상품군인 ‘컬러 시리즈’에 5년 만에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며 2030세대를 겨냥한 프리미엄 카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카드는 17일 프리미엄과 실용성을 결합한 신용카드 ‘the Orange’를 출시했다.

 

‘the Orange’는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면서도 자기 관리와 라이프스타일에 적극적인 2030세대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주요 생활 영역에서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쿠팡, 무신사, 크림, 29CM 등 주요 온라인몰과 음식점, 피트니스·요가 등 웰니스 업종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또 챗GPT, 퍼플렉시티, 구글원 등 AI 구독 서비스와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등 디지털 콘텐츠, 이동통신 요금 및 앱마켓 결제에도 동일한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모든 가맹점에서는 적립 한도 없이 1% M포인트가 쌓인다.

 

연간 15만원 상당의 바우처도 제공된다. 해당 바우처는 백화점 상품권, 특급호텔, 더현대트래블 이용 또는 20만 M포인트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전 세계 1000여 개 공항 라운지 이용, 인천국제공항 및 국내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 등 프리미엄 혜택도 포함됐다. 연회비는 2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이날 개인사업자를 위한 ‘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였다. 이 카드는 기본 혜택에 더해 주유, 전기차 충전, 대중교통 등 이동 경비 영역에서도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2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추가된다. 사업장명 인쇄 서비스와 매장 분석, AI 세금신고 등 사업 지원 기능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25만원이다.

 

카드 디자인은 ‘삭스’, ‘텍스처’, ‘서클’ 등 총 3종으로 구성돼 개성을 강조했다. 현대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the Orange Dining Week’를 진행한다. 압구정 일대 가맹점에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상품을 통해 프리미엄 카드 시장에서 젊은 고객층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디지털·라이프스타일 기반 혜택을 강화해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