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사회적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19일부터 ‘사회적기업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운영한다.
이번 상품은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신용보증기금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협약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이다.
대출 한도는 기업당 최대 2억원이며, 사회적가치지표(SVI) 우대기업은 최대 3억원까지 가능하다. 최장 1년간 최대 2.5%포인트의 이자 지원이 제공되며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해당 상품이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꾸준히 확대해 사회적책임을 적극 이행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26년 총 7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통해 약 1조 1천억원 이상의 대출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도우며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