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상그룹은 ‘존중 캠페인 – 일상 사이사이의 존중’ 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디지털 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대상홀딩스는 해당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의회와 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상이다. 1993년 제정된 이후 공감도와 사회적 가치 전달력을 기준으로 평가해왔다.
이번 수상작은 일상 속 다양한 관계와 상황에서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는 가족, 친구, 이웃과의 관계에서 마주하는 ‘사이’의 순간을 조명하며, 서로 다른 생각과 선택을 이해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설거지와 요리 사이, 먹고 싶은 마음과 사진을 남기고 싶은 마음 사이 등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장면을 통해 존중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존중이 일상에 스며들 때 감사와 배려가 확산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브랜드가 지향하는 철학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 캠페인 영상은 대상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수 2천만 회를 돌파했으며,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광고라는 호평과 함께 공감을 나타내는 댓글이 이어졌다.
어호경 대상홀딩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소비자가 직접 심사하는 광고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존중’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