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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빵부장’, 대전 ‘빵택시’와 협업 마케팅한다는데...왜?

체험형 빵지순례 마케팅…스낵·백산수 웰컴 키트 제공
지역 빵 문화 결합…이동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
캐릭터 래핑·콘셉트 체험 강화로 브랜드 접점 확대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농심 스낵 브랜드 ‘빵부장’이 대전 지역 인기 관광 프로그램 ‘빵택시’와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은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빵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빵부장 제품 콘셉트와 지역 대표 ‘빵 문화’를 결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농심은 빵택시 이용객에게 빵부장 소금빵·초코빵·말차빵 3종과 백산수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한다. 또 차량 외부와 홍보물에 빵부장 캐릭터를 적용해 시각적 노출을 강화했다. 빵택시는 대전의 유명 제과점을 순회하는 관광형 서비스다. 차량 내 추천 코스 안내와 테이블 등을 갖춰 이동 중에도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 콘셉트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와 결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빵부장은 실제 빵의 맛과 모양을 스낵으로 구현한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콘셉트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접점에서 제품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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