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수씨 별세, 정영호(전 ㈜서진 이사)·해경(교사)·해숙(교사)·영찬(익산시 주무관)·영민(교사)씨 부친상, 이강만(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이사·사장)·진근식(평택 지제초 교장)씨 장인상 = 8일 오후,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1일 오전 9시, 장지 전북 장수 계북면 선영. 063-250-1444
◇ 신규 보임 ▲ 국제부장 심명수 ▲ 산업협력부장 오승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는 9일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의 프리 오픈(Pre-Open) 서비스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에 따르면 리니지 클래식은 지난 7일 오후 8시 서비스 개시 이후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수 50만 명, 최대 동시 접속자 수 18만 명을 기록했다. PC방 게임 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기준으로는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4위(8일 기준)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유튜브와 SOOP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관련 방송의 동시 시청자 수가 최대 25만 명에 달해 ‘보는 게임’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흥행 요인으로는 과거 리니지의 그래픽과 전투, 사운드를 충실히 복원한 점과 함께 월정액 모델을 채택해 이용자 부담을 낮춘 서비스 방식이 꼽힌다. 엔씨는 출시 직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2월 8일 긴급 점검을 진행하고 인기 사냥터 몬스터 개체 수 상향, PK(Player Kill) 제약 완화 등을 적용했다.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아데나 획득량 조정과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도 검토 중이다.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발렌타인데이을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와 초콜릿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경품 응모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내 행사 응모 및 KB Pay 푸시 알림 동의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달콤 여행지원금 100만원(KB Pay 머니쿠폰) 5명,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10명, 노티드 상품권 5만원권 50명, 스타벅스&티라미수 세트 100명 등 총 165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또 12일까지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페레로 로쉐 2종(T-3, T-5) 2개 구매시 2개 증정 ‘2+2’ 행사를 실시한다. 교차 구매는 불가하고 1회 결제 시 T-3은 최대 8+8(16개), T-5는 최대 6+6(12개) 결제 가능하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로 촉발된 두바이 디저트 열풍이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코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마트24가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두바이 스타일’ 차별화 상품 10종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흥행을 입증한 ‘카다이프모찌 2종’을 포함하면 두바이 스타일 단독 상품은 총 12종으로 확대된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단일 히트 상품에 의존하지 않고,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한 두바이 스타일을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장했다는 점이다. 이마트24는 샌드위치, 베이커리, 쿠키, 마카롱, 아이스크림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상품명을 세 글자로 통일해 직관성과 재미를 동시에 살렸다. 대표 상품인 ‘두카크(두바이카다이프크림빵)’는 초코 스프레드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함께 담아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강조했다. 판 초콜릿 형태의 ‘두카초(두바이카다이프판초콜릿)’는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채운 뒤 분태로 마무리해 식감과 비주얼을 동시에 살렸다. 흥행 아이템 ‘두쫀쿠’는 마시멜로우를 활용해 쫀득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은 신학기를 앞두고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습물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중위소득 80% 이하 소상공인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가정에는 책가방과 신발, 학용품 세트 등 신학기 준비에 필요한 물품이 제공된다. 특히 중위소득 60% 이하 가정에는 가점이 부여되고,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중위소득 100%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어 지원의 폭을 넓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영세 소상공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학업 환경 개선과 심리적 안정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2월 기준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 가정이다. 접수는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25일 개별 안내되며, 지원 물품은 3월 중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 외에도 ‘안전한 점포 만들기’,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어르신 한 달 한 상’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을 비롯해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우수 지원 사례와 업종 분석 노하우가 공유되며, 실물경제에 대한 자금 공급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6년을 생산적금융 대전환의 해로 설정하며, 중소기업고객부를 기업성장지원부로 재편해 생산적금융국을 두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여신심사부에 전략산업심사국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진화된 기동 능력을 공개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7일(현지시간)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는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CES 이후 처음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기계체조 선수처럼 두 동작을 끊김 없이 이어가며, 착지 과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보여줬다. 아틀라스는 과거에도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각각 시연한 바 있으나, 이번에는 도약부터 공중 자세 제어,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까지 전 과정을 연속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고난도 동작 자체보다 ‘연속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영상에는 텀블링뿐 아니라 빙판길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걷는 모습도 담겼다. 발이 미끄러지는 환경에서도 균형을 유지하며 전진하는 장면은 고도의 판단 능력과 제어 로직이 결합됐음을 시사한다.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성공 장면뿐 아니라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통해 로봇에게 해당 동작이 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루비메디컬그룹의 다섯 번째 네트워크인 루비의원 청담점이 7일 서울 강남구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4층에 정식 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루비의원 청담점은 100% 예약제와 1:1 전담 컨설팅 시스템을 도입해 개별 고객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루비의원 청담점 측은 “모든 상담과 시술을 독립된 공간에서 진행해 고객 프라이버시를 강화하고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단순 의료 시술을 넘어 고객의 고급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는 ‘뷰티 파트너’를 지향하는 한편 럭셔리 브랜드 및 VIP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차별화된 의료 경험을 목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미용의학회 서울지회장과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인 김소은 대표원장은 고객의 체형과 건강 상태를 면밀히 고려한 맞춤형 진료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의료서비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 배달플랫폼 및 배달대행사, 전기 이륜차 이해관계자 및 관련 협단체 등과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탄소 감축 목표에 따라 수송 분야에서 전동화 비중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달을 목적으로 신규 도입되는 이륜차 중 전기 이륜차 비중을 2030년까지 25% 이상, 2035년까지 60% 이상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후부는 배달용 전기 이륜차 보급과 충전기 확충을 지원하며,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이륜차 전동화를 위해 전기 이륜차 관련 사용자 교육을 지원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후부 김성환 장관은 “미래사회의 큰 화두 인 AI 에너지대전환을 실현하고자 오늘 자리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가 이륜차 분야의 녹색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선순환의 첫 단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아한형제들 윤석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부문 총괄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히 기술 전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