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 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학생, 일반인 등 6,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 서약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탄소중립 실천 의지에 동참하기 위해 서약 참여자 1인당 자몽나무 종묘 2그루씩 총 2,364 그루의 희망나무를 베트남 빈롱성(구 번째성) 빈곤농가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된 나무는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지 농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 코웨이 본사에서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제4회 2026년 코웨이 파트너사 동반성장 데이’를 개최했다. 파트너사와의 상생과 상호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코웨이와 파트너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대내외 경영 환경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을 비롯해 103개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125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웨이의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올해는 파트너사의 자생력과 지속 성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생산·공급 자동화 ▲ESG 경영 고도화 ▲품질 경쟁력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상생 방안을 공유했다. 코웨이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범 코웨이 구매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일수록 파트너사와의 협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다”며 “코웨이는 파트너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생존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 체계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의 오프라인 대표 매장 ‘플래그십 D5’가 지난 1월 매출 119억 원을 기록하며 개점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2012년 11월 베스트샵 강남본점 개점 이후 최고 매출일 뿐 아니라, 전국 362개 베스트샵 단일 매장 가운데 월 매출 기준 최고 기록이다. 실적 호조의 배경으로는 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혼수 가전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 수요가 급증한 점이 꼽힌다. 1월 첫 주말에는 이틀간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사전 상담 예약 후 매장을 찾았고, 일부 타 매장 매니저들까지 지원에 나설 정도로 방문객이 몰렸다. 실제로 지난달 전체 매출 가운데 혼수 가전 비중은 약 60%에 달했다. LG전자는 이러한 관심에 맞춰 1~3월 플래그십 D5에서 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약 16만4000원 상당의 디퓨저 등 전용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5층에 마련된 헤리티지 전시존과 포토부스, 스탬프 체험존을 통해 에코백, 키링, 엽서 등 다양한 굿즈를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며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2월 25일부터 6월 말까지 매장 4층에서 예비·신혼부부 대상 ‘웨딩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결혼 마인드셋, 신혼 재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애경산업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사와 거래하는 58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88억원 수준의 납품대금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5일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자금 수요가 큰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가 현금 유동성을 확보해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과 동반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을 기반으로 한 공급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2022년 설 명절부터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설까지 누적으로 총 818억원을 조기 지급하게 된다. 이 외에도 △협력업체 재해율 관리를 위한 방안 제안 △협력사의 공급망 지속가능성 제고 △협력사 안전보건 교육 △협력사 고충 처리 채널 운영 △동반성장을 위한 성과 공유제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다짐하게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내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실천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을 고객 가치에 두고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미리 차단할 것 ▲소비자 문의와 불만 사항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고, 법령과 내부통제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불합리한 관행은 즉시 개선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스튜디오지니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롱폼 드라마를 통해 축적해 온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포맷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 고주원이 주연한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단순히 짧은 소비를 전제로 한 콘텐츠가 아니라,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기획이 숏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는 롱폼 중심 제작사가 숏폼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 본선에 출전할 한·일 대표 선수단을 최종 확정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서머너즈 워를 대표하는 국가 간 공식 라이벌전으로, 매년 치열한 전략 대결과 높은 완성도의 경기로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온라인 예선은 7일과 8일 양일간 진행됐다. 예선은 ‘월드 아레나’ 시즌 35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국가별 12명이 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맞붙는 구조로 펼쳐졌다. 모든 경기는 한·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특히 올해는 신인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기존 강자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며 한층 다채로운 대진 구도를 완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베테랑과 신인의 조화가 돋보였다. 승자조에서는 SWC 우승 경력을 보유한 BEATD와 신예 ECK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패자조에서는 KUROMI!가 ROOG를 꺾었고, 마지막 한 자리는 신인 JHZZING이 지난해 본선 경험이 있는 IROHA를 제압하며 차지했다. 일본 역시 접전 끝에 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승자조에서는 베테랑 MATSU와 BEAT.P가 연달아 승리했다. 패자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여자아이의 키 성장은 남아와 다른 성장 곡선을 보인다. 특히 여아에게는 급성장기인 초경 전과 초경후에 성장변화의 폭이 크며 이 시기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최종 키가 달라질 수 있다. 물론 아이마다 골연령과 성장 속도는 다르기 때문에 결과는 개인차가 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초경 전 급성장기는 여자아이 키가 가장 많이 자라는 결정적 시기이며, 이 시기를 놓치면 이후 만회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여자아이의 키 성장은 영유아기와 학령기 성장 이후, 사춘기 직전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자라는 2차 급성장기를 맞는다. 이 시기는 대부분 초경이 시작되기 이전에 나타난다. 초경 전 급성장기가 시작되면 평소보다 키가 빠르게 자라지만, 동시에 성장판이 닫히는 속도 역시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이 시기에 키 성장과 골연령이 균형 있게 진행되지 않으면, 겉으로는 키가 크는 것처럼 보여도 최종 키는 오히려 줄어들 수 있다. 특히 초경 시작 전 초등학교 1~3학년 시기는 골연령과 키 성장이 비례하도록 관리해야 하는 중요한 구간이다. 이 시기에 성장검사를 통해 아이의 현재 키, 성장 속도, 골연령을 함께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장검사에서 키는 또래 평균에 맞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코리아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일상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K컬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문을 연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개관 직후부터 현지 관람객과 글로벌 스포츠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대한체육회가 운영하는 코리아하우스는 팀 코리아 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거점이자, 스포츠를 매개로 문화 교류를 확장하는 공간이다. 파리 하계올림픽을 기점으로 대중에 개방된 이후 올림픽 현장의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CJ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이자 코리아하우스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파리에 이어 밀라노까지 연속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한국 홍보관은 ‘데일리케이션’을 주제로 구성됐다. 한국인의 일상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된다는 발상 아래, 음식과 콘텐츠, 뷰티로 이어지는 K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동선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을 통해 구현된 이 공간은 단순 전시를 넘어 ‘작은 서울’을 거닐듯 한국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입구에서는 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