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그룹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시와 충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설맞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인천과 충북 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 540가정에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가정, 독거노인 등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로,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셀트리온그룹은 지난해 설 명절 당시 470가정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70가정 늘리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한우사골곰탕세트와 떡국떡, 한과세트, 조미김 등 명절 기간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 위주로 구성됐으며, 총 지원 금액은 약 3,800만 원 규모다. 아울러 셀트리온그룹은 가정 단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천 서구 소재 무료급식소 이용자 80명에게도 도시락김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복지시설 이용자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그룹 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와 지역사회를 동시에 지원하며 ‘내실 있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구상이다. LG는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 CNS, D&O 등 8개 계열사가 협력사 납품대금 약 6000억 원을 최대 2주 앞당겨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협력사들의 명절 전 자금 조달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LG 계열사들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기술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상생협력펀드와 상생결제, 직접 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들이 무이자 또는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고, 소부장 협력사의 기술 개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LG전자는 2023년 조성한 ESG펀드를 포함해 총 3천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 중이며, 협력사의 설비·자동화 투자에 매년 4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75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하는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가 설 명절을 맞아 ‘골든블루’ 선물 세트 2종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선물 세트는 지난해 추석 시즌 소비자들로부터 실용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구성을 그대로 적용해 설 명절용으로 재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명절 선물 수요가 실속과 품격을 동시에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한 점을 반영해, 제품과 음용 도구를 함께 담은 패키지로 기획됐다. ‘골든블루 사피루스 패키지’는 골든블루 사피루스 450ml 1병과 하이볼 전용 잔, 전용 코스터로 구성됐다. 100% 스코틀랜드산 원액을 사용한 골든블루 사피루스는 바닐라와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위스키로, 2017년 이후 국내 위스키 단일 브랜드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대중성과 품질을 동시에 입증해왔다. 최근 하이볼 음용 문화 확산에 맞춰 전용 잔을 포함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점이 강점이다. 패키지 외관은 다크 네이비 컬러를 적용해 신뢰감과 정통성을 강조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패키지’는 골든블루 다이아몬드 450ml 1병과 스월링 글라스, 전용 코스터로 구성됐다.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엄선된 원액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백화점 경쟁력 강화와 연결 자회사 체질 개선을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어려운 소비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겨냥한 정유경 회장의 투트랙 전략적 투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세계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총매출 3조4,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1,725억원으로 689억원 증가했다. 2025년 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총매출 12조77억원(+4.4%), 영업이익 4,800억원(+30억원)을 기록하며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핵심인 백화점 사업은 공간 혁신과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성장세를 이어갔다. 4분기 백화점 총매출은 2조1,535억원으로 7.2% 늘었고, 연간 누계 매출은 7조4,037억원으로 2.2% 증가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IP 확장과 트렌디한 팝업스토어, 차별화된 브랜드 유치가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 4분기 백화점 영업이익은 1,4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억원 늘며 그간의 투자가 성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점포별 성과도 두드러졌다. 신세계 강남점은 3년 연속 거래액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리바트가 이라크 바스라 지역 최대 규모 해수처리시설의 가설공사를 맡으며 중동 B2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리바트는 현대건설과 총 1,178억원(약 8,010만 달러) 규모의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가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현대리바트의 2024년 연간 매출 1조8,707억원의 6.3%에 해당하며, 같은 해 B2B 매출 6,593억원의 약 18%를 차지하는 규모다. 가설공사는 대형 플랜트 공사에 앞서 근로자 숙소와 사무실, 임시 도로, 전기·소방·통신 설비 등 현장 운영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전 공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6월까지 이라크 바스라 해수처리시설 현장에 각종 가설 시설과 부대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통상 현지 업체가 수행해온 중동 지역 가설공사를 국내 기업이 따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대리바트는 그동안 중동 대형 프로젝트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품질 경쟁력, 합리적인 원가 구조를 앞세워 복수의 현지 건설사가 참여한 경쟁입찰에서 사업권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스라 인근 코르 알 주바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지놈(대표 기창석)은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성능 검증 결과를 일본 액체생검 학회에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6~7일 일본 교토에서 열린 Japanese Society for the Study of Liquid Biopsy 제10회 학술대회에서 공개됐다. 해당 학회는 액체생검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본 내 대표 학술 행사로, 의료인 약 500명이 참석했다. GC지놈은 ‘cfDNA 전장 유전체 분석을 이용한 인공지능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검사(ai-CANCERCH)의 외부 코호트를 이용한 성능 검증’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으며, 발표는 조은해 연구소장이 맡았다. 아이캔서치는 GC지놈이 독자 개발한 AI 알고리즘과 전장 유전체 분석(WGS) 기술을 결합해 혈액 튜브 1개만으로 다중암 신호를 탐지하는 MCED(Multi-Cancer Early Detection) 검사다. 이번 연구에서 GC지놈은 대규모 외부 검증 코호트를 활용해 다양한 암종에 대한 성능을 평가했다. 학습 코호트는 총 4,063명(암 환자 1,117명 포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 원 규모로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업체들이 임금 및 자재 대금을 원활하게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 원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중흥그룹은 매년 우수협력업체를 발굴해 각종 인센티브 및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기 위한 전사적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한 ‘2026년 히어로즈 패밀리 비전트립’을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와 초록우산과 협력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비전트립을 비롯해 기념일 축하, 가족여행, 가족 교류활동, 1대1 맞춤 진로 멘토링 등 폭넓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고교 졸업 후 성인이 되는 학생들이 해외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 난양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캠퍼스 투어와 글로벌 AI 기술 특강을 들으며 학문적·기술적 안목을 키웠다. 또 오토데스크와 HMGICS를 견학하며 스마트 팩토리 등 첨단 기술 현장을 체험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이번 비전트립이 참가자들이 꿈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교류와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iM뱅크 제2본점에서 지주사 직원들과 소통 증진의 일환으로 ‘CEO와 함께하는 iM PRO 기부 챌린지’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이후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단발성 행사를 넘어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지난해에도 바리스타 체험을 한 ‘COFFEE with CEO’, ‘Talk & ART’ 등 다양한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의 경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와 함께 CEO와 임직원들이 격의 없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그룹의 새로운 일하는 방식인 ‘iM P.R.O(W.O.W ver.2)’를 주제로 자유로운 대화와 iM사회공헌재단의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 ‘iM P.R.O’는 황병우 회장이 직접 제시한 ‘창의, 성과, 책임, 협력, 자율’ 5가지 핵심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프로답게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날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급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분위기 속에서 그룹의 경영 방향성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현장의 목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 정몽규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해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HDC그룹은 종합악기 문화기업인 HDC영창과 첨단소재부품 제조기업인 HDC현대EP를 통해 중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중국 사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있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라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계속 중국에 관심을 갖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