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인 CDP에서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하며 기후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전세계 2만4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평가하는 글로벌 환경 정보 공개 프로젝트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CDP 평가에서 국내 상위 5개 기업에게만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국내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유플러스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승인을 획득하고 연결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산정·검증하는 등 감축 목표의 신뢰도를 확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유플러스는 또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KSSB) 기후 관련 공시보고서를 발간해 기후변화가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인프라 생태계 조성을 위해 1조3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10조원 참여 계획의 일환으로 2026년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생태계에 총 1조35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업투자 부문 8500억원과 인프라 부문 5000억원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기업투자 부문에서는 은행권 최대 수준인 8500억원을 혁신 중소·벤처기업에 생애주기별 맞춤형 모험자본 형태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 스케일업 등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혁신 초기 기업에는 모펀드 운용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운용사를 통해 투자를 진행하고, 스케일업 및 성숙기 기업에는 자체적으로 선별한 운용사를 통해 기업 재도약과 성장을 촉진하는 맞춤형 투자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전력과 용수,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국가 전략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투자도 진행한다. 해당 펀드는 인프라 전문성을 갖춘 IBK자산운용이 운용하며 100% 그룹 자본으로 조성돼 IBK금융그룹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소비자 금융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손해보험은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 전문가인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조혜진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이 강조해 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지배구조 강화 기조와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한 조치다. 최근 금융상품 개발과 판매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가 금융회사 경영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면서, 이사회 차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도 확대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소비자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소비자 중심 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혜진 후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과 소비자 금융 분야를 꾸준히 연구해 온 학계 전문가다. 현재 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조 후보는 금융소비자 행동, 가계재무관리, 보험 및 금융상품 소비자 보호 등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왔다. 그는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 제도와 금융교육, 금융취약계층 보호 등과 관련한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보고서 평가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KB증권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Report’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금융산업 분야 Platinum(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전 세계 정부기관과 기업, 단체가 발간한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2001년 시작된 이후 매년 약 20여 개국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 권위의 평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평가에서 KB증권의 ESG Report는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메시지 ▲내용 구성 ▲재무정보 ▲창의성 ▲명확성 ▲정보 접근성 등 8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00점 만점 중 99점을 기록했다. KB증권은 지난해 Gold(금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 등급인 Platinum을 수상하며 보고서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KB증권의 ESG Report는 글로벌 기준에 맞춰 ESG 관련 데이터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인적자본 공시와 이해관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금융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인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1개 배움터에서 총 280회의 교육이 진행됐으며, 1,837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올해는 교육 규모를 더욱 확대해 전국 16개 배움터에서 총 456회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약 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오는 12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배움터에 마련된 다양한 IT 기기를 활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디지털 금융과 생활 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상장 미국 배당 ETF 가운데 최대 규모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 규모는 3조379억원으로 집계됐다. 연초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8,020억원에 달한다. 최근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이 자금 유입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금액은 올해 들어 2,572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미국의 우량 배당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안정적인 배당과 함께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필수소비재 등 경기 방어 성격이 강한 업종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포트폴리오 구조를 바탕으로 해당 ETF는 연초 이후 14.5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대표 지수인 S&P5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위케어)’의 성과를 공개하며 포용적 금융을 기반으로 청년 사회안전망을 확대한다. 한화생명은 10일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의 2025년도 운영 성과를 공개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청년 대상 지원 프로그램과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WE CARE’는 경기 침체와 사회 양극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 상황과 특성이 다른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생명은 이번 성과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청년들의 삶의 변화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청년 삶의 질 분석 체계’를 적용했다. 분석은 ▲내면적 삶 ▲삶의 역량 ▲물질적 삶 ▲사회적 삶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모든 영역에서 청년들의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가족돌봄청년들에게서 가장 뚜렷한 변화가 확인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코스닥 시장에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 ETF를 새롭게 선보이며 투자 선택지를 확대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코스닥 투자 상품이 패시브 ETF나 레버리지 상품 중심으로 구성돼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적극적인 종목 선별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액티브 전략 ETF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을 단순한 상장 기업의 집합이 아닌 대한민국의 핵심 성장 산업이 집약된 시장으로 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코스닥을 △바이오 △우주항공·방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로봇 △ESS·에너지 △AI 소프트웨어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및 소비재 등 ‘7대 핵심 성장 동력’ 중심으로 재분류했다. 약 1800여 개 코스닥 상장 기업 가운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자체 분석을 통해 약 800여 개 기업을 ‘핵심 투자 유니버스’로 구축했으며, 이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는 전략이다. 또 다른 특징은 성장주와 가치주의 균형을 동시에 추구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다. 코스닥 시장이 변동성이 크고 고평가됐다는 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이노텍이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ESG 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이노텍(대표 문혁수)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3년 연속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평가하고 이를 공개하는 글로벌 이니셔티브다. 기후변화 대응을 비롯해 환경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하나로 꼽힌다. 올해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는 전 세계 130여 개 국가, 2만2,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상위 약 3%에 해당하는 766개 기업만이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받았다. 국내 기업 중에서는 3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LG이노텍은 탄소중립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204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빠르게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개선 등 체계적인 기후 대응 전략을 통해 글로벌 ESG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LG이노텍은 같은 날 서울 중구 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 지원을 위해 취업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0일까지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사회공헌 활동인 ‘KB국민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행사다. 청년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인재 채용을 돕는 대표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오는 4월 27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우수기업을 비롯해 대기업 협력사, 코스닥 상장사,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등이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2011년 출범한 KB굿잡 취업박람회는 단일 규모 기준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로 평가받는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125만 명에 달하며, 지난해까지 총 28회 개최됐다. 그동안 약 6,2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10만5000여 건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약 4만5000명의 구직자가 취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