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생을 위한 학용품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119개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2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필·노트 등 필기구를 비롯해 텀블러, 줄넘기 등 16종으로 구성된 학용품 세트를 전달해 첫 학교생활 준비를 도왔다. 재원은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해당 프로그램으로 올해까지 총 6,658명의 입학생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세트에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축하 메시지 카드도 함께 담아 물품 지원을 넘어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모은 정성과 응원이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과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지씨씨엘(GCCL, 대표이사 조관구)이 24일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 대표이사 허경화)과 초기 바이오 벤처의 임상 연구 및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MCo재단이 추진하는 혁신 신약 개발 생태계 협력망과 K-바이오 컴퍼니 빌더 사업에 지씨씨엘의 임상시험 검체분석 및 연구 지원 역량을 연계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투자·육성 바이오 벤처 대상 컴퍼니 빌딩 협력 ▲국책 R&D 및 공동연구 추진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을 통한 전문 인력 교류 ▲전시회·세미나 등 공동 마케팅 ▲국내외 네트워크와 인프라 공유 등 다각적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연구 초기 단계부터 임상 단계에 이르기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필요한 분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KIMCo재단이 발굴·투자한 바이오 벤처를 대상으로 바이오마커 공동 발굴, 맞춤형 분석법 개발, 임상 디자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임상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허가 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초대 사장이자 독립운동가인 민강 평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민강은 1897년 한국 최초의 제약사인 동화약품을 설립하고 초대 사장으로 취임해 국내 제약 산업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부친 민병호 선생과 함께 개발한 국산 신약 ‘활명수’는 급체와 토사곽란으로 고통받던 구한말 백성들을 치료하며 국민 의약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기업가를 넘어 독립운동가로도 활약했다. 항일 비밀결사 대동청년단에 참여했으며, 회사를 독립운동의 국내 연락망과 자금 통로로 제공했다. 활명수 판매 수익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했고, 중국으로 건너간 독립운동가들이 현지에서 제품을 판매해 자금을 마련한 일화도 전해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이후에는 동화약방에 서울 연통부가 설치돼 국내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교육자로서의 발자취도 남겼다. 1907년 소의학교, 1918년 조선약학교 설립에 참여해 인재 양성 기반을 다졌다. 조선약학교는 현재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로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이번 평전에는 서울 여학생 만세운동을 주도한 친척 민금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 아래 단기 수익보다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집중해왔다. 신영증권은 1971년 현 경영진 인수 이후 55년 연속 흑자와 배당을 이어오며 변동성 높은 금융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해왔다. 창립 70주년 슬로건은 ‘종심(從心)’으로 정했다. 논어 위정편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마음 가는 대로 행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 경지를 뜻한다. 신영증권 측은 지난 70년간 축적한 원칙과 신뢰를 토대로 앞으로도 정도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기념식은 별도 외부 행사 없이 임직원이 함께 회사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장기근속 직원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부서와 직원에게 수여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도 이어졌다. 수익·혁신·기업이미지·조직문화·윤리·라이징스타 등 6개 부문에서 총 22개 부서 및 임직원이 수상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교보라플)의 종합 보장분석 서비스 ‘바른플랜’이 2025년 누적 이용 494만건을 기록하며 고객 보험료 약 43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교보라플에 따르면 바른플랜을 이용한 고객들은 기존 보험료 대비 평균 47%를 줄였다. 1인당 평균 절감액은 13만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을 단순 지출이 아닌 생활속 혜택으로 전환하겠다는 브랜드 슬로건 ‘보험경험 새로고침’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2018년 국내 보험사 최초로 모바일 보장분석 서비스를 선보인 바른플랜은 고객이 가입한 보험을 전면 분석해 중복 보장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한국신용정보원 기반 보험료 절감 플랜, 개인 종합 보장 분석, 보험견적 비교, 예상 보험금 조회 기능 등을 제공하며 생·손보 통합 수준의 토탈 분석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암·뇌·심장 등 질병 중심의 직관적 분석과 카카오톡 견적 제공, 연령별 예상 보험금 안내 등 디지털 편의성도 강점이다. 지난해에는 FWD 그룹과 협업을 시작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협력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교보라플 김영석 대표는 “바른플랜의 가파른 성장세는 고물가의 어려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자산운용은 24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과학기술혁신펀드 제1호 결성식 및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12대 국가전략기술과 기술사업화 기업에 중점 투자하기 위해 정부 직접 출자 없이 순수 민간 자본으로 약 1조원 조성을 목표로 하는 과학기술 특화 펀드다. 국가 R&D 자금을 관리하는 전담은행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이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 모펀드를 조성하며, 신한자산운용이 운용을 총괄한다. 지난해 말 자펀드 운용사 공모를 통해 5대 중점 분야에서 총 7,632억원 규모 자펀드가 결성됐다. 행사 당일에는 ‘과학기술 R&D 혁신기업 IR & 매칭 Day’와 제1호 결성식이 이어졌다. 20여개 벤처기업과 7개 자펀드 운용사가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후 1대1 매칭 미팅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진행된 오후 결성식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장관을 비롯해 전담은행장, 모펀드 및 자펀드 운용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성공적인 펀드 결성을 축하하고 향후 펀드 운용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다. 대기업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협력사 1대1 맞춤 컨설팅과 AI 기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교육을 비롯해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SH 등급 향상을 위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을 제도에 그치지 않는 문화로 정착시키고 있다.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 등 기술 기반 예방 활동도 확대 중이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작업 현장의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온산제련소 노사가 24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정기탁금 2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회사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식은 온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박성웅 고려아연 경영지원본부장과 이은선 노동조합 위원장,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온산읍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월 1회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복꾸러미 사업’을 비롯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난방유 배달 사업’, 결식 우려 가정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올해는 기후위기와 생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사업도 포함됐다. 폭염·한파 대비 물품 지원과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조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등에 예산이 투입돼 생활 여건 전반의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노사는 지난해에도 지정기탁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회사는 매년 영업이익의 약 1% 수준인 70억~80억 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 MMORPG 로드나인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장비 각성’ 시스템이다. 영웅 등급 이상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하면 각성이 가능하다. 또 무기와 보조장비 각성 시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 간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로, 향후 고난도 콘텐츠 공략의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새로운 도전형 콘텐츠 ‘격전의 탑’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웨이브 방식의 연속 전투를 통해 점수를 쌓고, 기준 점수 달성 시 무작위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 양상을 경험할 수 있다.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이 제공되며, 각 구역 랭킹 1위 서버에는 특별 버프가 부여된다. 무기 마스터리 레벨 50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월드 내 신규 사냥터 ‘종언의 대지’도 추가됐다. 항마력이 최초 적용되는 최고 난도 지역으로,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 등 상위 장비 재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전용 재화 ‘종말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25일 인천 남동구 남동산단금융센터지점 2층에 외국인 주민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인천 하나 글로벌 컬처뱅크’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은 하나은행과 인천광역시가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외국인 특화 커뮤니티센터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해 외국인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일요영업점과 연계해 평일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이곳에서 금융사기 예방교육, 디지털 금융 실습, 기초 금융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외국인 주민의 금융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이 목표다. 센터에는 인천시가 운영하는 외국인종합지원센터도 함께 입점해 생활정보 안내, 정착 상담, 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매주 일요일에는 의료 사각지대 외국인을 위한 무료 진료 서비스도 진행해 금융과 생활·교육·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미숙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상생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해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