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원·달러 환율이 16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대량 매도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날보다 6.0원 오른 1,477.0원을 기록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이날 3.0원 내린 1,468.0원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들어 오름세로 전환한 뒤 상승 폭을 점차 확대했다. 마감 직전에는 장중 1,480.1원까지 오르며 지난 4월 초 이후 처음으로 1,480원선을 넘겼다. 다만 해당 거래는 거래 실수로 확인돼 취소됐으며, 실제 장중 최고가는 1,477.5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는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 매도가 꼽힌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30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순매도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2.24% 급락했다. 최근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부각되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 환율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연간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스와프 계약을 1년 연장하기로 합의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미사이언스가 실종아동 등의 조기 발견과 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2025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로 선정됐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한미그룹 본사 인근에 신축한 ‘한미 C&C 스퀘어’에서 서울경찰청과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강동경찰서 김병주 서장과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 인증패 수여와 공로자 감사장 전달이 이뤄졌다. 공동체 치안 으뜸 파트너는 서울경찰청이 2017년부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 기여한 단체·기관·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9월 서울강동경찰서와 ‘실종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텐텐맛 멀티비타민’ 제품 포장재 상단에 경찰청 ‘안전드림앱’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부착해 전국에 유통해 왔다. 이를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실종 예방 사전등록 제도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드림앱은 18세 미만 아동과 치매환자,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의 실종 예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는 지난달부터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난 15일까지 전국에 김장김치 약 198톤(약 10만 포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사랑의 좀도리’의 일환으로 매년 연말마다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김장나눔에는 전국 각지의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김장 재료 준비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다. 정성껏 마련한 김장김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다문화 가정, 지역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우선 전달됐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공익재단은 12~14일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경제·금융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체험과 교육기부 콘텐츠를 선보였다. 박람회 기간 동안 KB재단 부스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1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체험형 금융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KB재단은 단순한 금융 지식 전달을 넘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겁게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력기관과 연계한 ‘기업가 정신’ 체험과 ‘순환경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기업가 정신 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품 설계, 역할 분담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소통과 협력, 창의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폐기물을 활용한 재가공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체득하는 순환경제 실습도 함께 운영돼 ESG 가치 확산에도 기여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6일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위치한 동행스토어 1호점 ‘정담’에서 식당 개업식을 열고 노숙인 자립 지원을 위한 새로운 자활 모델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빈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점심 식사와 응원카드 작성, 희망트리 점등 등을 함께하며 개업을 축하했다. 동행스토어는 신한은행과 서울시가 협력해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활 사업이다. 1호점 ‘정담’은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의미를 담은 한식당으로, 해물순두부와 오징어볶음, 제육볶음 백반 등을 주메뉴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신한은행은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에 총 1억 원을 후원했다. 선발된 창업사업단을 대상으로 요리와 서비스 교육, 매장 리모델링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는 세계양궁연맹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오는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2016년 세계양궁연맹과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활동을 이어오며 양궁 종목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 기여해 왔다. 세계양궁연맹은 전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현대차는 기존 주요 대회에 대한 타이틀 후원을 유지하는 동시에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와 실내양궁월드시리즈로 후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는 세계양궁연맹이 추진중인 글로벌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스포츠 포용성 강화 전략에 부합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장애인 양궁월드시리즈는 세계양궁연맹이 2009년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로부터 관리 권한을 이양받은 이후 장애인 양궁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운영해 온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 대회는 2026년 태국과 칠레, 미국 등 6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실내양궁월드시리즈는 18m 실내 종목을 중심으로 일반인부터 엘리트 선수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제대회다. 매년 10월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 구 XPLA)가 인공지능(AI)과 실물자산(RWA)을 연계한 신규 프로젝트 ‘CONX 아레나’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CONX 아레나는 원작 IP를 기반으로 누구나 AI를 활용해 자유롭게 2차 창작물을 제작할 수 있는 공모전형 프로젝트다. 창작부터 소유,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IP 기반 RWA와 AI를 결합해 기존 2차 창작 생태계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실험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놈 아레나’로, CONX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인 컴투스홀딩스가 함께한다.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 기간 동안 자사 IP인 ‘놈’을 전면 개방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놈’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 개발 기획안과 데모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모바일·PC·웹·미니앱 등 플랫폼 제한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AI 활용을 적극 권장해 창의성과 개발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접수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상세한 모집 요강은 CONX 아레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놈 아레나’는 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이 꾸준히 확대되며 2025년 누적 봉사 시간이 2만시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집계된 봉사활동 누적 시간은 1만8600시간으로, 지난해 1만2000시간 대비 약 55% 증가했다. 참여 규모 역시 크게 늘어 지난해 약 3000명, 330여 회 수준이던 봉사활동은 올해 45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370여 회로 확대됐다. 이 같은 성과는 조현범 회장의 ESG 철학을 반영한 통합 ESG 브랜드 ‘DRIVING FORWARD, TOGETHER’를 공식 출범하며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 데 따른 결과다. 조 회장은 평소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지속가능한 기업”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지역 아동을 위한 스포츠 동호회 재능기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전손잡이 설치와 김장·반찬 만들기, 배식 봉사와 도시락 배달 등 생활 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는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AA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약 1300여 개 상장·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비재무 요소를 종합 평가하는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연 2회 평가를 통해 AA부터 E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iM뱅크는 환경 부문의 혁신 활동과 사회 부문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활동, 지배구조 부문의 주주 권리 보호와 ESG 경영 인프라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융 사각지대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점포 운영과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iM뱅크 앱 이용 편의 개선 등 고객 중심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국형 녹색채권 최초 발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심사 시스템 도입, ESG 성과평가(KPI) 운영 등 체계적인 ESG 경영도 주목받았다. 폐전자전기제품 수거 및 재활용 활성화, 디지털 명함 운영, 전기차 충전 제휴 이벤트, 탄소중립 R&D 업무협약 등 친환경 사업을 지속 전개한 점도 평가에 반영됐다. ESG위원회 운영과 전담 조직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카드 소비 증가분을 환급하는 ‘상생페이백’의 11월분 지급액이 3916억 원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도 시행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누적 환급액은 1조1072억 원으로 집계, 소비 진작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상생페이백은 만 19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올해 9~12월 월별 카드 소비액이 지난해 월평균 소비액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 4개월간 최대 환급 한도는 33만 원이다. 지난 9월 15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12월 14일까지 누적 신청자는 1495만 명에 달했다. 높은 관심 속에 ‘2025년 올해의 검색어’ 뉴스 부문 2위에도 올랐다. 11월 말 기준 신청자 가운데 실제 환급 대상자는 650만 명으로 전체 지원 대상자의 44.8%를 차지했다. 이들의 1인당 평균 환급액은 6만276원으로 집계됐다. 또 9·10월 소비 증가분이 있었으나 신청 시점이 늦어 환급을 받지 못했던 130만 명에게도 726억 원이 소급 지급됐다. 소비 증가 효과도 뚜렷했다. 9~11월 상생페이백 지급 대상자들의 카드 소비 증가액은 전년 월평균 대비